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5 목요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함께 계신 것이 보였다.
강단이 아주 아름다운 성전으로 보였는데, 금과 보석으로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 있었다.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서 많은 천사들이 내려왔고, 천사들과 같이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빛이, 강단으로 강하게 비치고 있었고, 강단은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이 불 속에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불은 매우 뜨겁고 두려워서, 아무도 다가갈 수 없어 보였다.
강단 양옆에, 불기둥 두 개가 활활 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였던 불기둥이 생각났다.
강단 양 옆에 있는 불기둥은, 일렁거리며 타오르는 불길로 보였는데,보기만 하여도 굉장하였다.
오늘 나는,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성령님께서 직접 나의 머리 위에, 손을 올리셔서 안수해 주셨다.
불로만 보이고 형태는 보이지 않았는데,
나는 크게 성령으로 감동되어 있었고, 성령으로 크게 임하여 있었다.
성령님께서 항상 나를, 완전히 붙들고 계신다는 뜻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나에게,안수해 주신다. 예수님께서도 직접 나에게,안수해 주신다.
그런데 오늘은, 성령님께서 직접 나에게 안수해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다.
금빛이 강렬했고, 너무나 아름답게 반짝이는 세마포 옷으로 보였다.
예배 중에 내가 한 성도의 잘못을 책망할 때에, 그 순간 영계가 두렵게 움직이더니,
이 성도에게 검은 말과 남색말과 여러 색의 말들이 달려가는 것이 보였다.
이 말들은 저주로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저주를 보내시는 것이다.
3층 강단전체가, 금으로 변하여 있었다. 강단은 빛과 불과 은혜로 가득 차 있었다.
생명수가 바다처럼 강단에 가득히 차 있었고, 잔잔한 파도처럼 쓸고 갈 때마다, 더러운 게 씻겨졌다.
성령님께서, 흰 비둘기모습으로 강단 위에 오셨다.
강단에는, 은혜들이 너무나 많이 내리는 것이 보였고,진귀한 은혜들이 너무나도 가득하게 채워져 있었다.
강단을 볼 때에, 매우 거룩하고, 귀한 강단으로 보였고, 아무도 근접을 못하는 곳으로, 매우 두렵게 보였다.
천사들이 강단 양옆에 벽 쪽으로, 나를 수종 드는 것처럼, 조용히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끝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들은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영적상태가 가장 심각한 자들이다.
1. 이 성도는 생기가 전혀 없어 보였고, 어두워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양만 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기에, 이 성도는 양이 아니므로, 제외되는 자로 보였다.
2. 이 성도를 예민하게 만드는 귀신이, 등뒤에서 이 성도를 굉장히 괴롭혔다.
3. 이 성도는 마음문을 전혀 열지 않은 것이 보였다.
겉으로는 상냥한데, 속 마음은 마음문을 열지 않은, 이중적인 모습으로 보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숨겨질 것은 없었다.
4. 목자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목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간사하게 봉사하는 것이 보였다.
이런 얄퍅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려 하니, 어리석고 우매한 자로 보였다.
5. 이 성도는 말씀을 소화도 못하고, 이해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것이 보였다.
6. 이 성도의 영적 수준은, 갈 길이 멀은 어린애로 보였다.
7. 이 성도는 진리보다 치우친 것을 좋아하는 미혹된 자로 보였다.
8. 이 성도는 교회일, 영의 일에 관심이 없는 자로 보였고, 육의 마음으로 꽉 채워진 사람으로 보였다.
총성스런 일꾼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하게 보였다.
9. 이 성도는 조는 사람의 모습만 보였다. 그 영이 이미 죽어 있었다.
10. 지옥 가고 있는 현 상황이 보였는데, 자주 시험을 일으킨 결과이다.
11. 우리 교회와 관련 없는 자가 된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이다.
12. 귀신에게 붙들려서, 낙심에 빠진 것이 보였다. 신부단장 출발도 안 한 영적 수준으로 보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오늘도 나는 진실하게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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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오직 아멘만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함께 계시는 우리교회 강단이 얼마나 귀하고 두려운 곳인지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철저히 회개하고 휴거준비를 하겠습니다 목사님!!!
참 선지자이시며 성령으로 크게 감동되시며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직접 안수하시며 수많은 천사가 수종드시는 목사님께서 얼마나 귀하고 귀하신 하나님의 종이신지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오직 절대 순종하고 절대 복종하며 절대 충성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로다 표현을 할수없는 엄청난 은혜가 부어지고 성령으로 크게감동되시고 성령으로 임하시는 목사님이시며 수많은 천사들이 수종을 들고 하나님께서 직접 안수해 주시고 예수님과 성령님께서도 안수해 주시는 목사님앞에 무조건 엎드려 아멘으로 순종으로 복종으로 따릅니다
강단을 붙잡고 착하고 충성된 양이 되어 살길을 찾는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안수해주시는것도 이글을 통하여
처음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안수를 해주신다는 놀라운일들을 듣고 이곳과 이곳에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께서
가히 짐작도 할수없는 하나님과예수님과성령님께 크나큰사랑과은혜를 받으시는 참으로 귀하고도 귀하신 참종이심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놀라운역사들이 매일같이 헤아릴수없는
은혜들로 강단을 가든채우고 넘치니 얼마나귀하고 귀한 교회인지요
엎드려 아멘!!! 순종밖에 없습니다
가장 순수하시고 진실하시고 신실하시며 정금같은 믿음으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시는 목사님 정말 너무나도 귀하고 귀하십니다. 오직 정확하게 바르게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시는 목사님 아멘으로 행하겠습니다.
아멘!!!아멘 ♡♡♡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목사님을 얼마나 기뻐 하셨으면 그 거룩하신 주 하나님과 주 예수님과 주 성령님께 각각 안수를 받을수 있는지요?
너무나도 거룩하고 거룩한 은혜들 입니다♡♡♡
말로 다할수 없는 이런 진귀한 은혜속에 거하시니 목사님께서는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하신 분이십니다 ♡♡♡
이런 귀한 은혜를 계속 누릴수 있는 거룩한 믿음의 길을 걸어 가시는 목사님을 저도 온전히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가장 안전하고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목사님!!!
참진리의 말씀으로 생명수가 가득찬 말씀으로 천국가는 길로 정확히 인도해주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간증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간증에서 나온 영적 진단의 모습이 다 자신에게 해당됨으로 받고 자리를 지키고 인도를 받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려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 책망을 받을 일을 만들면 저주가 따라다니는 매우 두려운 상황이 생기게 됨을 마음에 새기고, 책망을 받을 일을 만들지 않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황금 👑✨️ 의 말씀과 생명수 🏞 빛✨️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정금같은 믿음으로 사시는 목사님께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친히 안수해 주시는 놀라운 은혜는
너무도 놀랍고도 신비로운 은혜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믿음의 선진들보다 현재 지구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보다 더 온전한 믿음과 절대충성과 절대 거룩으로 믿음의 삶을 사시며 이 땅에 사시지만 이 땅 사람이 아니신 것처럼 초월적인 믿음을
보여주시는 목사님앞에 존경과 사랑으로 엎드립니다
아멘 아멘 참으로 귀하신 말씀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직 목사님께서 절대적인 충성과 절대적인 아멘으로 절대적인 헌신으로 참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신 결과 인 줄 알고 .오직 목사님을 닮아 살아갑니다 .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과 아멘만 하며 삽니다 .
참으로 그동안 목사님을 닮아 살지 않고. 무엇을 하였는지 참으로 한탄이 절로 납니다
귀한 생명에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순종 복종 충성된 자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