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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토회 153/ 세월은 사랑을 말하게 한다.
小談 (구 큐티여사) 추천 0 조회 85 26.09.02 04: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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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2 08:32

    첫댓글 우리의 삶은 家族이 있어 幸福과 같이 健康함이 사랑으로 感事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청산드림

  • 작성자 26.09.02 17:56

    후배님.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조금은 떨어진 것 같네요
    힘든 여름을 보내셨지요.
    이제 가을이 되면 등산의 즐거움을 누리시겠네요.
    건강한 삶을 사시는 것 같아 좋아보여요.
    가족이 사랑이고 행복이지요.
    감사합니다.

  • 26.09.03 09:59

    사람 사는 모습은
    겉으로 보면 다 비슷한 듯하지만
    들여다보면 참으로 다양합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
    그저 이렇게 살아가면 되는 거지’
    하며 스스로 위로해 보지만,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마주할 때면
    문득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누님 조카 내외의 모습은
    정말 찐득한 부부애가 느껴지고,
    나이가 들수록 더 깊어지는 애정,
    특별한 것을 함께 찾아 달려가는 열정,
    삶을 즐기는 그 자세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6.09.04 11:54


    처음이는 참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네요
    부부가 자존심버리고
    이해하고 인내하다보면
    누구나 평온한 노후를 보내는 것 같아요.

    젊었을적에는 갈라서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 열두번도 더 들지만
    참고 산 부부들의 노후는
    남편들이 그렇게 살갑게 잘하더군요.

    늙어서 비로서 아내의 고마움을 알고
    잘해야 고등어 대가리 라도
    상에 올라온다는 걸 느끼나봅니다..ㅎㅎ

    시보네님도 사모님한테 잘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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