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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님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一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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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양식, 주의 살과 피
요한복음 6장52-59절 / 김병덕 목사
➤“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다투며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서 먹게 하겠느냐? 하매 53.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나니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55. 내 살은 참으로 양식이요 내 피는 참으로 음료이니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느니라.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통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통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그 빵이니라. 너희 조상들이 만나를 먹고도 죽은 것과 달리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하시니라. 59. 이것들은 그분께서 가버나움에서 가르치실 때에 회당에서 말씀하신 것이더라.”(요 6:52-59 KJV)
성경은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종교도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구원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 만약에 믿음이 아니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믿음이 아니라 행위가 하나라도 포함이 된다면 이 세상에 있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에덴에서 이미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직 믿음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모릅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행위를 가지고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는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그 모든 일들을 믿음으로 하고 있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고 있다는 그 말이 얼마나 모순이 되는 말인가를 모르고 그저 듣기에 좋으니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행위로 나타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믿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믿음을 모르다 보니까 그런 행위들을 보고 믿음이라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증표라는 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영의 일을 믿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려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들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은 내 행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을 내가 마음으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나는 가만히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이 내 마음에서 믿어지면 그것이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믿음을 모르다 보니까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행위를 보고 믿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리감입니다. 하늘과 땅은 얼마나 거리가 있는 줄을 모릅니다. 천문학자들이 별들을 보고 있지만 그 끝이 어딘 줄을 아무도 모릅니다. 사실 말이 쉽게 몇 백 광년이라고 하지 그 거리는 상상이 안 되는 것입니다. 마치 그것과 같이 사람의 이성과 하나님의 생각과는 그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저 우주의 끝이 어딘지 모르는 것과 같이 영의 일은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믿음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영의 일을 믿게 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에게 약속을 하시고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보여 주셨고 성경의 그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가 영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많은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어도 믿으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행위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 믿음이 우리 인생들에게는 얼마나 큰 은혜가 되고 있는 줄을 이 시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육체의 행위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니 우리가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모든 육체의 행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가 믿는다고 하면서 행하는 그 행위가 사실은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것인 줄을 모르고 이 시대는 그런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에 빠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바로 이 종교에 빠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 있으면서도 오히려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들을 보면서 믿음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삼가 지키게 하고 있는 모든 교회 공동체는 다 음녀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음녀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음녀 또는 음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왜 음녀가 되고 음부가 되어 있는 줄을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없이 행위에 빠져 있는 모든 교회가 음녀입니다. 그 음녀가 받을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 것은 음녀 안에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교회가 잘못되어도 아니 목사가 잘못 해도 내가 잘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단의 미혹입니다.
너무도 타당한 말처럼 들릴지 몰라도 그것은 세상의 일입니다. 영의 일에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음녀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음녀에게 있으면 절대로 믿음이 없다는 것을 또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하게 해서 그 음녀 안에 있어도 나면 하나님을 잘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이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음녀 안에 있는 사람이 잘 믿을 수도 없다면 자기가 그렇게 느껴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미혹을 당하고 있는 것이지 자기가 잘 믿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 음녀를 볼 수 있는 지혜가 있으면 좋은데 사람들의 이성으로는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도 이 음녀를 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곧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다투며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서 먹게 하겠느냐? 하매”
그러자 유대인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서 먹게 할 수 있느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유대인들은 육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바로 거리감입니다. 사람과 하나님의 차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이렇게 이해를 시켜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어떻게 자기 살을 주어 우리로 먹게 하느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지금 예수님께서 이상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하늘의 일을 그대로 말씀을 하면 사람들은 더 난리가 났을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 이 시대 좀 심한 말로 예수님을 바보 취급을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늘의 일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 경륜이 얼마나 심오한가를 우리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직접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실 수도 없고 또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성경은 우리가 알아들 수 있는 언어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믿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사람들은 쉽게 믿음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알지 못하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너무도 쉽게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일을 알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일인데도 사람들은 그저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됩니다. 지금 유대인들과 같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는데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빵이니 사람이 이 빵을 먹으면 영생하리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유대인들의 생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유대인만 그렇습니까? 지금이라고 다를 것 같습니까? 아마도 지금 역시 교회당 안에서 이 말씀을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역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의 빵인 이 빵을 먹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식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역시 이 빵을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으로 보았을 때 유대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해 주면 오히려 이단이라는 말을 들을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한 것을 보면 뭐 합니까? 유대인들이 들을 때는 정말로 쇼킹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 말씀을 너무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연한 것을 먹지를 않고 있습니다. 알면 뭐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전해도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빵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시대 교회에 나온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의 빵을 먹지를 않고 있습니다.
생명의 빵을 먹지를 않고 있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오히려 예수님만 전한다고 이단이라고 할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면 그럼 아무 것도 안 해도 되느냐고 저에게 반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이미 생명의 빵을 모르고 있는 사람의 질문입니다. 왜 생명의 빵입니까? 이 빵을 먹으면 살 수 있으니까 생명의 빵입니다. 다른 빵 안 먹어도 이 빵만 먹으면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빵을 먹을 생각하지 않고 유대인들과 같이 누룩을 섞어 먹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무교병인데 이 시대는 무교병을 먹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누룩이 섞여 있는 빵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8절에 “7.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8.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
예수님은 생명의 빵입니다.
이 빵은 묵은 누룩도 아니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도 아니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누룩 없는 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묵은 누룩과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이 무엇입니까? 율법과 교회당 안에서 하고 있는 거의 모든 행위입니다. 누룩 없는 빵을 먹고 있습니까? 지금 유대인들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까? 똑같습니다. 유대인들과 지금 이 시대는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생명의 빵이라는 것을 신약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으면 뭐 합니까? 사도 바울이 우리가 묵은 누룩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을 먹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어느 목사가 이 빵을 먹이고 있습니까?
누룩은 율법입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의 의입니다. 이 누룩을 안 먹고 있는 교회가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생명의 떡이라는 것을 알면 뭐합니까? 율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고 육체의 성화를 강조하고 있고 신앙생활의 의로움을 이야기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 세상 예화를 이야기 하고 있고 정치 이야기에 유머에 온갖 악독한 것은 다 썩어서 먹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참 빵이라는 것을 알면 뭐 합니까? 오히려 묵은 누룩과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교회당에서 여러 가지로 봉사를 해야 한다는 그런 말에는 아주 좋아하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믿으라고 하면 오히려 분을 내고 있습니다. 제가 교회당에 대해서 판단을 하면 그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분을 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럼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순전하고 진실함으로 누룩 없는 빵만 먹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요? 제발 그런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그런 것을 묵은 누룩이라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왜 그것을 먹으려고 합니까. 성도는 오직 생명의 빵을 먹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생명의 빵이라는 것을 알면 뭐 합니까? 실제로는 묵은 누룩을 먹고 있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을 먹고 있으면서 아무리 그가 성경에서 문자적으로 이 말씀을 안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을 사모하는 성도는 오직 생명의 빵만 먹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당 안에 있는 두 사람입니다. 한 사람은 오직 생명의 빵만을 먹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생명의 빵도 먹고 묵은 누룩도 먹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도 먹고 주는 대로 다 받아 먹도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아서 진리를 모르다 보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곧 생명의 빵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는데도 자기가 무엇을 먹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공동체를 보시기 바랍니다. 목사들이 정치인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왜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많은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것은 자기가 생명의 떡을 못 먹고 있으니까 그런 이야기 밖에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생명의 빵을 먹고 있는 목사라면 다른 것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의 빵이라고 아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빵을 먹지 않고 있으면 지금 유대인들이 난리를 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53.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육적으로 빵을 먹습니다. 그 빵을 한번 먹으면 우리가 다시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습니까? 그런데 이 시대는 마치 그 빵을 한번 먹으면 죽을 때 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밥을 먹고 있습니다. 먹는 것을 며칠만 먹지 않아도 우리는 견디지를 못하고 나중에는 죽음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육적인 빵도 그렇습니다.
영을 위한 생명의 빵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한번 먹으면 마치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는 이 세상에 밥을 한번 먹고 더 이상은 먹지 않고 있는 사람과 같습니다. 생명을 얻는 것은 단회적인 사건이지만 그러나 생명이 있는 성도는 매일 이 생명의 빵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당 안에 있지만 가라지들은 생명의 빵을 자기들이 다 먹은 것으로 생각하고 그 다음부터는 누룩을 썩어서 먹고 있습니다.
누룩을 여러분이 먹는 순간에 생명이 죽습니다. 성경에서 그래도 우리가 알기 쉽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누룩이지 실제로는 이 누룩은 독약을 먹는 것입니다 우리가 밥을 먹더라도 독약을 먹으면 그것으로 우리 생명이 죽습니다. 교회당 안에서 먹고 있는 누룩이 독약과 같다는 것을 아는 성도라면 절대로 이 누룩을 안 먹습니다. 생명의 빵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독약을 먹고 있습니다.
누룩이라는 독약을 먹으면서도 자기 육제의 생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 그저 주는 대로 먹고 있습니다. 이 누룩이 마치 맹독을 가지고 있는 독사의 독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에 누룩이라고 하니까 아주 편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누가 자기 생명의 해가 되는 것을 먹겠습니까? 육체의 생명도 자기 생명을 해치는 것을 가려 먹을 줄 아는데 하물며 영의 양식을 아무 것이나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누룩을 잔뜩 썩어서 먹이고 있는데도 그것을 먹으면서 은혜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의 살을 먹어야 하고 인자의 피를 마셔야 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은 쉽게 생각합니다. 교회당 나와서 아무 것이나 다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조금 알고 또 십자가를 믿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입니다, 내가 살려면 다른 것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생명이 있는 성도는 다른 것을 먹지 않습니다. 교회당 안에 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그 말 한마디를 한다고 해서 그리고 교회당에 십자가를 걸어 놓았다고 해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는 다 누룩입니다. 에덴에서 사단이 하와를 미혹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미혹을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도 역시 사단은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누룩을 썩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혜가 없어서 자기가 무엇을 먹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이 그 안에 없다 보니까 이스라엘과 같이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까?
그 정도는 이 세상에 불교의 승려들도 성경을 보고 아는 정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도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이 세상의 지식으로 알고 있는 성경을 이 시대 교회당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있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진짜 먹으라는 것이 아니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믿지 않으면 그 안에 생명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빵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54.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나니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계속해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교회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실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린다고 말씀합니다. 무엇에 대한 말씀입니까? 우리 영혼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알아야 믿을 수 있는데 이 시대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종교적인 행위를 통해서 믿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고 싶으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고 또 그의 십자가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솔직히 성경에서 평생을 알려고 해도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정말 구약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도 그것을 깨달아 아는 것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교인들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저 율법의 행위를 보고 자기들이 알고 있고 믿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누룩을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먹어도 여러분이 평생을 먹어도 다 먹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평생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의 생명의 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생명이 없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으려 하지도 않고 있고 그 십자가를 믿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55. 내 살은 참으로 양식이요 내 피는 참으로 음료이니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느니라.”
왜 다른 것을 먹습니까? 참된 것을 모르기 때문에 다른 것을 먹고 있습니다. 지가 영혼에 독이 들어가 사망에 있는데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것만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참된 양식과 음료를 먹으려고 하는 것만 보아도 그가 생명이 있는가? 없는가?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안 먹습니다. 아니 어느 누구도 먹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정도는 이 세상 어느 누구라도 지적인 능력이 있으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신학을 공부를 하지 않아도 자기 혼자서 성경을 독학을 해도 지금 목사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 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참된 양식입니다. 그리고 참된 음료입니다. 그런데 왜 다른 것을 먹고 있습니까? 다른 것이 성경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 밖에 있는 것이 누룩이 아니라 성경에서 여러분들이 문자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누룩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린아이는 주는 것을 그냥 받아먹습니다. 독약을 먹여도 그냥 먹는 것이 어린아이입니다. 그러나 지각이 있는 사람은 누구 무엇을 줄 때 그것이 먹을 수 있는 것인가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것인가? 알고 먹습니다.
절대도 주는 대로 먹지를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주는 대로 먹다가 주님께서 오셨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양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먹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영의 양식을 참된 것을 모르고 그저 주는 대로 받아먹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먹고 있는 것이 괴악하고 악독한 것임을 죽어도 깨닫지를 못 합니다. 자기 육체가 죽어서 나중에 주님께서 다시 오셨을 때 그때나 자기가 참된 양식과 음료를 안 먹고 독이 있는 누룩을 먹었다는 것을 알고 슬피 우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실 수 있는지 이해를 못 했습니다. 지금 알면 뭐합니까? 이스라엘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안다고는 하지만 실제 보면 주님의 살을 먹고 있지도 않고 있고 주님의 피를 마시지도 않고 있습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지 실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모르고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행위들을 교회당 안에서 마음껏 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십자가를 행위로 거절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영의 양식이 이해가 안 됩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영의 신비로운 일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아니고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다는 말씀을 바로 이해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먹습니다. 그러면 내 안에 누가 있습니까? 주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 주님의 모든 것을 먹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영의 일을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지식으로 몰랐다면 이 시대는 지식으로는 알고 있는데 그것을 먹지를 않고 있고 마시지를 않고 있습니다. 교회당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또 십자가를 믿고 있다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을 것입니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통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통하여 살리라.”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 사시는 것 같이 우리 살려면 성경에서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힘쓰고 먹어야 합니다. 주님으로 삽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주님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주님에 대해서 그저 문자적으로 조금 아는 것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다 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율법을 보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과 같이 이 시대도 그렇게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부인을 하는 사람은 교회 안에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떡을 먹지 않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거절하는 율법을 교회당 안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노의 자식들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먹기 바랍니다. 아니 생명이 있는 성도는 이 시대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먹고 있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모르는 자는 아직 어린아이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나오는 말씀이라고 하면 다 받아먹고 있습니다. 그 성경 말씀을 먹다가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58. 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그 빵이니라. 너희 조상들이 만나를 먹고도 죽은 것과 달리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하시니라. 59. 이것들은 그분께서 가버나움에서 가르치실 때에 회당에서 말씀하신 것이더라.”
이스라엘은 하늘에서 내린 만나를 먹고도 죽었습니다.
그들이 왜 죽었는가 하면 누룩을 썩어서 먹었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맹독이 있는 누룩을 먹으면서도 자기들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 줄을 모르고 그저 종교적인 행위를 보고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하면서 자부를 하고 살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교회당 안에 있는 자기들이 영적인 이스라엘이라고 자부를 하지만 이스라엘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이 생명의 빵을 먹는 자는 삽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반드시 생명의 빵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무교병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룩이 섞이지 않은 순전하고 진실 된 빵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들을 보고도 이 시대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누룩을 먹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다고 합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나중에 주님께서 오실 때 버림을 받는다는 것을 산상수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당 안에는 복을 받는 사람보다는 저주를 받는 사람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아는 성도는 늘 자기가 먹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살피고 있고 생명을 얻기 위해서 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율법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그 율법을 보고 이스라엘과 같이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직 생명의 참 빵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피 입니다.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은혜를 믿는 그것입니다. 누룩이 없는 생명의 빵을 먹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어 천국에서 모든 복을 누리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