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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253차 松亭山(92m) 2.15(木)木曜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91 24.02.15 19: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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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17:36

    첫댓글 雨中 遯達山은 困難할 것 같아서 出發直前에 永新숲에서 松亭山 經由하여 盤谷里와 金龍里를 돌아서 原點回歸하는 그림을 그려보니 意味있는 코스가 될 것 같다.永順橋를 건너서 골프장 外壁인 堤坊길로 들어서니 永新숲과 潁江,그리고 물새들이 부지런히 遊泳하는 湖水公園이 太平스럽다.뿌연 물안개로 덮힌 市街地와 멀리 烏井山의 莊嚴한 雲達支脈을 感想하면서 松辰沼에 쉽게 到着하여 松亭山에 올라보니 學窓時節의 꿈을 카우던 옛 모습은 산산이 부서지고 國籍없는 松亭山 步行橋 架設 공사로 一帶는 觀光地 造成 흉내로 어지럽다.어느 僞善者에 의해서 國庫 蕩盡을,왜 하는지 볼수록 격한 마음이 든다.그 너머에는 바위公園 等 그들만의 福祉事業이 瞬息間에 이루어진 모습에선 할 말을 잊었다.얕은 稜線에 올라서니 浦內里와 金龍里의 갈림길이다.오락가락하는 날씨따라 연신 雨傘 펴기가 성가스럽기도 하지만 새롭게 展開되는 봄이오는 微洗한 風景을 엿보면서 迂回하니 軍威牧場이 큰 모습으로 展開되는데 畜舍惡臭가 심하여 돌아볼 엄두가 나질 않아서 走馬看山格으로 지나치고 말았다.넓직한 논벌을 지나니 솜工場이 옛榮華들일랑 접고 閉業한체 굳게 잠겼다.道路에 접하니 大型트럭이 연신 接近하여 人道開設의 時急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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