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卦爻象(괘효상에 대한 飛神(비신) 원리
* 卦象飛神(괘상비신) 成立(성립) 原理(원리)그러면 앞장 말미에서 밝혔듯이 '젓가락을 나란히 놓는 게 음양 짝이 맞는다는것이다'를 大成卦(대성괘) 飛神論理(비신논리)에 빗대어 풀어 볼까한다.
1. 大成卦(대성괘)란 무엇인가?
大成卦(대성괘)는 小成八卦(소성팔괘)를 混成(혼성)시켜 六十四卦(육십사괘)를만들어 놓은 것을 大成卦(대성괘)라고 한다.
[* 基本(기본) 本宮(본궁) 八卦(팔괘) 겹쳐놓은 卦(괘)는 混成(혼성)이라 할 수없음, 그 외 混成(혼성)임] 그렇게됨 卦象(괘상)을 겸 하여 보는 것이니, 內卦(괘)外卦(외괘) 또는 上卦(상괘)下卦(괘)로 觀告(관고)한다. 內外卦(내외괘)는 모두爻象(효상)이 여섯이다. 그래서 六(육효)라 한다
2. 飛神(비신)이란 무엇인가?
飛神(비신)이란 各(각) 爻(효)마다 十二支支(십이지지)중 一支(일지)씩이 함께메여 卦象(괘상)에 作用(작용)을 보게 하는 것을 말한다. 원래 爻象(효상)에 있는것을 끄집어내 밝혔다 해도 되고, 十二支支(십이지지)를 갖다 접목시켰다 해도 될것이다. 이러한 飛神(비신)은 어떠한 원인에 의해 정립되는가를 밝혀보려는 것이 여기서 主(주) 議題(의제)이다. 이를테면 乾卦(건괘=) 六(육효)에 初爻(초효)로부터 上爻(상효)에 이르기까지 子(자) 寅(인)辰(진) 午(오)申(신)戌(술)이 各(각효)마다 차 오르면서 붙게 되고 坤卦(곤괘)의 初爻(초효)로부터 上爻(상효)에 이르기까지 未 (미)巳(사)卯(묘) 丑(축)亥(해)酉(유) 가 각효에 함께 하는 것이 어떤 원리
에 의해 성립되는가를 밝히려는 것이다.
飛神(비신)은 陽劃卦(양획괘)에 해당되는 爻(효)엔 陽性性(양성지)가 매겨지게 되고 陰(음)劃(획)卦(괘)에 해당되는 것爻(효)는 陰性支(음성지)가 매겨지게 된다. 말하자면 乾(건)震(진)坎(감)艮(간)은 陽劃卦(양획괘)이고, 兌(태)坤(곤)巽(손)離(이)는 陰劃卦(음획괘)가 된다. 이유는 쪽 劃數(획수)에 있고, 陽支(양지) 陰支(음지)란 의미에서 그렇다 할 것이니, 이것은 飛神(비신)이란 게 변화작용을 일으켜서 들어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그 自體(자체) 性向(성향) 의미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顚倒(전도)되는 모습은 아닌 것이다. 陽卦(양괘)는 순수로 비신이 메이게되고 陰卦(음괘)는 그와 좀 다르니 역순이긴 하대 특이한 면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그 主(주)된 성립 원리를 밝혀보고자 함이 主(주) 議題(의제)인 것이다.
3. 왜 그런가?
이미 음양이라 하여 飛神(신)모습을 전도시켜선 함께 하는 모습을 지어놨는데 운행하는 것마저 너는 너 갈대로 나는 나 갈대로 간다하면 이것은 서로 順流(순류)에 흐름의 의미가 깊지ㆍ 음양에 맞는 운행으론 보긴 稀薄(희박)하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해서도 음양을 짓는 것도 있다. 관념을 기울기면 된다 할 것이나, 여기선 그런 관념을 갖곤 음양에 정상적인 운영이 되질 않는다는 것이다.
생각해보시라. 젓가락질을 하는데 젓가락 한 개는 내려가고 또 다른 한 개는 손 위쪽으로 가락막대가 밀려간다면 젓가락질을 할 수 있겠는가?
기차바퀴가 왼쪽은 앞으로 구르고 오른쪽은 뒤로 구른다면 그 기차는 동태 구름수 여하에 달렸다 하겠지만 운행하기가 쉽지 않다 할 것이다. 사람이 손이 두 가락에 젓가락을 똑같이 잡고 음식을 집어서 먹게 되는 연고로 그行(행)은 같은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이러한 원리에 의거해서 陰(음)에 飛神(비신)은 陰(음)을 나타내기 위해서 顚倒(전도)시킨 모습이라도 다른 괘로 옮길 적마다 밑으로 같이 돌게 되 있는 것이다. 마치 빙고 게임 같은 기계에 있어 화살방향은 반대방향으로 그렷더라도 돌아가긴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할 것이다.
그러면 卦(괘)는 內(내)卦(괘) 外(외)卦(괘)하여 음양이 나누어지니 乾卦(괘)는 初(초효)로부터 子(자)가 매인다면 坤卦(괘)는 上(상효)로부터 丑(축)이 메여져야할까 아닌가 하는 疑問(의문)이 제기되는데 이것이 판단착오라는 것이다. 易言(이언)해서 반대로 飛神(비신)이 메어져야 맞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 그러
나 이것은 뭔가 錯覺(착각)하였다는 것이다.
즉 十二支支(십이지지)의 반을 나누어 음양성을 고른 다음 坤卦爻(곤괘효)는 初爻(초효)로부터 未字(미자) 逆順(역순)으로 메겨져야 그 이치가 맞게 되 있는 것이다. 하나의 支(지)씩 건너뛰어 子(자)로부터 戌(술)에 이르기까지 陽 (양)가락이라 한다면 丑(축)으로부터 亥(해)에 이르기까지 陰(음)가락으로 선별해 놓은 게子(자)寅(인)辰(진)午(오)神(신)戌(술)이요, 未(미)酉(유)亥(해) 丑(축)卯(묘)巳(사)가 된다 할 진데 陽(양)가락 순은 順流(순류)라 그런 대로 배열 순이 맞는다 할 것이지만 陰(음)가락에 隨順(순)을 그대로 놓는다면 陽(양)에 순류 수순과 다를 바 뭐가 있겠는가이다. 그래서 逆流(역류)로 차례를 정하게되니 未 (미)巳(사)卯(묘) 丑(축)亥(해)酉(유)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혹이 坤卦(괘) 上爻(상효)로부터 순서대로 그렇게 메인 것이라 한다면 그럴 듯하게 생각될 것이다. 이것이 무슨 괘가 있고 난 다음 변동을 보는 게 아니라 괘 성립의 상태를 보는 것인데 괘상이 초효 즉 속으로부터 점차 형성되어 나간다 할진데, 생기지도 않았는 데서 비신이 먼저 있다는 것은 어딘가가 이치에 미흡한 점이 있지 않는가? 물론 세상사에선 미리 당겨서 무엇을 한다는 논리가 있지만 그건 어떤 근원에 차 오름이 있을 래기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依支間(의지간) 없이 飛神(비신)이 먼저 있다는 건 理治的(이치적)인 모순이 아닌가 한다. 그러므로 飛神(신)은 初爻(초효)로부터 爻象(효상)의 차오름에 따라 함께 한다는게 正(정)한 理治(이치)가 아닌가 한다.
나머지 괘상[*本宮(본궁) 卦象(괘상) 小成八卦(소성팔괘) 같은 것 끼리 포개어놓은 것]의 飛神(비신)성립은 乾坤(건곤) 本宮(궁)에서 派生(파생되어 나와 변화를 일으켜 놓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고, 逆(역)으로 다른 本宮(본궁)卦(괘) 들의 飛神(비신) 造成(조성)이 乾坤卦爻(건곤괘효)의 飛神(신)의 부합되는 造成(조성)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할 것이나 그 飛神(신)들의 메겨지는 모습이 음양괘의 顚倒(전도)상을 취하니 震(진)과 巽(손)이 顚倒(전도)된 것이고, 坎卦(감괘)와 離卦(이괘)가 顚倒(전도)된 것이고, 兌艮卦(간태괘)가 서로 顚倒(전도)된 것이고, 나아가선 乾坤(건곤) 內外(내외)가 顚倒(전도)된 것이다 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4. 비신성립
졸저 <아무러크소니> 왜 그런가 장 팔등분 器空(기공)에 하였으대 표현하기 쉽
게 乾卦爻(건괘효)를 物(물)로 坤卦爻(괘효)를 器(기)로 하여 變形(변형)하여 나아가니 初(초효)로부터 순차적으로 변형시켜보니 坤卦初爻(곤괘초효)에다 陽干(양간) 子(자)를 문질러서 震卦(괘)를 삼아 순행 子(자)寅(인)辰(진) 午(오)申(신)戌(술)로 各(각) 爻(효)에 비신이 함께 하는걸 알게 되고,
物(물)이 있음 그와 맞는 그릇에 담기게 되니 爻象 (효상) 모두를 顚倒(전도)시킨巽卦(손괘=)가 그릇이라 初爻(초효)를 子(자)다음 丑(축)이 支(지)의 隨順(수순)이라는 의미에 의거해서 丑(축)을 메이게 하니 外卦(외괘) (상효)로부터 卯巳未(묘사미)酉亥丑(유해축)이 절로 메겨지게 되고,
陽乾(양건)인 物(물)이 陰坤(곤)그릇 가운데 爻 (효)를 문질러서 坎 卦(감괘==)가 되니 陽支(양지)의 수순에 의해 (초효)에 寅(인)이 함께 하게되니 순차적으로寅辰午(인진오) 申子(신술자)가 절로 메겨져 各(각)爻(효)마다 함께 하는 것을 알수 있고, 세효가 모두 顚倒(전도)된 離卦(이괘=)에 담기게 되니 陰支(음지)의 수순 丑(축)다음 卯字(묘자)가 初爻(초효)에 메여져서 外卦(외괘) 上爻(상효)로부터 내려오면서 巳未酉(사미유) 亥표卯(해축묘)가 절로 함께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陽物(양물) 辰(진)이 陰坤(음곤의 三(삼효)를 문질러서 艮卦(간괘=)를 지음에 陽支(양지)의 수순 辰(진)이 初(초효)에 메이게 되어 차츰 차 오르면서 辰午申(진오신) 戌子寅(술자인) 이 함께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세효 모두 顚倒(전도)되서 兌卦(태괘=)란 그릇을 이루어 담기게 되니 陰支(음지)의 수순 卯(묘)다음 巳(사)가 初爻(초효)에 메겨짐으로 上爻(상효)로부터 未(미)(유)亥(해) 丑(축)卯(묘)巳(사)가 되고,
乾卦(건괘≡)밖같 午申戌(오신술)이 乾卦(건괘) 모든爻(효)의 顚倒(전도)로 말미암아 內卦(괘)로 들어와서 坤卦(곤괘==)를 이루어 陰支(음지)에 수순 巳(사)다음 未 (미)가 初爻(초효)에 메이게 됨을 알으니 순차적으로 上爻(상효)로부터 酉亥丑(유해축) 卯巳未(묘사미)가 되고, 逆順(역순으로 나아가면 亦是(역시) 顚倒(전도) 乾卦(건괘≡) 外卦位(외괘위)가되어 飛神(비신)은 수순 辰(진)다음 午(오)에 의해 午申戌(오신술)이 되는걸 알 수 있으니 內卦(내괘)는 初爻(초효)로 부터 子寅辰(자인진)이 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젓가락에 비기어 비신정립을 풀어 봤다.
5. 비신성립 또 한예飛神定立(비신정립)의 또 한예[一例]로는,
陽乾(양건)을 內卦(내괘)로 하여 初爻(초효)를 子(자)로 보고 陰(음)坤(곤)을 外(외)卦(괘)로 하여 初爻(초효)를 丑(축)으로 봐서 그 흐름을 陽支(양지)는 오르는것을 順(순)으로 陰支(음지)는 逆(역)으로 내리는 것을 逆順(역순류)로 본다면그 음양 교접 논리 隨順(수순)이 卦(괘) 陰坤爻(음곤효) 初爻(초효)에다 陽支(양지) 子(자)를 接木(접목)시켜 卦(괘)를 만듦과 동시에 初(초효)에 陽支(양지) 子(자)가 메겨지게되어 순차적으로 各爻(각효) 비신을 메기대 子(자)(인)辰(진) 午(오)申(신)戌(술)이 되게 하고,
陽乾(양건) 內卦(괘) 三爻(삼효)에다 陰支(음지)는 내려오는 수순을 취함으로丑(축)을 접목시켜 卦象(괘상)을 변화시켜 兌卦(태괘=)를 만듦과 동시에 三(삼효)에다 丑(축)陰支(음지)를 메기면 各爻(각효)마다 내려오는 수순임으로 內卦爻(내괘효)는 丑(축)卯(묘)巳(사)하곤 外卦(외괘) 三(삼효)에는 즉 大成本宮卦(대성본궁괘)上六(상육효)로부터 未(미)酉(유)亥(해)가 저절로 된다.
이런 방식에 따라 內卦(내괘) 陰坤(음곤) 中爻(중효)를 變(변효)시켜 坎卦(감괘)만듦과 동시에 初爻(초효)에다 陽(양)寅支(인지)를 매겨 순차적으로 陽支==)를 陽支(양지)를 씀各爻(각효)에 메기면 寅辰午(인진오) 申戌子(신술자)가 되고,괘
內卦(내괘) 陰坤(음곤) 三(삼효)를 陽支(양지) 辰(진)을 접목시켜 괘상을 변화하니 艮卦(간괘=)가 되고 (초효)에다 역시 陽(양) 辰支(진지)를 메기면 辰午申(진오신) 戌子寅(술자인)이 순차적으로 붙게 된다 할 것이고,
陰支(음지) 亥(해)를 갖고 卦(괘)陽乾(양건) 中爻(중효)를 變化(변화)시켜逆順(순)임으로 亥字(해자)를 三(삼효)에 메기면 逆流(역류) 飛神(비신)이 붙길 亥丑卯(해축묘) 하곤 外卦(외괘)로 가선 上(상) 六爻(육효)로부터 巳未酉(사미유)가 逆流(역류)로 내려오면서 붙게된다 할 것이고,
陰支(음지) 酉字(유자)를 갖고 陽乾(건) 初爻(초효)를 접목시키어선 卦象(괘상)을 巽卦(괘=)로 변화시켜 三爻(삼효)에다 酉字(유자)支 (지)를 메겨 逆流(역류) 飛神(신) 酉亥丑(유해축)하곤 外卦(외卦)爻(효)로 나아가선 上六(상육)爻(효)로부터 卯巳未(묘사미)를 逆流(역류)로 내려 飛神(비신)을 붙이게 된다 할것이라 이 또한飛(비신정립)의 한예[一例)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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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장) 우주 형성 大圓圓(대단원)
휘감기 휘도리.
수직과 수평이 아니 되면서 그 둘의 의미를 반반씩 지닌 공간과 시간을 표현하려다보니 그런 모습을 취하게 된다는 이런 내 이론이다. 제로형, 막대형, 이것이
논리, 휘어감겨 올라가는 칡넝쿨을 잡아당겨 꽉 막대형, 꽉눌름 제로형 원, 제로형은 갑자기 별안간 頓(돈) 즉 창조론이고, 막대형은 점차 차 오름 점진적, 즉 漸(점) 진화론, 이 둘을 겸한 이론이 <아무러크소니 > 우주형성론, 우주가 빅뱅이나 갑자기 있었다 [*생겼다] 하면, 점차적인 모습은 그 안에 어떤 사물의 형태일 것이고, 우주가 점진적 원리에 의해 생겼다하면 頓(돈)의 모습은 그 안의 어떤 사물의 생긴 상태 작용의 모습 (폭발 등)일 뿐이다.
二分法(이분법)
* 아라비아숫자{0}제로형과{1}막대형을 연상해 보라.
1자형에 원리는 오행분리 십진법,
0(제로형)에 논리는 육합형태 십이진법 임,
十二進法(십이진법)이 먼저 있었다 하면 十進法(십진법)은 저절로 같이 있게되고, 十進法(십진법)이 먼저 있었다 하면 十二進法(십이진법)은 저절로 같이 있게된다. 필자가 논리적으로 증명해 보인 게 바로 우주 형성론 오행과 육합 서로 휘어감겨 용트림하는 모습이 바로 그러한 원리다.
충격! UFO 우주형성론 서두를 재번 읽어보라 다시 설명해 본다면, 十進(십진)은 五進(오진)으로 부터고 十二進(십이진)은 六進(육진)으로 부터이다. 다시말해서五進(오진)과 六進(육진)이다.
五進(오진)은 꿰는실, 六進(육진)은 구슬과 같을 수도 있다. 그 서로 간 배가한數(수)로 구슬 목거리 같은 논리가 정립된다. 오진은 점차적인 것을 표현하는 뜻이므로 곧은 막대와 같다. 이를 윷가락처럼 半(반)을 갈러 이어 놓는 모습이 십진의 모습이고, 육진은 둥그런 원형의 늘어나기 또는 원테를 꽉눌러 접어 한쪽 끝을 끊음 집게 모양이 된다. 그 끊긴 쪽이 子丑(자축) 집게꼭지 쪽이 午未(오미)이다.즉 이상의 나열한 원리의 번복이 우주형성 이론 설립 설명의 근본단계이다.
그래서 이미 저것을 쳐다만 봐도 오륙이다 하였다.
=즉 五六(오륙)은 一回(일회) [일회 하나의 돌은 모습 지은 모양 ]이다.우주는 오륙의 원리에 의해 존재하지 창조, 진화 이런 것만이 아니다 하는 이런내 주장이요 말씀이다.
막대형 수순 = 5, 4, 3, 2, 1, 0․
제로형 수순 6 = 0. 3, 4, 1, 2, 5.
1. 이미 저것은 쳐다만 봐도 5와 6이다
* 五感(오감)과 六感(육감)이 이미 五(오)와 六(육)이다.
* 색의 입자는 공을 형성하니 오와 육이다. 즉 저것을 바라보면 사방과 중심 五(오)이나 중심을 전후로 볼 적엔 六(육)이다. 이로부터 모든 數(수)가 일어난다. 六(육)이면 또 중앙이 있을 것이니 七(칠)이고, 七(칠)하면 八空處(팔공처)가 형성되어 八(팔)이고, 人(팔)하면 中宮(중궁)합해던가 하면 九(구)가 형성되고, 九(구)하면外部(외부)도 생각이드니 十 (십)이 되어 五進(오진)의 倍(배)가 형성된다. 그래서쳐다만 봐도 중궁과 함께 사방은 列十字(열십자)를 이룬다.
소리의 입자는 색의 變性(변성)되기 以前(이전) 以後(이후)일 것이니 같은 空(공)의段階(단계)를 내어 끌거나 들여 끌은 것에 불과하니, 역시 소리波長(파장)의 粒子(입자) 또한 五(오)와 六(육)이다.
[즉 五音(오음) 六律(육율)이 여기 당하는 數値(수치)라 할 것이다] 이것이 我田引水(아전인수) 牽强附會(견강부회)라 해도 공교롭게도 들어맞는 것이다.맛의 입자도 역시 五(오)와 六(육)일 것이다.
五味(오미) 중엔 六象(육상)도 들었을 것이니 그 감도들 가늠함에 있다할 것이다.냄새 또한 五(오)와 六(육)의 粒子(입자) 空象(공상)일 것이고 살갗의 저촉되는
감각 또한 오와 육의 粒子(입자)일 것이고, 정신에 바로 형성되는 떠오르는 靈感(영감) 또한 五(오)와 六(육)의 粒子(입자)의 空覺(공각)이 정보 입력시스템에 입력된다 할 것인데 무슨 質量的(질량적)인 표현으로 나타낼 성질의 것이 아니다.
즉 공간이 공간이 아니요, 시간이 시간이 아닌 것이다. 흐름의 작용의 논리가 원인을 제공 조건 고리화를 지었을 뿐이니 실제에는 없지만 작용에 의해 휘돌리는운동에 의해 불꽃 망우리 테가 형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佛(불)씨 말씀을 빌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깨달을 수 있다 할 것이다.
아마 두뇌의 입력된 것을 質量的(질량적) 刻(각) 粒子(입자)하여 현실 時空間的(시공간적)으로 늘어놓는다면 우주가 다하여도 모자란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또한 감각인식 구조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은 참다운 면이라 할 수 없다. 따라서 우주공간은 허울이요 實際(실제) 무슨 존재하는 것이 아닌 것이나 실제 존재하는 것으로感管(감관) 因識(인식)에 여겨질 뿐인 것이다.
감관인식이 또한 시공이 허상 허울이라면 그 또한 허상 허울이 아니겠는가? 결국에는 공의 관점을 초월 無(무)로 가는 것이다. 혹이 말하길 그대가 죽는다 하더라도 우주는 실제 존재하고 그대만 없어진 것이라 한다면 그게 바로 그렇게 인식해 들어오는 감관 작용 인식성향에 의한 것이란 것이다. 즉 당신의 감관이 그렇게 인식하고 정신 두뇌에서 여러 정보를 섞어 思量(사량)함으로 인해서 그런 생각을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두뇌정신과 우주시공간을 나누어서 누가 먼저인가? 누가 만들었는가를 煮起(야기)시키는데 그 또한 因識(인식)性向(성향)의 疑問(의문)이라는 것이니이 因識性向(인식성향)이라는 것이 萬病(만병)의 處方(처방)이란 뜻이리라.
疑問(의문)이 막히면 모두 인식성향으로 몰아붙이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다.
그대의 지금 물음이 대답과 의문을 같이 제공해서 제 몸둥이로 풀리는 것 같으니 어디 다른 곳에서 매듭을 풀려할게 없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서 풀면 모두 저절로풀리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닭과 계란을 놓고 先後(선후)의 疑問(의문)을 提起(제기)하고 答(답)을 求(구)하는 것 같아 해답이 닭과 계란으로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라 할 것이다.
그걸 뭐하러 두 모양으로 구별하려 할 것인가? 닭과 계란을 한 모양으로 보면어떨까? 별주부전 토끼가 간을 빼어 나무에 걸어놓고 왔다 했는데 누가 간을 빼어놓고 온 줄 인식을 하겠는가? 즉 같이 있는 것이다. 다만 작용에 논리로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나누는 것으로 볼 뿐이다. 앞서 어딘 가에도 말했지만 하필 닭의 뱃속이 닭허울 안쪽이라 하는 곳만 생각할게 없다. 닭허울 밖같은 뒤집힌 닭 뱃속이 되었으니 그냥 작용에 논리로 이리 놨다가 저리 왔다가 하면서 그 모양을 달리하는 작용의 모습 핀 것을 본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닭 꽁무니로 우주가 들어가서 닭 주둥이 쪽으로 우주가 튀어나왔다 하면 닭은 하나의 허울일 뿐인 것이다. 所以(소이)우주시공이 만상의 허울을 희롱거리로 쓰고 있다는 것이니, 이러한 우주시공 또한 하나의 허울에 불과하고 무슨 실체라는 게 있는 게 아니고 일렁 일럭 하는 허울그릇이라는 것이다.
만약상 다른 것에서 해답을 구하겠다면 꼬리를 무는 의문과 새로운 인연고리는 障碍的(장애적)인 얽음의 罟(고)가 되어 영원한 풀 길이 막연해진다할 것이다. 우주는 한낱 허망한 흐름의 허울현상 그 생명이 있는 것이라 하나 死生(사생)을 확실한 건 단언할 수 없고 누가 창조한 건 아니다. 또 굳이 否認(부인)도 하고 싶지 않다. 어떤이가 지구의 운행의 예를 들어서 神秘性(신비성)을 加味(가미)해 절대자의 창조로 미화하는 발언을 했으나 그것은 마치 어떤 허울이 왜 저렇게 형성되었나 원초적인 얘기일 뿐이니 의문을 제기한다면, 손가락 다섯 개 발가락 다섯 개 나뭇잎은 왜 시퍼런가? 봄에 낙엽이 지고 가을에 새움은 왜 안 나는가? 그런 各(각)허울의 모습을 들춰 의문을 제기하는 거와 같아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허울의 모습에다 모두 의미부여 신비성을 가미해 풀어보려고 할 것이다.
모두 부질없는 의문과 해답을 구하는 것이라, 아ㅡ神(신)이란 것도 허울의 존재에서 벗어나지 못할 판인데 설령 神(신)이 그렇게 했다해도 그것은 하나의 흐름의 작용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미국의 생명공학자가 인간의 유전자를 완전히 해독 게놈지도를 만든다하는데 그 또한 何人(하인)이 주장하는 오륙 흐름논리의 변형에 불과할 것이라 확신하며 이 주제는 여기서 닫을까한다. 오륙 [*오행의 흐름논리 그 법칙을 떠나선 모든 허울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2. 이미 저것은 쳐다만 봐도 오륙이다
같은 격수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이라, 즉 따로 놀아 합치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너무 차이가 나도 적절치 못하다. 그래서 오륙이다. 흡사 남녀의 생김과 같아 대개 남자는 키가 약간 크고 여자는 키가 약간 작은 것 같다. 그런데 이 五(오)와 六(육)을 같게 할 수 없을까? 하는데서 결합하는象(상) [*理致(이치)] 가 나온다. 키 작은 여인을 늘궈서 같게 하려다보니 억지를 쓰는 모습이라, 즉 고무줄 늘구듯 강제성을 띄게된다. 그러나 키 큰 것은 작은 것에 맞추려한다면 억지 강제성을 띄지 않고 자연스럽게 팽팽하게 맞출 수 있다.
그것이 뭔가? 바로 비틀어놓는 것이다.
다섯 치의 막대에 여섯 치의 실끈은 키가 맞지 않으나 당겨 틀어놓으면 다섯 치처럼 키가 맞는다. 그러나 여섯 치를 다 쓴 것이다. 소위 木從繩則(목종승측) 直(직)이란 옛 성현의 말씀과 같으니 굽은 나무라도 줄을 쫓으면 바르어진다.
즉 六(육)도 五(오)와 같이 합격을 만드는 방법이란 뜻이다. 이러다 보니 육십 번에 열두번 당겨 쓰게된다. 곧 열두번 당겨쓴 꼴이 되어 이로써 空亡(십이공망)이 생기게 되었다. 이를테면 어린 소나무에 칡넝쿨이 감겨져 올라가면서 자란다. 소나무도 자란다. 서로 자라면서 조임이 심해지니 자국이 나면서 새끼 꼬이듯 된다.
솔 나무대는 五進法(오진법) 칡넝쿨은 六進法(육진법). 그러함으로 인해서 감기지 똑같이 六進(육진)이나 五進(진)이면 서로 감길 리가 만무하고 너는 너고 나는 나로 따로 커 자랄 뿐 합치되지 않는다.
새끼꼬임이 두 가닥의 길이가 똑 같을 수 있지만 실은 앞의 오륙 논리에 의해서 斜視的(사시적)으로 합치해 꼬이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쪽 가닥 오는 클려고, 한쪽 가닥 육은 오에 맞추려고 하는데서 서로 몸을 비비꼬아 새끼줄이 된다.
맹자 말씀하시길, 근본을 제쳐두고 끝만 가지고 논한다면 方寸(방촌)의 나무도 對象(대상)보다 더 높이 세울 수 있다 했다. 모두 끝만 맞추기에 혈안이 되어 甲論Z駁(갑론을박)한다.
그것은 흡사 하루살이
蜉蝣(부유) 덩어리가 해질 무렵 허공 중에 근본없이 떠서 웅웅거리다가 찬 기운이 내리면 사그러지는 거와 같고, 또 砂上樓閣(사상누각)과 같다. 근본이 확실하면 무엇을 갖고 지지 눌러도 절대로 소멸되지 않는다. 창조론 이라는 것도 頓(돈의 )一片(일펀)으로써 六進(육진)의 細分(세분)이요 진화론이라 하는 것은 漸(점)으로써 五進(오진)의 細分(세분)의 모습이다.
창조론은 神(신)을 말하고 神(신)의 섭리 어떻고를 云云(운운)하나, 모두 이 六進(육진)의 帆柱(범주)를 못 벗어나고 또 진화론 또한 種(종)의 變移(변이)나 遺傳學(유전학)등을 논하나 五進(오진)의 범주를 못 벗어난다.
=*내 말컨대 모두들 끝만 들춰서 갑론을박할 게 아니라 우주형성 근본부터 깨달으란 뜻이다. 근본 수리가 저절로 풀어진 게 지금까지 게시한 충격 유에프오 우주형성론이고 지금 계시함을 포함 앞으로도 계속 떠오르는 착상에 의한 논리 정립이다. 모두들 근본원리부터 깨달으면 긴가 민가의 미혹에 들지 않으리라.
이와 같은 논리를 말하는 것은 모두가 이런 원리 있다는 것을 알면 우리 얼을 숨쉬게 함이라, 우리 얼이 온누리를 덮을 때 우주존재에 대한 是是非非(시시비비)의 논란은 사라지리라.
*
[27장]速得(속득) 방법
* 충격! <아무러크소니> 우주형성론 우주형성 이론을 빨리 터득하는 방법
1. 먼저 손가락 굵기의 아무 나무든 한 뼘 정도가 있다고 생각으로 가정해 본다. [*실제로 나무를 갖다놓고 공작을 만들어 가면서 이해함이 더 빠르다] 그것을 손가락 마디처럼 다섯 등분을 낸다고 생각해보자 [될 수 있으면 균등하게 말이다] 그런 다음 세워놓고 첫마디부터 차츰차츰 자라 올라 그것이 생겨 있다 생각해 보자. 맨 아래 마디로부터 역수로 5, 4, 3, 2, 1을 매겨본다. 그 다음 아래로부터 土(토)金(금) 水(수) 木(목) 火(화)로 매겨본다. 이상이 기본원리 정립이다.
2. 그 다음 나무를 배를 갈러 두 조각을 만들어 본다. 그리고 생각해 본다. 늘귀잇[承(승)]는 방법을…. 같은 끝 부분 쪽으로 제쳐 이을 수도 있고 서로 다른 끝부분 끼리 연이어 이을 수도 있다. 다른 끝부분 끼리 잇는 것을 漸(점), 즉 차츰 차오른다는 논에 連繫(연계)시키고 같은 부분끼리 제쳐 잇는 모습을 () 즉 갑자기 별안간에 생겨 있다는 논으로 연계시켜본다. 곧 이상의 두 가지 방식론이 사상의 주장으로 둔갑해서 겸쟁하여 자기(우선)을 말한다
3. 한편의 漸(점) 議論 (의론)은 天干(천간) 十進(십진)론이고 또 다른 한편의 ) 頓(돈) 갑자기 별안간에 생겨져 있다는 논은 支地 (지지) 十二進法(십이진법) 理論(이론) 이다. 윗 마감한 끝 부분 한쪽만을 6=0 이라 설정하면 그렇대 ((* 十二進法(십이진법)이라는)) 논리가 나온다.
所謂(소위) 이음에 있어 다른 부분으로 잇느냐와 같은 부분으로 잇느냐와 하나가 더 있다 아니다 하나가 더 없다의 于先(우선) 경쟁이 創造(창조) 進化(진화)의 양분론)인 것이다. 하지만 한쪽 이론이 있음 또 다른 한쪽 이론은 저절로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와 같은 실험에서 절로 알 수 있다 할 것이다. 소위 우주형성에 있어 十(십)과 十二( 십이)의 명분 우선을 내걸어 의견이 분분 曰可曰不 (왈가왈부)의 사상 이념을 제창하는 것이다. 이상의 양분론에서 모든 사상적 議論 (의론)은 派生(파생)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실험에서 우리는 다른 끝 부분끼리 이으면 그 수의 배열이
1, 2, 3, 4, 5, 1, 2, 3, 4, 5이나 5, 4, 3, 2, 1, 5, 4, 3, 2, 1로 나간다는 것을 알 수있고, 같은 부분끼리 이으면 그 숫자 배열이 끝 부분 한쪽을 六육)이라 設定(설정)하면 [*실은 제로로 정립할 수도 있다 = 나의 생각이 약간에 착간)일런지는모르나 그는 설명의 방법론에 있어서 불충분한 것이지 그 이론 진행방식은 틀리거나 변하는 것은 아니다]
그 수 배열은 0, 1, 2, 3, 4, 5, 5, 4, 3, 2, 1, 0이거나 5, 4, 3, 2, 1, 0, 0, 1, 2, 3,4, 5로 배열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배열 연계상 (십진)인 1, 2, 3, 4, 5, 6, 7, 8, 9, 0이거나 또十 二進(십이진)인 1, 2, 3, 4, 5, 6, 7, 8, 9, 0, 1, 2로 설정 정립할 수 있다.
그렇게됨 한쪽 방식은, 즉 다른 끝 부분끼리 연이은 點(점) 議論 (의론)은 처음과 같이 윷가락을 배를 부쳐놓는다면 [원위치로 回歸(회귀) 還元(환원)하는 모습1, 2, 3, 4, 5하고 1 하고 6이 짝하고, 2하고 7이 짝하고 3하고 8이 짝하고 4하고9가 짝하고 5하고 0이 짝하는 방식들이 되고, 같은 부분을 제쳐 이어놓은 윷가락은 처음과 같이 짝을 배를 붙쳐보면 그 수의 배열은 1, 2, 3, 4, 5, 6, 7, 8, 9, 0, 1, 2등으로 빙돌게 된다. 이러한 윷가락을 융통성 있는 물질, 고무줄이나 철사로 대체해 본다면 둥굴게 만들면 그 수 배열은 둥굴게 배열, 서로간 숫자간 대칭이 된다. 소위 시계처럼 된다.
열두시 방향과 여섯시 방향의 긋는 대칭선을 자오선)이라 하기도 한다. 點(점)의 이론 윷가락 배합한 막대를 시계 침 모양으로 중심을 잡아 圓(원) 中心點(중심점)에 올려 논다 가정하면 頓(돈)의 제쳐 접은 윷가락과 그 길이가 또는 그 숫자배열상 五六(오륙)으로 다름으로써 한마디가 차이가 난다 할 것이다. 그 차이가 안나게 하고 같게 하는 방식이 바로 휘감기 左右斜 (좌우사) 이론인데 시계 침 도는 방향으로 右斜(우사) 이론을 채택한 게 현실의 모습이고 미래지향적 우주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오른 새끼 꼬는 방식을 채택한 게 현실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설령 인식할 수 없는 것이거나 인식 못하더라도 우주의 형성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서 右斜(우사) [*오른쪽으로 빗김돌기]의 모습을 취하므로 열두시와 한시 상간 즉 '午(오)와 未(미) 相間(상간)을 접는 대칭선을 삼아 合(합)의 모양을 취택하게 되는 것이라는 이런 내 말씀의 要旨(요지)요 [[* 4장 31쪽의 문에 대한 답임]]
열한시와 열두시 상간, 즉 巳(사)와 午(오) 相間(상간)으로 대칭선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곳은 과거로 향하는 左斜(좌사))논리 또는 뒤집힌 次元(차원)의 界(계)라고 假設定(가설정) 정립할 수 있다.
4. 우리가 수를 계산함에 있어서 덧셈공식에서 일서부터 십까지 더하면 오십외*5+5]가 된다. 이 모습은 數秘法(수비법)으로 所謂(소위)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5 플러스 5 즉 오란 윷가치가 합했다는 의미가 되고 [*邪論(사론으로 我田引水(아전인수)牽强附會(견강부회)이지만 그렇다는 뜻이다] 또는 오십오는 [55]는 즉 5하고 또 그 하나의 半(반)이 더 있다는 의미이다. 소위 五(오)에는 넘치고 六(육)에는 반정도 못 미치는 게 하나의 제로 十(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 끝을 서로 맞추려다보니 漸論(점론)인 한쪽은 발뒤꿈치를 들다싶이 해서 커 보이려고 오십오처럼 하고 또 다른 頓(돈) 論(이론)은 그와 맞추려다보니 팽팽이 당겨 斜視(사시)로 놓게되는 것이 右斜( 우사) 시계 도는 방향 한시와 일곱시를 가리키게 되는 것이다. 영어 알파벳 제트 대문자를 연상하면 쉽게 그 이해를 돕는다 할 것이다.
제트 자 모양에다 중심 수직 점선을 假設定(가설정)한다면 그線과 斜視(사시)친 선은 키가 같아진다 그러므로 인해서 제트 자 모양을 띄게된다.
이러한 논리 연이은 번복, 중구난방, 혼돈, 질서, 무질서 集(집) 여러 물리작용이나 기타 화학적 작용 등 變移(변이)등 응축 擴散(확산)등의 性向(성향)은 휘감기 꼬임형태를 이루어서 그 중에는 구슬을 꿰는 듯한 형상도 얻게된다. 즉 이러한 논리에 의해 우주는 형성 존재하나,
* 두 선의 꼬임 형태에서 이런 방법을 채택하지 아니할 수도 있으나 십진과 십이진의 키 맞춤이 어차피 둘이 차이가 나서 소위 두 空亡(공망)이 되어 당겨쓴다 해도 역시나五六( 오륙)의 논리에선 벗어날 순 없으니 六進(육진) 즉 十二進(십이진)
다섯번 거퍼 연이은 속에 오進(오진)ㆍ즉 十進
(십진)은 여섯 번 들게 마련이라 업어치나 넘겨치나 오륙의 원리는 못 벗어나게 되 있는 것이다. 오가 여섯 번이나 육은 다섯 번이나 결국은 삼십이라 三十(삼십) 三十(삼십) 함 ★六十( 육십)이니 六十(육십)속에 다섯 번과 여섯 번의 五六(오륙)이 들어가 있어 열두 空亡(공망)이 절로 지게 되어있는 것이다.
5. 이제 근본을 알게 되었으니 그 다음 지엽적인 거와 끝이라는 거와 열매적인 것은 절로 있게됨을 하나도 의아심을 품을게 없게 되었다.
十進(십진)과 十二進(십이진)의 근본성립을 알게되었으니 우주의 근본 성립을 알게 됨이라, 다른 이론들은 이에 바탕을 둔 것이니 절로 풀리게 된다 할 것이라 옛 성현이 어련히 알아서 五行(오행)을 말하고 五行 (오행)의 숫자를 배열하셨을까?
그 숫자대로 우주형성 원소가 되어 우주는 존재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隨順(수순)이란 것 또한 '一擧(일거)에' 또는 '漸次的(점차적)'인 法則(법칙)에 의해 있었다고 意見(의견)이 분분 할 수도 있으나 어찌되었던 간 있어서 우주가 형성된건 사실이다. 수소가 먼저 있었던 질소가 먼저 있었던 있었기 때문에 우주는 현상되었다 할 것이다. 알 수 없어서 애매 모호한 모습을 취한 게 바로 오행생성 연계고리라 할 것임으로 그렇담 일거에 있었다는 것도 그 주장이 극히 타당 창조론을 아주 부정할 순 없다할 것이다. 하지만 한갓 허울 현상으로 본다면 창조자체란 게 하나의 허울현상이니 크게 무슨 고임 받을 건덕지가 또한 있을 수 없다 할 것이다.
* 이러한 논리라면 저 앞으로 오는 미래가 현실을 만들었고 과거를 만들었다 할 것이니 저-앞으로 오는 미래는 오행순환의 빙둘른 모습이라, 아주 오래된 과거가 점차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라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
* 한쪽線(선)의 隨順(수순) = 5, 4, 3, 2, 1, 이는 시간의 흐름의 수순이다. 또 다른 한쪽象(상)의 수순 = 0 = 6, 3, 4, 1, 2, 5 이는 흐르는 시간이 뒤잡힌 공간의 수순, 즉 시간의 反相(반상)의 수순이다. 우리는 지금 시간이 뒤잡혀 현상화한 공간이란 세상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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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五行(정오행)의 形成(성)의 槪要( 개요)
수차 말했지만 흐름[ 5(土(토)} 4{金(금)} 3{水(수)} 2{ 木(목)} 1{ 火(화)} ]의 逆(역)相(상) [ 六(육) [일월 화토 불변성임] 三(삼)(水(수)} 四(사){金(금)} 一(일) {火(화)} 二(이)(木(목) 五(오) 土 (토)] 六合 막 대기를 둥그렇게 벌려놓은 것이 十二處(십이처) 二十四位(이십사위)인데, 이 위에다가 거듭 흐름의 逆相數(역상수)를 分布(분포)한것이 正五行(정오행)의 법칙인 것이다. 우리 家庭(가정)의 文匣(문갑)위나 化粧臺(화장대 위에 鏡臺(경대)를 볼 것 같으면 地球儀(지구의)처럼 되어 있어 거울이 비치는 事物(사물)에 맞게 조종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이처럼 경대를 움직이듯이 한다면 둥그런 경대는 육합 작대기를 벌려 十二支(십이지)를 둥그렇게 分布(분포)해 놓은 것이라 假定 (가정)한다면 그 위에다가 거듭흐름의 逆象(역상) 法則(법칙)을 配列(배열)한 것이 正五行(정오행)의 形成(형성)이라 할진대 그러면 어디를 基準(기준)하여 定列 (정열) 하였단 말인가? 당연히 六(육)과 五(오)를 작[막]대기 끝이므로 中宮 (중궁)에 配(배열)하고 三(삼) 四(사) 一(일)二(이)는 보는 각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 하겠지만 三 (삼)은 上向(상향) 四(사)는 左向(좌향) 一(일)은 下向(하향) 二(이)는 右向(우향)에 저절로 메겨지게 되는데 이것은 鏡臺(경대) 거울을 어떻게 操縱(조종)하느냐 여하에 따라 그 배열 분포가달라 질 수도 있는 문제라 할 것이나 사람의 두뇌에 이미 刻印(각인)된 認識(인식)性(성)이나 槪念(개념)도 重要(중요)하다하겠지만 벌린六合(육합) 제로 六(육)의 지점을 鏡臺(경대)의 上位(상위) 부분으로 하여 午未(오미) 位置(위치)로 觀告(관고) 할진대 다시 육합의 上下指點(상하지점)을 中宮(중궁)으로 몬 六合(육합)에 配定(배정)된數(수)를 分布(분포)하게 된다면 당연히 위의 午未(오미) 지점이 順相(순상)으로 오르는 一(일)의 位置(위치= 곧 화성의 위치)가 되고 그 반대인 보는 자의 座(좌)인 곳이 내리는 시작 三(삼)의 位置(위치=곧 수성의 위치)가 된다할 것이다. 四(사)는 금성의 위치 : 二(이)는 목성의 위치가 된다.
十二處中(십이처중) 四位(사위=辰戌丑未(진술축미))를 中宮(중국)으로 몰아들여上下(상하)始作(시작)인 土性(토성)을 삼고 나머지는 三四(삼사) 一二(일이) 卽(즉)六合(합)에 配列(배열)된 逆(역)象(상)五(오)行(행)을 配列(배열)한 것이 곧 正五行(정오행)으로써 이로써 十二支(십이지)의 正五行(정오행)이 形成(형성)되게 됨인 것이다.
곧 正五行(정오행)의 定列(정열)은 흐름의 逆象(역상)의 法(법칙)을 따른 것이라 할 것이다
다음장 에 계속 이이짐ᆢ ᆢ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