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5일 월요일(음력 6월 22일 戊申)|①

[정규혁]

[오늘의 운세] 7월 25일 월요일(음력 6월 22일 戊申)|① 오늘의 운세약사

| 조회 16 |추천 1 | 2016.07.24. 18:06 http://cafe.daum.net/hknetizenbonboo/GkLY/3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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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5일 월요일(음력 6월 22일 戊申) 

입력 : 2016.07.24 18:10

36년생 생각지 않은 대접 받게 됨. 48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도록. 60년생 만족은 자신 마음에 달렸다. 72년생 많이 활동한 만큼 소득 오른다. 84년생 지식과 정보를 많이 쌓도록. 96년생 노력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것이다.
37년생 건강을 우선 챙기도록 한다. 49년생 실리와 명분 모두 가지게 됨. 61년생 인가나 허가 순조롭게 풀린다. 73년생 너무 입바른 소리는 흠이 된다. 85년생 지나친 농담 상대한텐 상처가 됨. 97년생 자기 주도 학습 하도록.
26년생 나이에 비해 건강이 왕성하다. 38년생 생각하지 않은 사람 만나게 됨. 50년생 마음이 편하면 몸도 건강해진다. 62년생 건강이나 사고를 조심한다. 74년생 인정에 끌리지 않도록 한다. 86년생 생각보다 실천하도록 할 것.
27년생 지병이 악화되지 않도록 조심함. 39년생 단호한 결단이 필요한 날임. 51년생 변화에 대비하는 마음이 필요함. 6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 주의. 75년생 배우자와 다툼 피하도록 한다. 87년생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임.
28년생 집착 버리면 마음이 편함. 40년생 오래된 근심이 해결될 듯. 52년생 협력자를 만나 사업에 도움 생김. 64년생 생각지 않은 좋은 결과 생긴다. 76년생 바라는 일이 지연된다. 88년생 새롭고 편한 것만 좋은 것이 아니다.
29년생 마음이 편하고 무난한 날. 41년생 한발 물러서면 순탄한 날임. 53년생 남의 일로 걱정이 생기게 될 듯. 65년생 오늘은 동북간이 길한 방위다. 77년생 움직인 만큼 소득 생기게 됨. 89년생 방심하지 말고 집중하도록 함.
30년생 몸과 마음이 안정되게 된다. 42년생 원하는 매매관계 일이 성사될 듯. 54년생 투자한 부분에 이익 생김. 66년생 오르막과 내리막은 있는 법. 78년생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할 것. 90년생 역경 잘 이겨내면 순탄하게 된다.
31년생 걱정이 앞서면 건강에 해롭다. 43년생 아랫사람 고심을 헤아려 줄 것. 55년생 어려울수록 정도를 지키도록. 67년생 대인관계 원활하게 한다. 79년생 사소한 일도 소홀하지 않도록 할 것. 91년생 마음의 병이 무서운 것임.
32년생 낙상이나 골절을 조심할 것. 44년생 소신껏 진행해도 좋을 듯함. 56년생 바라는 일이 이뤄지게 됨. 68년생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소중하다. 80년생 남의 말을 믿으면 손해 따른다. 92년생 자신을 낮추면 좋을 것이다.
33년생 건강은 예방이 중요. 45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 형국. 57년생 협조자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69년생 장사하는 사람 매출 상승하게 된다. 81년생 이심전심으로 마음 통하게 된다. 93년생 상대방을 이해하도록 할 것.
34년생 생각대로 무난하게 진행된다. 46년생 구름 걷히듯 근심이 사라짐. 58년생 생각지 않은 사람 찾아오게 됨. 70년생 신규 투자는 자제하도록 한다. 82년생 차량 운행 중에 사고를 조심함. 94년생 집중력과 인내력 기르도록.
35년생 현재 상태에 만족한다. 47년생 상대방을 이해하면 오히려 편하다. 59년생 가족과 많은 대화 하도록. 71년생 과음은 절대 삼가도록 한다. 83년생 남의 일에 관여하지 않도록 한다. 95년생 생각하지 않은 기분 좋은 일 생김.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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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75/07/25	티에트마르 출생. 1018.12.1. 사망. 메르세부르크의 주교이자 연대기 기자. 그는 908-18년까지의 독일의 연대기에 기초한 8권의 역사를 기록함.
	1415/07/25	(조선 태종 15)  조지소 설치.
	1450/07/25	빔펠링 출생. 인문주의 신학자.
	1451/07/25	(조선 세종 33)  <고려사> 완성.
	1671/07/25	위샤르트 출생. 에던버러의 주교. 1662년에 에든버러의 주교직에 승진되었다.
	1750/07/25	독립전쟁 참전 헨리 녹스 장군 출생
	1785/07/25	뉴엘 출생. 미국선교사. 미국 선교사협회를 결성하는데 기여를 한 네명의 학생중 한명.
	1794/07/25	지베킹 출생. 독일 프로테스탄트의 박애주의자이며 함부르크 여성구빈 및 시료협의회 창설자.
	1798/07/25	크나프 출생. 19세기 전반에 있어서 가장 탁월했던 독일 찬송가 작가.
	1803/07/25	독일의 작곡가 F.바이엘 출생.
	1814/07/25	영국의 조지 스티븐슨, 증기기관차 시운전 성공
	1830/07/25	무어 출생. 장로교도. 그는 무료로 복음주의 사업과 문서 활동에 종사했다.
	1832/07/25	귀츨라프 선교사가 홍주 고대도에서 通商奏文 작성.
	1839/07/25	버워쉬 출생. 캐나다 감리교회 교도. 1874년 이래 연속으로 열린 감리교 총회의 일원이었고 총회에서는 회장을 맡았으며 캐나다 감리교회 교육국장 지냄
	1867/07/25	카를 마르크스, 런던서 <자본론> 제1권 완성
	1870/07/25	맥스필드 패리쉬 출생
	1884/07/25	예술가 토마스 어킨스 출생
	1894/07/25	청일전쟁 발발
	1894/07/25	배우 발터 브레난 출생
	1907/07/25	배우 잭 길포드 출생
	1919/07/25	소련, 중국과 제정러시아간의 불평등조약 폐기선언.
	1920/07/25	오상순등, 동인지 <폐허> 창간
	1922/07/25	전국기자연맹 결성
	1922/07/25	국제연합, 아프리카 식민지분할을 결정.
	1923/07/25	연합국-터키, 로잔 평화조약 체결-그리스전쟁 종식.

설립
	1934/07/25	오스트리아 돌푸스 수상, 비엔나에서 나치에게 피살.
	1935/07/25	모스크바서 제7회 코민테른 대회.
	1935/07/25	여배우 바브라 해리스 출생
	1943/07/25	이탈리아 뭇솔리니 수상 실각.
	1944/07/25	메이어즈 출생. 하나님의 성회 선교사. 한국명 마노득. 충남 대전지역에서 선교목사로 활약하며 한국 선교부의 감독자의 직임을 수행하고 있다.
	1946/07/25	좌우합작위원회 정식회담 개시
	1947/07/25	구천교회(천호동교회) 창립되다. 임붕순, 남영우, 김봉섭, 윤씨부인, 윤씨 부인 둘째딸 외 2명 등 합 7명이 임붕순씨 안방에서 예배드리다.
	1948/07/25	포크가수 스티브 굿먼 출생
	1949/07/25	네덜란드, 한국을 승인.
	1950/07/25	영국, 터키, 필리핀 등 한국파병 결정.
	1950/07/25	허은 목사 사망. 서울 해방교회 시무중 공산당에게 납치.
	1952/07/25	푸에르토리코, 미국자치령에 편입.
	1953/07/25	베트남에 태풍, 1천여명 사망.
	1954/07/25	이승만대통령 미국방문.
	1955/07/25	미국, 극동지상군사령부-8군사령부 서울로 이전결정
	1957/07/25	튀니지에 공화정부 수립, 초대 대통령에 하비브부르기바
	1963/07/25	감리교주일학교연합회 창립. 한국기독교민술인협회 창립
	1964/07/25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 설립
	1968/07/25	문화공보부 발족
	1969/07/25	닉슨 미국 대통령, 닉슨 독트린(괌 독트린) 발표.     닉슨 대통령이 미국의 새로운 아시아 정책을 밝힌 것으로서 베트남 전쟁과 같은 미국의 직접적인 정치 군사적 개입 회피, 해외주둔 미군의 단계적 철수, 동맹국의 자주국방노력의 강화 등이 주 내용. 닉슨의 이런 정책은 전후 냉전 체제를 무너뜨리고 데땅뜨라는 새로운 국제 질서를 이끈 것으로 평가받는다.
	1970/07/25	남산 어린이회관 개관.
	1970/07/25	남아공화국 버나드 박사, 처음으로 심장과 폐의 동시이식수술에 성공
	1970/07/25	한국-미국, M16소총 공장건설 차관 합의.
	1972/07/25	한국노동교육협의회 창설.신.구교연합단체.도시산업선교연합회와 가톨릭노동운동 관계자 30여명이 가톨릭분도회관에 모여 결성 회장에 지학순주교.

	1974/07/25	구로공단 살인사건 범인 이종대-문도석 살인난동끝에 자살
	1975/07/25	민방위기본법 공포
	1978/07/25	영국서 첫 시험관아기 탄생.
	1980/07/25	미국, 군정 볼리비아에 전면 원조중단, 외교관-군요원 철수.
	1981/07/25	기획원, 외국기업의 대한투자문호를 확대. 427업종 투자허용
	1983/07/25	스리랑카에 인종폭동.
	1983/07/25	미국공군, 레이저 광무기로 미사일 격추실험 첫 성공.
	1983/07/25	시베리아 가스관 완공.
	1984/07/25	미국-중국 항공우주기술협정 체결.
	1989/07/25	제10회 국제교회성장연구기구 세계대회,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스위스 등 20개국 1천여명의 교육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
	1989/07/25	영호남 지방 집중 호우 110명 사망, 이재민 5만2천명 발생.
	1991/07/25	김우중 대우그룹회장, 극비 평양방문.북한고위층과 연쇄접촉.
	1992/07/25	바르셀로나 올림픽 개막식
	1995/07/25	정부, 연변에서 선교활동중 안승운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납북 발표
	1996/07/25	체코 클라우스 총리, 의회 신임투표에서 승리.
	1996/07/25	부룬디, 투치족 주도 군부 쿠데타-후투족 대통령 피신.
	1999/07/25	베네수엘라판 '유신'…차베스대통령 제헌선거 압승
	1999/07/25	미국-베트남 무역협정 체결.
	2001/07/25	북한-EU 수교 공동보도문 발표
	2007/07/25	탈레반은 한국인 인질 8명을 석방했고, 한국인 인질 1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살해된 인질은 배형규 목사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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