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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달에 해야 하는데, 지금 한다하시며 질문을 하셨다.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를 잘 아시는데, 근데 왜 하필이면 마리아일까요?
이스라엘에 많은 처녀들이 있었는데, 이스라엘의 많은 처녀들이 ‘내 배속에서 메시야가 나왔으면.....’ 하며
메시야 잉태하기를 기다렸다니깐요.
근데 하필이면 마리아가 예수님을 나아? 그당시 마리아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을 안 해보았나요? 마리아는 죽어도 좋겠다는 메시야를 향한 갈망이 있었니깐요.
그당시 처녀가 잉태하면 죽임을 당할 정도의 벌을 받는데, 딴사람들도 처녀가 잉태하면 죽을 것을 다 알지.
(희락의 자매님이 대답을 하셨다.)
그래도 그 많은 처녀들 중에 진짜로 죽을 것을 각오하며 예수님을 잉태할 것을 각오했던 것은 마리아 밖에 없었나보아요.
성령님이 이미 천사들이 각 처녀에게 임했을 것 같다. 그당시에 마리아 외에는 성결한 처녀들이 많이 있었겠지요.
그때만 아니라 예전 부터 계속 성결한 처녀들이 있었겠지요.
그런데 처녀들에게 예수님을 잉태하게 하려고 성령이 임하시면 “어이구! 나 말고요. 그런 소리 마세요. 죽으면 어쩔라구요?” 그랬나보다.
이스라엘 처녀들이 머리로는 ‘예수님을 잉태할 그 성령이 나한테 임했으면....’ 하는데,
실제로 성령님이 “네게 임하길 원한다. “ 하니깐
“아이구 나한테는 임하지 마세요! ”하며 기겁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마리아는 뭐라고 그러는가?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말씀 대로 내게 이루어 질 줄 압니다.”라며 마리아만 유일하게 했나보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머리로만 알고 있으면 안 된다. 심령에 까지 내려와야 한다.
마리아는 심령에 들어와 있어서, 마리아만 “이루소서 ”한다.
다른 많은 처녀들은 NO NO NO .....” 하며 거부했나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중에 666이오면, 나중에 절을 안 할 거다 그러는데, 여러분은 절을 안 하겠지요.
왜? 여려분은 절 할 기회가 없다. 왜? 휴거가 되어 올라가버리니깐.
그러나 남아 있는 많은 자들이 666에 절을 할 거다.
여러분들이 악한 영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분들에게 “이리와보세요! 악한 영들에게 당하지 말고 귀신을 쫒으세
요. 자유해 지세요!” “ 여기에 와 보시면, 자유한 사람이 있어요. 와 보세요!” 하는데 거부를 한다.
지금도 666한테 절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러면서 자기는 아니라 한다. 예수님을 머리로 믿고 있다.
이사야 집사님 같은 경우 간증을 보시면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안에 있는 그 말씀이 이루어 지는 거다.
지금 누가 예수님인지 누가 이사야 자매인지 모르겠다.
자매님을 통해 그 말씀이 증거 되고 있다.
우리 이사야 자매님에게 “찬양하세요. 사랑하세요.” 하면 말이 안 된다.
지금 하고 있는데 그건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여러분에게도 “사랑하세요.” 하면 말이 되는가?
예수님이 여기 오시면,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예뻐서 예수님에게 매달려 허리부러지실까봐,
예수님이 예뻐서 깨물고 하실까봐, 여러분 때문에 못 오실 줄 모른다.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성경 말씀에 적혀 있는대로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마세요' 하면 말이 되는가?
그것은 초등학생들에게 해야 할 말이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다.
십계명에 적혀 있는 '도둑질 하지 마세요 부모를 공경하세요.' 라는 말씀이
그냥 삶에 되어 지고 있는데 그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말 하는 분께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우릴 어떻게 보시고 그런 말을 하세요?"
"그 다음 이야기를 하셔야지요."
그런것 처럼 여러분 삶에서 성경 말씀을 이루고 살아 이젠 여러분과 관계 없는 지나간 말씀들이 많다.
마더 처치에서 이미 이루고 삶으로 살아 버린 말씀들이 많다.
우린 이제 2세대 3세대를 지나 6,7세대까지 올라 가고 있기 때문이다.
찬양을 부르다보면 이미 삶에서 살아가고 이루어지고 지나 간 것들이 많다.
그래도 옛날 생각이 나서 부르는데,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 진짜 끝났다.' 하는 것들이 마음에 들어 올 것이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이 애비는 많지 않아 말씀으로 너희를 낳았기 때문에 애비라고 할만하다 한다.
내가 너희를 말씀으로 낳았지? 그런 사도 바울에게는 무엇이 있다는 것인가?
애를 낳아본 자매님들은 애를 낳고 뭐가 있어요?
해산의 기쁨이 있어.
해산의 기쁨이 있는 것이 애미이고 애비이다.
내가 너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았는데,
세상에는 많은 스승이 있는데 그 스승들은 뭘 가르쳐요? 지식을 가르친다.
내 과거를 돌아보면 목사님과 주일 학교 선생님들이 있었는데 다 스승이었다.
말씀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성경 지식, 이스라엘의 역사를 가르친 것이다.
그래서 말씀이 들어오는데, 말씀이신 하나님이 들어오는데 내가 변화가 되지 않았다.
Almighty GOD가 들어 오는데 변화가 되어야지.
기껏해야 매주마다 교회에 가는 정도였다. 지금과 비교해보니 지식이다. 지식을 가르친 선생이다.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무엇을 잘못했는지 우리 어머니가 나를 앉혀 놓고 기도를 해주시는데 말씀으로 기도를
해 주시는데 말씀이 나를 찔러 엉엉 울었다.
아직도 그 기억이 난다.
목사님 열심히 하시면서 내 머리를 쥐어 박더라도 성령을 좀 받게하시면 좋았을텐데...
목사님도 내게 지식을 가르쳐 주신 스승이었다. 내 머리를 크게 해준다.
사도바울은 지식이 아닌, 자신이 만났던 하나님을 그 예수님을 넣어 주었다.
말씀을 전함 받은 사람이 변화되어서 해산의 기쁨을 맛본다.
그래서 애비이다. 이 해산의 기쁨을 맛 보지 못 한 자는 스승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났으니깐 여러분이 삶에서 변화된 진짜 말씀을 증거 하시라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간증을 하니깐 오늘 힘들어 하는 한 자매님이 오셨다.
여기를 올 수 없는 자매님이 본인의 교회 목사님도 계시고 하는데 여기를 오신다.
지난번에 너무 힘들어서 가셨다가 오늘 일찍 오셨다.
바울이 말씀으로 나았다는 이 말씀을 체험한 여러분에겐 이 말씀이 맞아.
여러분은 할 수 있다. 귀신이 쫒겨 나가 본 사람은 할 수 있다.
여러분 어디 가서든 애비가 되고 애미가 되시고, 그런 사람들을 키워야 한다.
"예수님 감사해요. 저 자매님이 저 형제님이 저렇게 바뀌었네요.
예수님 밖에 모른다고 하네요."
바뀐 형제 자매를 보면서 여러분에게 해산의 기쁨을 주신다.
우리 지난 주에 잠깐 이야기 했다. 광야의 외치는 소리이던 세례 요한에게 "너는 누구냐?" 했더니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라고 그런다.
그러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무엇인 줄 아시는가?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증거 한 것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였는가?
그래서 낙타옷을 입고서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요한의소리가 사람들의 귀에 들어간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그것이 무슨 뜻이라 했는가?
성경에 있는 것은 아니고 제게 인사이트가 들어 와서 하는 이야기이다.
퓨어한 소리라고 했다. 세례요한이 아무도 없는 광야에선 들은 것이 없다. 잘못된 지식을 받은 것도 없다.
오직 광야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 들은 소리 밖에 없다.
세례요한은 하나님께 들은 것 밖에 없는 퓨어한 소리이다.
때가 탄 것이 아니다.
어느 분은 제가 만든 짜장면 소리가 듣도 보도 못한 것이라고 쪽지를 보내 오셨다.
제에게 성령님이 임하셔어 첫번째로 하신 것이 DELETE HOLY SPIRITE을 하셨다.
그동안 내가 알았던 성령님을 백지로 만들어 놓으시고 단어 조차도 처음 본 것 처럼
' 성령' 이 뭐지? " 질문하며 그렇게 시작을 하게 하셨다.
그 다음 부터는 리빙 GOD을 육체로 음성으로 체험하게 하셨다.
나는 내게 온 사람들에게 내가 체험 한 성령님을 말해 주었다. 이것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들을 붙혀 주셨다. 그것이 듣고 싶어서 나를 찾아 온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을 애기
해주고 체험한 것을 애기해주면 너무 좋아하는 거다.
동역자를 그렇게 붙혀주셨다.
그후 제자반 사역반을 통해 훈련하게 하시고
성경을 보니 내게 임한 성령의 역사들이 성경에 곳곳에 다 있는 말씀들 이었다.
남들은 이리 말하면 교만하다고 할 줄도 모르겠지만,
저도 지금 보면 내 자신이 보아도 퓨어한 소리였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쉐어하는 말씀들이 어떤 분들은 광야에서 외치는 퓨어한 소리라고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
생전 들어보지 못한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궤변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다.
여러분이 하는 것이 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되고 있다.
여러분이 교회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여러분이 예수님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것이 벌써
퓨어한 소리이다. 다른 분들은 성경 구절에 관해 이야기하고, 구약 시대에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 아빠, 사랑이신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하는 여러분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이다.
내가 그런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저 하고 똑같이 이야기 하시는 분은
전하는 여러분에겐 기쁨이 들어 오는데,
듣는 분은 ”그딴 소리를 하시냐며” 불안해 하신다. 왜?
그분이 여러분을 알아. 여러분이 있는 곳에 오려면 장애물을 뛰어 넘어야 하는 것을 아는데,
그 자신이 없는 것이다.
저 사람의 말이 맞는데 악한 영이 딱! 나와서 방어를 하니, 못 뛰어 넘게 한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 밖에 없다고 말씀을 증거하면 듣는 사람들이 굉장히 힘들어 한다.
광야의 소리이기 때문에 듣기를 힘들어 한다.
세례요한이 메시야가 오는 첩경을 예비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많이 왔는데, 누가 왔어요? 찌찔이들이와. 찌찔이들은 메시야가 온다는 그 말을 듣기를 원해.
그것 밖에 기댈게 없다.
성령님이 임한 후 23년간
주님 맞을 준비를 하면서 아직 예수님이 안 오셨나?
오늘 밤에 오실려나? 그런구 살고 있다.
천국 소망이 막 들어 왔을 그 당시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왜 간밤에 오셔야지! 아침에 눈을 뜨니 천국이 아니
고 집 천장 입니까? 오늘도 살아가라고요?”
지난 23년을 그러구서 생활했다니깐요.
점심에 걷는 중에 흰옷 자매님이 쓴 간증을 묵상하면 걷고 있었다.
‘자기가 견디다 못해 힘들때에 끝까지 쫒아 오셔가지고 저를 통해서 고침받고
하나님 나 하나는 건졌어요! 하나님, 끝까지 나를 쫒아 오셔가지고, 나 같은 죄인에게 해 주신 것이 감사하다
고 , 하나님 수고 하셨어요! ‘라고 쓰고 있다.
자매님의 간증을 묵상하며 하나님 심령에 들어 가보니,
하나님께 “ 나 같은 보잘 것 없는 것 쫒아 오시느라 너무 수고 하셨어요.”라는 감사의 고백이 나왔다.
하나님께서 죄 짓고 돌아 다니던 여러분을 쫒아 다니느라 얼마나 수고 하셨는지 아시는가?
여러분이 술을 먹고 있을 때에 술집 문밖에서 코를 막으면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셨다니깐요.
여러분이 싸우고 있을 때에 그것을 다 보시고 계셨다.
과거에 하나님 아버지가 쫒아 오셔서 너무 수고 하셨네.
그걸 묵상하면서 가는데, 하나님이 제게 “애야, 미안하다. 나땜에 얼마나 힘들었냐? “
“내가 너를 완벽하게 만들었다면, 뱀이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유혹할때에 하와를 완벽하게 만들어
그런 꼬임에 넘어 가지 않도록 만들었다면 “
“너를 완벽하게 만들었다면, 45년 동안 힘들지 않았을텐데....”
“나 하나님 하나 만나느냐고, 올마나 힘들었니?” “너를 완벽하게 만들지 않아서 잘못했다고
얼마나 너 그동안 힘들었냐?”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나를 쫒아 오시느라 힘드셨죠?” 그러는데
반대로 하나님 아버지는 “내게 너를 좀더 완벽하게 만들어. 하나님 밖에 예수님 밖에 성령님 밖에 모르게
만들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그동안 너가 얼마나 힘들었냐?” 그 말씀을 하시는 거다.
우리 아버지가 그런 아버지이다. 우리 한테 여러분에게 미안하대.
완벽하게 만들지 못 해서 미안하대.
여러분에게 병이 있쟎아요. 여러분이 아픈것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미안하대.
지금 S 자매님 몸이 아픈데, 조금만 참아라 미안하대. 좀더 완벽하게 말들걸. 병도 하나도 안 걸리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만들지 못해 미안하대.
뱀이 찾아와 선악과를 따먹어라고 유혹할때 “뱀, 너나 먹어라 뱀탕을 해 먹을까보다!” 라고 말할 이정도는 만드셨어야지.
여러분 한테 미안하대. 전지전능하신 분이 만들어 놓고 미안하대.
내 아들 독생자 예수를 보냈으니, 이제부터 잘믿어라. 미안하다 하신다.
하나님께서 미안하다 하신 다음에 45년간 나를 만나기 까지 잘 참아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흰옷입은자 자매의 간증에 보면 하나님이 “살아줘서 고맙다” 고 하신다.
왜? 지금 예수님을 만났거든.
자매님에게 지금 까지 살아줘서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살아줘서 고맙다고
“하나님 감사해요 수고 하셨어요.”라고 흰옷을 입은 자매가 하나님께 고백을 하는데
하나님께선 오히려 자매님에게 “이제까지 견디고 살아줘서 수고 했다.” 고 하시는거다.
하나님께서 제게 지금 리더 하는 것을 수고 했다고 하시는데,
수고하는 것도 아니지 그냥 하라니깐 하시는 거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하셨대.
그게 우리 아버지야 얼마나 아기 같으신지. 주거니 받거니..........
하나님의 심령에 들어 가보니 나하고 다를 것이 없다 똑같다.
우리 아버지이다. 자기 형상대로 만드셨으니 하나님 아버지와 똑 같다.
그치만 제가 천국에 가면 제가 하나 따지고서 천국 생활 한다고 그랬다.
“하나님 왜 저를 요모양 요꼴로 만드셨냐구요? “라고 따진다 했다.
여러분은 참 착하셔서 “ 내 모습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하시지만, 나는 받골 기질이 있어서 나는 아니다.
“왜 요모양 요꼴로 힘들게 살아야 하냐고요?”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었으니, 내가 요렇게 엔지니어로 살줄 그렇게 될 줄을 알았쟎아요. “
“이병철이 처럼 돈을 왕창 줘보시라니깐요.”
“맨날 엔지니어해 가지고 좋은 차도 못 타고 꾀제제하게 다니고 ,어디 이병철 처럼 돈 한번 주어 보시라고요.”
그걸 따진다고 했다. 제가 씩씩거리면 따질 것이라니깐요.
벌써 하나님이 회사로 찾아오셔서 환상으로 다 보여주시고 말씀을 다 주셨는데, 그것 같고 성이 안찬다.
화사로 찾아 오셔서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을 주셨어요?
“뭘 그런 것 가지고 연연해 하니 온 우주가 네 것이야.”
대답을 알지만 그렇지만 따질 것이다. “나를 왜 엔지니어로 만드셨냐?” 는 것이 질문이다.
다 내 것인데 왜 다 주시지 왜 요모양 요꼴로 주셨냐는 거다.
여러분중에 “지금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있어요?” 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
온전한 십일조를 못 드려서 죄 책감에 시달리시는 분이 계시는가? 아직 못 드렸어요?
여러분이 온전한 십일조에 대해 항상 묵상하고 있으면, 여러분의 영성이 무지하게 업그레이드 된다.
제가 4대째이고, 23년만에 성령받고 이야기하는 거다. 무지하게 중요한 이야기이다.
항상 고민하셔야 한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방법 하나를 이야기 하려 한다. 간증을 올려 드리시라.
여러분의 곰발바닥 진지이다. 여러분이 간증을 드리시려면 쥐어 쨔셔야 한다.
간증 쓰는 것이 그냥 나오지 않는다. 제가 말씀을 가지고 오는 것이 일 주일 내내 계속 묵상한다.
제 머리 속에도 세상 할 것이 너무 많은데,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아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고 있는거다.
쥐어 쨘다. 하나님, 오늘은 뭐 주실 거예요?
세상은 자꾸 저를 끌고 간다. 제게 집안 일도 있고 손자 일도 있고 회사 일도 있고 ...
나도 세상으로 향하는 마음을 사로 잡아서 말씀을 받는다.
그 후 쥐어 쨔서 댓가를 지불하면 성령님이 이끌고 가신다.
간증이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십일조 중의 하나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여러분이 여기에 앉아 있으니 그것도 사랑하는 것이 맞지만,
여러분의 마음에 묻고 있는 것은 귀신도 모른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하라고 하는가?
입으로 시인하는거다. 소리를 내야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I LOVE YOU 라고 소리는 냈으면, 행위가 따라야 한다. 행위가 없으면 안 된다.
말을 했으면 행동으로 책임을 지셔야 한다. 수십년 교회생활을 했어도 이것이 없으면 가짜이다.
다음주제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 때에 사단이 알고 있었나요? 사단이 그 사실을 알아서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는 것을
죽이려고 했다.
사단이 헤롯왕을 사용하여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자 두살 미만의 아기는 다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고 아기들을 죽였다.
요셉의 꿈에 천사들이 나타나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하라고 하여 아기 예수님은 살았다.
여러분 한테 하나님의 백성들이 올려고 그런다. 그런데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러분에게 못 오게 난리 법석을 친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여러분을 살리려고 하시는데, 방해가 많다.
사단은 여러분의 발 뒤꿈치 밖에 못 문다.
여러분을 해하는 사람은 뒤가 안 좋다. 그분들은 여러분의 발꿈치를 물어 조금 상하게 한다.
“예수 믿는 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냐?”하며서 그 정도로만 비난하며 힘들게 한다.
근데 그 분은 하나님께서 다루신다. 네 후손이 머리를 짓 밟는다 하는데 그 후손이 누구신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성령님이시다.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분들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그 분들을 다루신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너희에게 원수를 다스릴 권세를 주었다 하시고, 너희를 해 할자가 없다 하신다.
성경 말씀에 하나님께서 “내가 책임지시겠다.” 고 하신다.
시간이 지나보면 여러분을 해한 분들이 그 분들이 힘들어 지는 것을 본다.
힘들어 진 그분들을 위해 우리는 뭐라고 그래요? 그리하지 마옵소서. 하며 엎드린다.
그분들도 우리가 품을 자이다. 왜?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 하셨기때문이다.
우리 같으면 샘통이다 그랬을텐데
예수님이 “그리하지 마옵소서! 저들은 자신이 하는 바를 몰라요. 용서해주세요!” 그러셨거든
전에는 저를 해했던 분들을 위해 그리하지 마옵소서! 기도했던 것은 없었던 것 같다.
그렇게 기도한 적은 없고 “저사람은 왜 저러나? 저 사람은 기도를 안 하시나보다.” 그러구 말았다.
나는 성령께서 하시는 것을 하는데, 나는 집사이고 그분들은 장로님이고 목사님이니깐 어쩔 수 없지하며
가만히 있고 지났는데, 그 분들께는 안 좋은 일이 벌어지셨다.
그래서 지금은 “그리하지 마옵소서!” 를 하나님께서 주셔서 그것을 한다.
여려분도 어느 그룹에서 리더의 자리에서 여러분이 나 처럼 똑같이 그리하지 마옵소서! 할 것이다.
지나면서 많은 것을 체험할 때에
‘이게 고집사님이 말했던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며 깨닫게 될 것이다.
찬양에
전능하신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이 전혀 없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
주 하나님에게 무슨 능치 못 할 것이 없는가?
그 가사를 보면서 광야 40년 마더쳐치에서 하던 가사이구나!
주님이 오시면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호위하셔서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한다.
사망의 음치한 골짜기를 지나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근데 그게 여러분 한테 들어오면 여러분은 아직 어린아이이다.
어린아이들에게 “아빠가 뒤에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라. 아빠가 있지!”하는 것 처럼
전능하신 하나님 때문에 능치 못하실 일이 없다 할때가 아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께 ‘그리하지 마옵소서!’ 하며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자를 위해 엎드리는 자이고
여러분은 원수 마귀를 대적하고도 남을 자이다. 벌써 귀신을 다 쫒고 있쟎는가?
“우리 전능하신 아버지가 함께 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하는데
무슨 능치 못 할 일인가?
찬양하면서 기도하면서 능치 못할 일이 없는 하나님께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능치 못 해요?
지금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겼는데, 여러분은 벌써 햇 버렸는데.
‘내가 찬양하면서 능치 못할 것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 보았다. 돈 버는 것이예요? 자녀가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예요?
찬양 중에 가사를 보면서 ‘능치 못할 일이 없네!’ 하며 찬양을 하시는 저 분은 그 수준에 머무르시고
계시나 보다.
우리는 이미 다 끝났다는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어제 Mother’s Day에 내가 어느 자매님에게 꽃 그림 이모티콘을 보내었더니
‘자신이 힘들었고 마음이 아팠는데 어떻게 알고 이모티콘을 보내셨냐고?’ 문자가 왔었다.
그래서 내가 “ 마음이 아파요?” “ 뭐가 그리 아파요?” “ 아직 하늘나라 백성이 안 되었네? “
“요즘 너무 똑똑하신 것 아니세요?” “ 바보되기 힘들죠?” 라고
제가 그렇게 문자를 보냈다.
그랬더니 쪽지가 왔다.
“집사님 내가 이제 살았어요. 집사님이 하시는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알았어요.”라며 문자가 왔다.
그 자매님이 성령의 검 말씀의 검으로 자신을 찔러 쪼개어 주어서 고맙다고 했다.
자기가 하나님 백성인데 뭐가 힘들고 슬픈가? 이것을 자꾸 놓친다.
죽어버리면 그러면 천국가는데. 근데 지금은 죽어 천국가고 싶지가 않은 모양이다.
천국 백성이면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의 딸이면 누가 뭐래도 용서 했버리고 안아주면서 가는거다.
아직도 하나님의 딸이 힘들다고 그러는가? 여러분은 그 차원 너머의 것을 이야기 해 주는거다.
아직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능치 못할 일이 없다 하시는데 능치 못할 일이 수두룩하다니깐요.
여러분 가운데 그 찬양을 하면서 능치 못함이 없다는 사람은
아직 능치 못할 일이 너무 많은 사람이다.
여러분은 이미 능치못 할 일을 했는데, 지옥 갈 우리를 천국으로 옮겼버렸는데
세상 적인 그런 능치 못 할 일은 해서 무엇하는가?
그런 것에 집중하다가 나중에 지옥 가면 어떻할 것인가? 여러분은 그 차원은 지났다.
여러분이 아직 슬퍼하는가? 그럼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아직도 용서 못해요? 아직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낙담하고 우울해 하는가? 비지니스가 안 되어서 낙담을 해요? 남편이 속상하게 해서 이혼하고 싶어요?
시기질투해요? 아직 그 안에 예수가 없다. 어떻게 예수님이 여기 마음에 계시는데 그럴수가 있는가?
아님 잠깐 예수님이 출타했던 모양이던지?
예수가 없는 삶에 전형적인 모습이다.
항상 기쁨이 충만하셔야 한다. 간증이 나와야 하고 기쁨이 쏟고
여러분이 다 이사야 자매님 처럼 되면 좋겠다.
그런데 어느덧 나도 모르게 조금씩 되고 있다. 우리 가운데 이사야 자매님을 보내주어서 감사하고.
여러분 가운데 그것까지 들어 가 있어 감사하고.
내가 말씀으로 여러분들을 낳는 것을 본다.
여러분도 가셔서 말씀으로 사람을 나으셔서 해산의 기쁨을 맛 보시라.
한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와서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으리까?” 라고 질문을 한다.
그랬더니 예수님이 율법에는 뭐라고 써 있니?라고 물어보신다.
그 율법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그럼 가서 그렇게 해! 그러신다.
율법사가 예수님께 내 이웃이 누구예요? 라고 물어 본다. 그러니깐 예수님이 선한 사마리아 이야기를 해 준다.
성경에 십계명이 나오는데 십계명 끝에는 무엇이 나오는가?
십계명 그리고 끝에 무엇하나 덧 붙혀 있는 것이 없는가?
성경 책 뒤에 보면 십계명 맨 뒤에 이말씀이 덧 붙혀 있다.
마22:37~40)
3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7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8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39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에 나오는 이것이 대강령이다.
그런데 율법사는 십계명이 아니라 맨 뒤에 요것을 가지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 율법사가 성경을 꿰뚫어 예수님이 말씀 하시고자 하는 것을 대답한다.
이 율법사는 굉장히 머리가 좋은 사람이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다.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는지? 예수님을 시험하러 온다. 예수님이 질문을 하니깐 예수님이 말하고 싶은
맨마지막 것을 대답한다.
이 사람은 율법에 완벽하다.
근데 율법이 사람을 변화 시키지를 못 하고 영생에 대한 갈망함이 있어 예수님에게 왔다.
율법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럼 , 이웃은 누구입니까?” 라고 물어 본다.
근데 이 율법사가 다 아는데 하나가 의문이야? 이웃이 누구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옆에 있는 사람이 이웃이 아니라, 너희가 개처럼 취급을 하는 그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유대인을 사랑하는데,
그 사랑을 할 수 있어야 그것이 대강령이 이루어지는 거다 하신다.
내가 여러분에게 옆에 있는 사람을 죽어라 사랑하라고 했다. 그래야 원수를 사랑하게 된다.
여러분의 이웃이 누구인가?
원수가 이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웃은 원수를 가리키시고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신다.
그렇게하면 끝. It is finished! 그래서 구원을 얻어 천국을 간다.
그게 영생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나 읽어 주신다 하셨다.
<텅 빈 듯한 인생 노트에는>
이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려 한 것 같은데, 길어진 해도 무색하게 벌써 하루가 집니다.
이제 월요일이구나 하고 기지개를 켜는데 주말을 즐겁게 보내라는 소리가 라디오에서 흘러 나옵니다.
백발이 먼저 알고 지금길로 온다는 말이 너무나 실감이 나서 감히 댓글도 달 수 없는 인생입니다.
그렇게 지나가서 일까요. 지나간 시간을 들추어 보면 날씨는 맑음이라고 적고 거창하게 오늘은 이라고 시작은 하지만 석줄도 겨우 채우지 못하고 끄적거리고만 일기장 같은 날들이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듯 텅 빈 일기장을 보면 괜스레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이날 도대체 무엇을 하고 살았나
보내버린 시간을 얼울해 하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라 알면서도 비어있는 일기장을 들고 곰곰히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하루하루가 같은 일상이라 적을 것이 없던 날도 있지만 그저 괴롭다고 한 줄 만 적힌날도 꽤 있습니다.
눌문을 자국만 남아 쓴 날도 있고 기도 하듯 하나님을 찾던 날도 있습니다.
잘못된 길을 걸어 아팠던 날들인지 지우개 자국이 가득한 날도 있습니다.
이렇게 홀로 살았구나........
그런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에 뛰지 않는 흐릿한 글자들이 일기장에 있습니다.
받침을 대고 쓰지 않아 뒷장에 새겨진 눌린 자국같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지워지지 않는 글자들이 보였습니다. 한 장을 가득 메운 것을 보니 어느날인지 할말이 많은 날이었나 하고 읽다다 화들짝 놀랍니다’
흐릿한 이 글자는 분명 우리가 등장하지만 우리가 쓴 일기는 아니었습니다. 백지인 줄 알았던 일기장을 빼곡히 채운 글자들은 바로 하나님의 이야기 였습니다. 괴로워서 올라오는 쓴 물을 삼키며, 그저 눈물을 떨어 뜨렸던 그 하루는 하나님이 쓰신 일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지우개를 문지르며 지웠던 글자 위에는 지울 수 없이 쓰신 하나님의 글자가 있었습니다.
놀란 눈으로 일기장을 채우신 하나님의 글자들을 보며 오목한 흔적들을 손으로 만져 봅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고 소리 치던 그날 , 눈물과 탄식으로 쓰신 사랑한다는 네 글자 위를 손가락으로 짚으며 눈을 감습니다.
외로움으로 지쳐서 숨죽여 울던 그날,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신 그 아랫줄에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 크게 써넣으신 주님의 숨결을 읽습니다.
남을 미워하느라 아무것도 쓰지 못한 그날 , 저들의 죄를 용서 하소서 하시며 아파하셨던 주님이 채우신 일기가 있습니다.
죄에 빠져 욕망에 몸부림치던 그날 , 십자가조차 바라보지 못하던 나를 끊임없이 바라보시던 십자가 위의 주님은 죽음보다 깊은 사랑의 고백을 일기장에 적으셨습니다.
텅 빈 줄 알았던 일기장은 손으로 만져지는 주님의 흔적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냥 버려두어도 잊으셔도 아무도 상관할 이 없건 만 하나님께서는 지워질 수 없도록 눌러 쓴 사랑으로
일기장을 채우셨습니다. 그렇게 지울 수 없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 오늘이 우리의 사랑입니다.
나성남포교회 한성윤 목사
지금 호다서 하는 것과 비슷하다. 하나님의 사랑이 일기장에 가득하셔서 우리와 같이 살아 같이 가고 있으시다.
우리가 힘들때 함께 계셨다. 그 일기장은 여러분의 손위에 있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있다.
오늘도 형제님이 성령님께 받은 많은 자장면을 대접해 주셨다.
자장면을 잘 먹고 기도하면서 잘 소화를 시켜 삶으로, 간증으로, 주변에 사람들에게 자장면을 배달하면서
하나님 아빠께 진지를 풍성히 올릴 형제자매님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