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랑 수선화 수줍은 듯 고개 숙여
수선화는 봄에 피는 꽃중에서 작으면서도 예쁘다.
그런데 수줍은 아가씨처럼 다소곳
고개를 숙이고 미소만 보낸다.
2026년 3월 21일 남지개비리길에서
출처: 농암과지당 글마당 원문보기 글쓴이: 늘푸른
첫댓글 나르시스, 자존감으로 대명하는 수선화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예쁩니다.
첫댓글 나르시스, 자존감으로 대명하는 수선화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