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일어서 걷는 일은 기초적이고도 근본적인 소망.
사람이 친한 사람들을 만나면 각기 지금껏 심령(영혼)에 쌓아 둔 일들을 공감할 수 있는 말들을 서로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의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깨달은 정보와 권면과 사랑을 나누며 기뻐하고, 문재인 같이 악한 종북 반역 세력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의로운 분들을 모함해 짓밟고 권력을 찬탈한 일들을 소원 성취로 삼고 기뻐하며 자랑합니다. 이들이 정권을 찬탈하게 되면, 또 자신들의 두목된 김정은이 남침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전방 철책을 허물고 대한민국의 산업들을 마비시켜 국토에 뒤덮인 수목들을 잘라 버립니다. 이런 악한 행위들을 공개석상에서 천연덕스럽게 말하기 때문에 애국 국민들은 억장이 무너지는 고통을 느낍니다.
이들이 자행하는 무법·탈법적 통치행위와 국민들을 선전선동한 세뇌교육들은 정상적인 국민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듣고 볼 수 없는 가슴 무너져 내리는 악행들로서 양식 있는 국민들이라면 반드시 분노로 인해 심신이 심히 상하게 됩니다. 저들의 목적이 자유 대한민국을 세운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민족 반역자로 매도하고 그 대신 진짜 민족 반역자 빨갱이 김일성 일가들을 민족의 구세주로 둔갑시켰기 때문에 북한 땅에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경건이 소멸되어 사람들과 생물들에게는 생기가 없고 죽음의 그림자만 뒤덮였습니다.
종북 반역 세력들은 김일성 일가들의 뜻을 이루기 저들이 남침할 수 있도록 도우고,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은 나라를 건국한 분들의 뜻을 이루기 위해 북진통일을 이룩하려 합니다. 애국 국민들은 그래도 예수님께로부터 보고 듣고 배운 진실을 서로 주고 받으려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예수님의 형제 우애로 상생협력하고 상부상조하려 합니다. 그러나 살인 공산당의 졸개가 된 종북 반역 세력들은 이런 아름다운 인간 관계를 시기 질투해 온 국민을 시정잡배 수준의 빨갱이 조폭들로 만들기 위해 악하고 거짓되고 게으르고 음란하고 포악한 짐승들의 약육강식 습성만 가르치기에 급급합니다.
이런 약육강식 습성을 온 국민들에게 세뇌교육시켜 놓으면, 국민들은 자기 마음과 영혼에 똬리를 틀고 앉은 김일성 일가들의 약육강식 습성으로 북한 주민들과 같이 권력을 장악한 조폭두목 수준의 김정은을 신으로 숭상해 섬기게 되고, 또 항상 그런 맹수에게 잡아먹힐 일을 두려워하는 토끼 같은 불안공포의 삶을 살게 되고, 또 도덕적으로 심히 부패하여 소돔·고모라인들의 음란방탕한 행습만 본받게 됩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언행을 가르쳐 하나님 앞에 한 몸 한 뜻이 되려는 애국 국민들은, 저들이 한반도를 지배장악하게 되면 삼라만상과 오곡백과들로부터 사람 대접 못받을까봐 두려워합니다.
한반도 금수강산에서는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살아야만 기름진 땅과 생존하는 생물들과 오곡백과들로부터 존대받아 풍요로움을 공급받을 수 있는 참된 주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김일성 일가들처럼 심령에 쌓아 둔 약육강식 사상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는 야수들이 되어야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 아버지께 충효하는 사람들이 되어 이웃들과 상생협력하며 또 거짓과 불법불의와 게으름과 음란방탕에서만 서식하는 온갖 종류의 질병들을 물리치고 또 삼라만상들로부터도 존대받아 우순풍조로 오곡백과를 풍족히 먹을 수 있는 선민들이 되어야 합니까? 양심을 통해 하늘의 하나님께 한번 쯤 물어보고 답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의인들이 꿈꾸고 바라고 소망하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셨습니다. 즉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찐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144:12~15)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의 마땅한 소망이며 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선한 소망을 꿈꾸고 바라며 살아갑니다. 이런 선한 꿈과 소망이 비록 자신들이 추정하고 예정한 날자에 이르지 아니 하였다 해서 어느 누구도 실망해 그런 선하고 의롭고 아름다운 소망과 꿈을 버리지 않고 항상 꿈꾸며 살아갑니다. 마치 갓난 어린 아이가 부모님처럼 형아들처럼 일어서 걸으려는 꿈에 부풀어 기회만 생기면 일어서 걸으려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다가 또 넘어져 무릎을 다치고 팔꿈치를 다치는 일들이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반복되어도 반드시 엄마 아빠처럼 또 형아들처럼 일어서 걷고자 하는 꿈과 소망만은 버리지 않고 계속 걸음마를 연습합니다.
이런 갓난 아이의 꿈과 소망에 대해 박수치며 응원할 분들은 부모님과 형제들입니다. 쓰러지고 넘어져 피 흘리는 아픔을 당할 때마다 보듬어 안고 "잘 했어! 넌 일어서 걸을 수 있어. 다음에 또 해봐!" 하며 상처난 흉터를 마치 영광의 상처인냥 싸매주고 치료해 줍니다. 반면에 부모님도 아니고 형제들도 아닌 들짐승 뱀(사단) 같은 족속들은 아이가 넘어질때마다 비웃고 조롱합니다. 즉 "그것봐! 사람은 원래 짐승들처럼 네 발로 기어다니는 게 더 편해. 너의 엄마 아빠나 형들도 나중에는 지렁이나 짐승들처럼 기어다니게 돼! 쓸데 없는 헛고생 말고 그냥 네 발로 기어다니며 유일한 존엄이신 김정은에게 충성하라."며 그 아이의 꿈을 짓밟아 버립니다.
김일성 일가들의 살인 만행 때문에 탈북해 자유 대한민국 품에 귀순한 북한 주민들의 지고지순하고도 순진한 꿈과 소망은 오직 김일성 일가들의 멸망입니다. 이 소망은 북한 주민과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을 짓밟으려는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하루 속히 벗어나고자 바라는 선한 소망입니다. 그런데 이런 선한 소망이 더딘 것에 대해 온 세계의 지성인들과 의인들은 부모형제가 되어 저들을 위로 하건만, 유독 자유 대한민국에서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들인 종북 반역 세력들만 저들의 부모형제가 아니란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거짓말쟁이 김일성 일가들을 우리 민족의 태양으로 추켜 세워 떠 받듭니다.
사람이 어린 아이로 태어나면 반드시 부모님처럼 형아들처럼 일어서 걷는 것이 기초적인 소망이듯, 한반도 금수강산에 태어난 모든 거민들 또한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우주만물과 산천초목과 생물들이 우러러 볼 수 있는 존엄한 사람들이 되고자 하는 것이 기초적인 소망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초적인 소망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갖지 못하도록 하는 종북 반역 세력들이, 한반도에는 오직 김일성 일가들만 존엄할 뿐 그 이외의 모든 거민들은 초근목피로 간신히 연명하여야 할 벌레들로 취급합니다. 어린 아이에게는 일어서 걷는 일이 기초적인 소망이듯,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한반도에 태어난 모든 거민들 또한 하나님처럼 존엄하고자 하는 것이 기초적인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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