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과 움직임 제한|평가 후 바로 적용하는 Manual Therapy
Physio Classroom에서 허리통증(Low Back Pain)과 허리의 뻣뻣함(Stiffness)이 있는 대상자를 빠르게 평가하고 수기치료를 적용하는 임상 접근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움직임’을 평가하는 것
허리통증 환자를 볼 때 단순히 “허리가 아프다 → 허리를 마사지한다”
로 접근하기보다 어떤 움직임에서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적으로 영상을 볼 때는 다음 흐름에 집중하면 좋습니다.
Low Back Pain & Stiff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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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유발하거나 제한되는 움직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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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Therapy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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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움직임 다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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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ROM 변화 비교
즉, Assessment → Treatment → Reassessment가 핵심입니다.
Mulligan의 MWM과 연결해서 이해하면
MWM = Mobilization With Movement
말 그대로 치료사가 관절에 보조적인 가동술(Mobilization)을 적용하면서 환자가 움직임(Movement)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멀리건 컨셉에서 중요한 임상적 특징 중 하나는 치료 중 움직임이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적용하고, 적용 전후의 comparable sign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https://youtu.be/uhgx96rixm0?si=uN5in3Chm8tvpJNu
예를 들어 환자가 허리를 굽히는 동작에서 통증이나 제한을 호소한다면 그 움직임을 기준으로 삼아 치료 전후의 변화를 비교하는 식입니다.
다만 이것은 멀리건 컨셉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제공된 영상 설명에는 어떤 방향의 허리 움직임을 실제로 검사했는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허리의 ‘Stiffness’도 중요한 평가 대상입니다
제목에는 통증뿐 아니라 Stiffness(뻣뻣함·움직임 제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자가 “허리가 아파요.” 라고 하는 경우와 “아픈 것보다 허리가 굳어서 잘 안 움직여요.”
라고 하는 경우는 임상적으로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전에는 단순히 통증 강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의 범위와 움직임을 수행할 때 느끼는 제한감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수기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테크닉을 시행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실제 움직임이 달라졌는가입니다.
따라서 치료 전 움직임 확인 → Manual Therapy → 동일한 동작 재검사 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치료 전보다 통증이 감소했는가? 움직임이 편해졌는가? ROM이 개선되었는가?증상이 악화되지는 않았는가?
를 다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Reassessment가 있어야 적용한 테크닉이 해당 환자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 한 가지 주의할 점
허리통증이라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관절가동술을 바로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하지의 진행성 근력저하, 대소변 기능 변화, 회음부 감각 이상, 심한 외상이나 전신질환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일반적인 수기치료보다 의학적 평가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영상의 Quick Assessment를 단순히 '빨리 치료한다'는 의미보다 짧은 시간 안에 증상을 재현하는 움직임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적용한 뒤 즉시 재평가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