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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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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그러게 사랑은 만나서 주고받아야 해요~~ "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31 22.08.15 10: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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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7 07:36

    첫댓글 [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모세는 자기가 누군지 몰랐다고 하시니 정체성 문제네요
    나도 오랜 세월 내가 누군지 몰라 고생했다...
    축사로 성령을 받으니 나는 하나님의 딸이요, 강한 용사요 예수님의 신부이다~~

    내가 네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느니라~~

    두려운 하나님, 백성 ~~ 양자 ~~ 성경속에 갖힌 하나님만 알아
    30년간 참으로 무능하니 악한 영한테 시달렸는데
    13년전 첫 사랑을 회복하는 은혜를 주셨다~~


    내가 누군인지 모르는거
    내가 누군인지 아는거...
    첫 사랑을 회복시켜
    내가 예수님의신부인것을 알려주시니..

    사랑이라는 것이...
    얼굴을 마주 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자기 신분이 뭔지 모르니
    사랑을 할줄도 모르고
    내 앞에 있는 예수가 신랑인줄 모르니
    식모의 영으로 살아가고,
    거지의 영으로 살아가고

    아.. 그런데
    내가 누군인지 알고 첫사랑이 회복되니

    그 사랑이 절절하다고
    그 사랑을 완성해가고 만들어가시니 이
    하나님 아빠 나의 신랑 에수님이..
    보이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다~~

  • 22.08.17 21:38

    아멘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사랑과 사랑이 울리는 소리
    너무 좋아요.

    하나님 나라는
    꽹과리 처럼 씨끄럽지 않고
    울림이 있고 확장이 있고 나아감이 있고 방향성이 있어요.

    하나님이 가정과 가문에 부어주시는 그 사랑이 한 영으로 화목하게 되고
    단단하게 되어 믿음 뿌리 내리시는 귀한 손길을 바라봅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미션 성공 ~! 할렐루야~!

  • 22.08.18 08:05

    13년간
    호다성령님의 양육안에서 살다가
    이제는 입체적으로 사방팔방
    이리저리 통달하시는
    넉넉한 영혼육~


    우리 생명수강가 자매님도
    오래 오래 강건하시어
    100수에도

    예수만 아는 치매 이야기만 하시며
    알러뷰~~~하며
    아가들을
    영혼들을 안아주는
    삶을 누리시기를..


    읽을때마다
    얼마나 행복하며
    충만해지는지요..
    할렐루야~~


    100세 생신을 축하합니다
    어머님~~

  • 22.08.22 14:58

    자연, 동식물을 보면서도
    음식을 먹으면서도
    음식 재료 하나 하나를 보면서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떠오르며
    예수님과 연관을 시키며 생활하는 언니~

    13년간 꾸준히 진득하게 호다에 붙어
    주님과 더 ~ 더~ 깊은 관계로
    계속해 앞으로 나아 가시는
    언니를 축복해요~
    그러한 언니를 옆에서 바라 볼 수 있어
    감사하고 제게 격려가 되어요.

    "성령받아 지난 13년간 배운게 얼마나 많은지
    삶의 모든 영역에 해답을 주시니
    예수님, 성령님 감사해요."
    아멘~
    모든 해답은 예수님에게 있음을
    예수님에게 집중해야함을
    상기시켜 주어 고마와요.

  • 22.08.22 15:03

    "그러게 사랑은 만나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식사를 하며 교제를 해야 하는 것이네요"를 읽는데
    제게는 매일 밤 성전에 가서 바보 기도를 하며
    예수님과 만나는 것으로 해석이 되어요.
    예수님과 사랑을 주고 받아야 하는데
    제가 사랑을 예수님에게서 받는게 많고요
    앞으로는 제가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해 드리고 싶고요. 성령님 도와 주세요.

    언니,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꾸준히 진득하게
    예수님께, 호다에 꼭 붙어 계셔요.
    알러뷰 언니~
    언니를 인도해 오신 성령님 감사해요.

    아빠품에 안기는 순간까지
    언니의 시어머님께서
    예수 치매에 걸려 살아 가시길 기도하며
    시어머님을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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