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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사진 아주 귀하디 귀한 청노루귀
푸른꿈(포항-영덕) 추천 0 조회 85 23.01.03 04:2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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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3 06:57

    첫댓글 청노루귀 신비한 느낌을 주네요
    푸른꿈님 꽃사진을 예술같이 찍으시네요
    사진마다 신비로움이 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3.01.03 08:06

    너무 칭찬이 과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23.01.03 07:34

    와 정말 무슨 꽃잡지 화보 보는
    기분으로 감상했어요 !😍꽃
    자체도 이쁜데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셔서 보는 내내 감탄을 헤헤!
    청노루귀가 흔한 꽃은 아니죠?!
    감사합니당 좋은 구경했습니당

  • 작성자 23.01.03 08:08

    아이고 안개꽃님 보다도 더 칭찬이 과합십니다.
    극찬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1.03 07:56

    오모나
    아름다워라 ~~~~
    올해도 꼬옥 발견하셔서
    이쁜 사진 보여주셔요

  • 작성자 23.01.03 08:30

    올해는 지인이 근처에 땅을 갖고있으니 가기는 하는데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23.01.03 08:50

    귀한 야생화 이네요..
    제가 거주하는곳에도
    있음직 하여...
    헤메 보았는대..
    발견하지는 못 했답니다..
    올해도 한번 산채 예정인대..
    쉽사리 발견될런지는 의문 입니다..

  • 작성자 23.01.03 09:31

    산채좋지요.
    노루귀는 갖다 꽂아 넣어 두기만 해도 살더군요.
    산채가시는 날 날잡아 부르면 달려갑니다

  • 23.01.03 09:01

    귀한 청노루귀 올해도
    꼭 보세요.

  • 작성자 23.01.03 09:31

    일반 노루귀는 잘보이던데
    청노루귀는 보이지 않더군요

  • 귀한 청노루귀 키워보겠다가 분양받았다가 화분에 관리소홀로 보내버린 후...아~~~토종야생화라 우리집 환경이랑 안맞는구나~를 알아버렸어요.야생은 야생에 있을때가 가장 아름다워요.

    푸른꿈님 사진도 하셨어요?
    실력이 범상치 않으십니다~~~

  • 작성자 23.01.03 10:39

    사진 안했다고 하면 귓싸대기 맞겠죠?
    야생화만 찾아서 20년 이상 찍었습니다.
    땅사서 농사짓는다고 사진은 접었죠.
    간혹가다가 카메라를 들어보지만 낯설네요

  • @푸른꿈(포항-영덕) 와우~어.쩐.지~~~
    사진이 남다르다 했어요.
    요런 귀한 사진은 일반 사람들은 못찍거든요~
    야생화 저는 잘 모르는데.이제서야 관심을 갖고 야생화동호회에 가입했어요.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 작성자 23.01.03 12:43

    @수국이네꽃밭(화순) 너뭉큰 기대하시면 부담스럽운데요
    하지만 제가 아는데까지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맛있는 점심드세요.

  • 작성자 23.01.03 18:49

    이상하네요
    노루귀는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잘자라던데요

  • @푸른꿈(포항-영덕) 와우..이쁘당.
    큰 화분에 심어놓으니 잘 자라나봅니다.저는 쬐깐한 화분에 햇볕 쨍쨍드는곳에 뒀더니 다음해에 안보이더라고요.ㅜㅜ

  • @푸른꿈(포항-영덕) 이쁨~이쁨^^

  • 작성자 23.01.03 19:56

    @수국이네꽃밭(화순) 겨울에 월동준비하는게 싫어서 무조건 큰화분에 빽빽이 심어서 놔둡니다.
    화생화분경 연출 때문에 소분으로 키우시려면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 작성자 23.01.03 19:52

    @수국이네꽃밭(화순) 노루귀 관리요령입니다
    노루귀는 추위에 강해서 전국노지월동이 가능하며, 번식력이 좋은 편 이다. 자생 환경은 나무 아래나 반그늘이 좋으며 양지도 가능하지만 수분관리를 잘해야한다.
    정원이나 화단에 식재를 할 경우 뿌리는 깊이 심고 위로 5cm이상 흙을 덮어줘야 냉해 및 동사를 예방할 수가 있다.

  • @푸른꿈(포항-영덕) 그니께요.울 꽃밭에는 큰나무가 없어서 하루종일 땡볕이니 노루귀가 잘 살수가 없었나봐요...일단 나무를 심고 노루귀를 데려와야해요^^아니면 큰 화분에 심고 하우스 뒷편으로 그늘이 지는곳에 둬야겠어요^^

  • 23.01.03 10:59

    이쁘다아! 우리집에도 이쁜 노루새끼를 들여보고 싶네요. 1년내내 새파랗고 씩씩한 섬노루귀만 있어요. 근데 안이뻐서 잘 안쳐다본답니다.

  • 작성자 23.01.03 12:44

    제가 알기로는 섬노루귀가 귀하고 깜찍한아이인데 타박하시고 눈치주마 안되는데요.

  • 23.01.03 12:46

    @푸른꿈(포항-영덕) 섬노루는 잎만크고 꽃이 너무 작아서…

  • 작성자 23.01.03 12:47

    @미리(순천) 그러기 때문에...
    희귀성이라는게 있잖아요
    야생에서 딱 한번 밖에 눈맞춤을 못한아이입니다.

  • 23.01.03 13:03

    @푸른꿈(포항-영덕) 푸른꿈의 노루보고 온실에 다녀오다가 울집의 섬노루가 죽었나 아직까지 살아있나 들여다보니 이 추운겨울에도 푸릇푸릇합니다.

  • 작성자 23.01.03 18:33

    @미리(순천) 미우나 고우나 내 새끼입니다.
    많이 이뻐해 주시고 귀여워해 주세요.
    제 꽃사진은 사진빨이 엄청세서
    실물을 보고 나면 저 보고 사기꾼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23.01.03 17:25

    @푸른꿈(포항-영덕) 맞아요. 노루귀가 작지요. 새끼노루귀는 더 깜찍해서 더 귀엽고 근데 섬노루귀는 씩씩해요.

  • 23.01.03 11:00

    우와아! 신비로운 느낌까지 풍겨냅니다.
    노루귀 참 좋아하는 아이. 깽깽이와 함께.
    덕분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03 12:46

    제가 오래전에 찍었던 아이들이지만 찾아내어서 자주 올리겠습니다.

  • 23.01.03 13:42

    귀한청노루귀 예술작품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우연히 지나칠수도있는
    보들에겐 언감생신이죠~^^

  • 작성자 23.01.03 17:24

    보시고 예술작품이라고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하루 마무리잘하시고 편한 저녁되세요.

  • 거실에서 꼬물거리는 요건 과연 무슨으로 피련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 작성자 23.01.04 09:54

    느낌은 할미인거 같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저도 왕 궁금

  • @푸른꿈(포항-영덕)
    노루귀를 심었는디 할미꽃이 나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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