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공원 꽃무릇 축제(9월15~16)

[니콜라스]

1.트래킹일자:9월15일

2.장소:산호공원일원

산호공원 꽃무릇 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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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꽃 곷무릇   상사화-

1.무릇꽃은 봄에 잎이 먼저 나온 뒤꽃이 필 즈음이 되면 잎이 없어

지고 꽃이 지면 잎이 또 나오는특징이 있다

옛날 50~60년에 먹을 것이 없어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뿌리를 캐서 먹었다는 무릇 꽃은

맥문동 꽃과 비슷하다,

무릇 꽃말은

인내, 강한 자제력이라고 한다[출처] 무릇 꽃과 꽃 무릇 그리고 상사화|작성자 자연사

연한 자주색으로 7~9월에 꽃이 핀다는

무릇 꽃은 산소 주변에 많이 자라는 특성이 있다[

2.석산화라 부르는 꽃무릇은 꽃이 진 후에

잎이 돋아난다

곷무릇 꽃말 이룰 수 없는 사랑 9~10월에피는꽃  

꽃무릇과 상사화의 전설은 반대가 된다

꽃무릇은 처녀가 스님을, 상사화는

스님이 처녀를 짝사랑하다가

환생한 꽃임을 알 수 있다

3.상사화는 잎이지고 난 후에 꽃이 핀다고 한다

    상사화 꽃말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루어지않는 사랑 그리워하지만 만날 수 없는 사랑

- 상사화의 전설 -

처녀를 사랑한 어느 스님께서 상사병

으로 죽은 후 그 자리에서 피어 난

꽃이 상사화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