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 명의 봉사원이 함께한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가평군협의회(회장 원지연)는 지난 10월 28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제19회 경기도 적십자 봉사원대회]에 봉사원 20여 명과 함께 참여했다.
이번 봉사원대회는 경기도 내 10개 봉사관과 32개 시·군협의회 소속 적십자 봉사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봉사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 입장과 각 지역 봉사원들의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진행됐으며, 이어진 중식후 2부로 명랑운동회에서는 행운탑 만들기, 지구를 굴려라, 릴레이 경기 등 다채로운 단체 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10개 봉사관의 장기자랑에서는 각 지역 봉사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대형 공과 풍선 등을 활용한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협의회 봉사원들도 노란 조끼를 입고 다양한 경기와 응원에 적극 참여하며 화합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원지연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봉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고 웃으며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화합과 에너지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봉사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모인 경기도 적십자 봉사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 함께하는 봉사, 더 큰 희망을 만드는 적십자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첫댓글 가평군협의회(회장 원지연) 봉사원님들 [2026년 제19회 경기도
적십자 봉사원대회]에 참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차정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국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