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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돼지고기 수육만들기...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3,987 12.10.28 19:2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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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8 20:39

    첫댓글 홍어에 향을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12.10.29 08:17

    감사 합니다~

  • 12.10.28 20:45

    흑산도 홍어 어릴땐 왜 맛있는지 몰랐을까요
    지금은 딸들 결혼식 할때나 비싸게구해서이바지 음식으로 써야겠어요
    지금은 먹고 싶어도 국산이 어디 내 차례까지 오나요

  • 작성자 12.10.29 08:17

    찰지면서 매콤..하니 맛있지요..ㅎㅎㅎ

  • 12.10.28 21:13

    쫀쫀한 홍어....
    노란 액체까지 .....
    정말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12.10.29 08:19

    찰지면서..아무것도 안 찍어도 입안에서
    좋아합니다 ^*^

  • 12.10.28 21:23

    침 한번 크게 꿀꺽
    너무도 맛나겠어요
    이시간에 어떡하라고~~~~

  • 작성자 12.10.29 08:20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

  • 12.10.28 23:06

    홍어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입맛이 다셔지는군요.
    입천장이 까지도록 아무것도 찍지 않고 걍 먹곤하죠!
    여적지 진짜 흑산도 홍어는 딱 두 점 먹어봤답니다.
    그래서 정확한 흑산도 홍어맛을 아직 잘 몰라여~ ㅋ

  • 작성자 12.10.29 08:23

    찰지면서 .알큰한게..입 안에서
    술을 달게 만들지요.. 소화도 잘되고
    먹을만 한데 .. 비싸지요.^*^

  • 12.10.29 08:56

    비싸면 먹을 수 있는데,

    비싸도,,,,
    넘~~~
    비싸서 몬 먹어여!
    글구, 진짠지? 가짠지? 도 모르구요.
    딱 두점 먹어 본 것도 피로연에서 먹어 본 거랍니다. ㅠ

  • 작성자 12.10.29 09:56

    김병수님이 드신것은..
    진짜인지... 모르겠군요.
    우리딸이 홍어 별로 인데..
    이 홍어 맛보더니..
    흑산도 홍어 한마리 사자네요..
    처음드신 분도.. 입에 맞거든요..ㅎ

  • 12.10.29 10:00

    결혼식 피로연에서 먹어봤는데,
    혼주께서 진짜 흑산도 홍어라고 해서 먹었지요.
    그래서 그 때 그 맛이 진짜 흑산도 홍어 맛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전라도에선 잔치에 홍어가 빠지지 않는다 면서요?

  • 작성자 12.10.29 19:12

    홍어가 비싸니 ..
    칠레산 으로 많이 들 하지요~
    홍어 보면 칠레산인지..국산인지.흑산도 인지 그냥 알아요~ ㅎ

  • 12.10.28 23:16

    우리 남한이 참 좁은 땅인데...고향 경주쪽으로는 홍어를 먹지 않는집이 대부분입니다.
    음식문화와 제사음식,,모두 재밌습니다.

  • 작성자 12.10.29 08:25

    네..각 지방마다 음식문화가 다르지요.
    옮겨가서 살면서.. 조금씩은 바꿔지기도 해요

  • 12.10.28 23:41

    저 지금 코로 크게 숨을 들이 마시며 홍어삼합 한 젓가락 입에 넣고 입으로 휴우~하고 내시며 홍어 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2.10.29 08:26

    ㅎㅎㅎ~
    아주 부드럽게 찰지고 알큰 했담니다 ^*^

  • 12.10.29 00:53

    젓가락만 들면 바로 입안으로 들어 올것같은 ^^식감을 느낌니다

  • 작성자 12.10.29 08:27

    네..오랜만에 맛나게 몇접시 먹었담니다.~

  • 12.10.29 07:11

    홍어에 걍 못가고 미적 거리고 있습니다
    홍탁삼합의 진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10.29 08:28

    그렇게 즐기시진 않나 봄니다.~ ^*^

  • 12.10.29 08:32

    수육도 좋지만...
    저는 얼갈이 김치에 꼿히네요
    아이구 아침부터 밥 생각이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29 09:57


    도라지 김치..버무려 가늘게 채 썰어서..밥에 먹으면 쥑이 겠어요...ㅋ

  • 12.10.29 10:28

    전라도에서는 잔치에 홍어가 없으면 절대로 안되옵니다.
    다른지역에서는 홍어회로 많이 하는것 같던데요 목포에서는 회로 많이 합니다. 가격은 엄청 비사지요
    흑산홍어는 그맛이 끝내주지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친정집에 가면 어김 없이 홍어가 준비 되어 있었는데요 지금은 .....엄마 보고싶어요 ㅠㅠ
    오늘 엄마 생각 많이 납니다.

  • 작성자 12.10.29 19:14

    아휴~ 딸들이 다..그렇죠..
    옆에 있을땐 모르지요...ㅎ

  • 악~ 삼합이다~~ 요거 요거 막걸리랑 먹어야 제맛인건데요ㅋㅋ 묵은김치 말고 파김치로 먹어도 정말 맛있겠어요~~
    저는 원래 못먹었는데 울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살점을 새끼손톱 만하게 길들이기로 먹다가
    맛들려서 이젠 보기만하면 군침이 돌아요~~
    아고~아침부터 침만 흘리고 가네요~~~ ㅎㅎㅎ

  • 작성자 12.10.29 19:14

    저도 홍어 배울때 뼈 먹는것 부터 먹었지요...ㅎ

  • 12.10.29 15:24

    아 넘 맛나보여요.. 홍어삭힌것도 먹고 싶고.. 확 땡기네요... 막걸리도 한잔~~~~~~

  • 작성자 12.10.29 19:15

    그렇죠~ 술이 막 땡기지요..ㅎ

  • 12.10.29 16:20

    칼질솜씨가 좋은시네요 ^^ 아흑~~배고프네여 ㅎㅎ 꺄

  • 작성자 12.10.29 19:15

    감사합니다~

  • 12.10.29 17:11

    아유 ~먹고 싶네요. ~ 딱 한입만 하다가 다 먹겠습니다.
    정말 맛이 ... 그저 막 넘어 가여 보기만 해도 ~ 짱

  • 작성자 12.10.29 19:16

    저 하고 갑 이시네요~ㅎ

  • 맨 마지막것은 제가 먹을래요~~~~~아흐~지금 입안에서~~~
    아이고 먹고 싶어라~~아~~하고 있을께요^^

    요것~이번주 토요일에 만들어야 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시댁 식구들이랑 관관차 불려서 놀려 가는데..닭발무침 해달라고 조카한테 전화 왔는데....
    삼겹살도 요렇게 하면 술안주로 대박 날것 같아요~~~~

    덕분에 저 또 시댁 식구들에게 점수 따겠습니다^^.

  • 작성자 12.10.29 19:17

    장소녀님.. 홍어 가격이 만만찮아요~ㅎ

  • 12.10.29 18:55

    침만 질질..

  • 작성자 12.10.29 19:17

    침을 삼키세요~^&^*

  • 12.10.30 11:48

    와우~~~맛있겠다...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12.11.01 16:56

    맛이 좋았지요..ㅎ

  • 12.11.01 16:06

    꼬리꼬리한 홍어로 삼합을 하셨네요 코끝에 톡쏘는 그맛 침넘어갑니다 ^^

  • 작성자 12.11.01 16:57

    홍어 색갈 안보이시나요.?..
    꼬리하다니요.?..
    흑신도 홍어는 꼬리하지 않습니다..

  • 12.11.04 23:55

    귀한 홍어군요 요즘은 홍어값이 비싸서 웬만해선 못먹는데요 여기서 잘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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