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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8월20일(木)뉴스신문 소식☆
❒Headline News❒
1. 木요일도 폭염·열대야, 서울 한 낮 34도· 대구 37도
2.[속보] 의사협회, 이달 26 ~ 28일 제2차 총파업 예정대로 강행
3. 에어컨 바람에 커진 집단감염, 파주 스타 벅스發 확진 눈덩이
4. 서울 오피스텔 구하기도 힘들어, 전셋값 2억원 돌파(종합)
5. 교황도 코로나19 '백신 민족주의' 경고, "부국 독점 안돼"
6. 동국대,한양대, 1학기 등록금 일부 반환,
특별장학금 형식(종합)
7. 국가직 9급 필기 합격자 발표, 남성비율 3년만에 재역전
8. 김종인,5·18에 무릎꿇고 사죄,"부끄럽고 죄송하다"
9. 광화문 집회 참석자, 이통사 기지국은 알 고 있다(종합)
10. 철원 6사단 신교대 입소자 확진,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참석
11.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제보자, 구속 기 소, 공갈 혐의
12. 사랑제일교회 인근 체대 입시학원서, 학생 16명 이상 확진
13. 송영길 "남자끼리 엉덩이 한번 친 것,
뉴질랜드 오버" 논란(종합)
14. 여의도에 코로나 충격파,차명진,정치인 첫 확진(종합2보)
15. 경기 이어 전북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초강수, 전국 확산하나
16.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사건 '혐의없음',
"상인들 고의성 없어"
17. 의사협회-복지부 대화 나섰지만, "이견 못 좁히고 종료"(종합)
18. "죽음으로 교회 지킬 것", 사랑제일교회 철거놓고 협박문자
19. 서울시청 근무 공무원 첫 확진, 본관 폐 쇄 방역(종합)
20. 폭우 침수피해 곡성 이재민, 동생집 머 물다 코로나19 확진
21. 윤미향,檢소환 거부 보도에 "사실 아냐, 왜곡행위 항의"
22. 익산 거주 70대, 코로나19 확진, 전북 58번째 환자
23. 광화문 집회 참석, 대전 60대 여성, 코 로나19 확진, 지역 3명째
24. 안면도 해변, 폐사한 전어 떠밀려와, 태 안군 20t 수거
25.고흥 해상 짚트랙 화물용 라인 '뚝 끊겨', 운영 중단
26.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 확진에 직장 동 료 등 100여명 검사(종합)
27. 사랑제일교회 교인 확진자가, 예배본 포천교회서 4명 확진
28. 전남 곡성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 전북 확진자와 접촉
29. 서울 어린이집서 실습한 강원 20대 여성 확진
30. 강원도 골프여행 다녀온 일행 3명 잇단 확진
31. 차고지서 마을버스 정비하던 50대, 차 량에 깔려 숨져(종합)
32. 경북 경주서 길가던 80대 사망,"열사병 추정"
33. 인천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수원 환 자 접촉자 등 3명 확진
34. 양성 판정 아들 접촉한,서산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35. 코로나19 재확산에,코엑스 베이비페어 11월께로 연기
36. 옥천서 10대 초등학생, 코로나19 확진
7시간前 코로나 확진
37. 용중지구대, 식당직원 접촉한 경찰 65 명 전원 음성
38. 서울랜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임시 휴장
39. 화성 모 초교 교감 확진, 학생들 귀가 원격수업 전환
40. 제천시, 광화문 집회 참가자 명단제공 거부한 목사 고발
41. "전국 의대 본과 4학년, 대부분 의사 국가실기시험 거부"
42. 사무실서 일한다더니, 해외서 호화요트 즐긴 헝가리 장관
43. 가곡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작곡가, 이 안삼 별세
44. 순교 성인 103명은 어떻게 화폭에 담 겼나.
45. '코로나19에도 문화생활 가능', 양산 시 립박물관 VR 체험운영
46. 조기폐막, 연기, 코로나 확산에 신음하 는 공연계
47. 강릉 36도, 속초 35.1도 폭염…"앗 뜨 거" 백사장도 텅텅
48. 경복궁 별빛야행 등 궁궐행사·조선왕 릉 제향도 중단 또는 취소
49. KBS교향악단 유튜브 채널 '보면돼 TV 개설
50. 광양 37.4도,광주·전남 연일 숨 막히는 더위
51. 이우환·야요이 웨민진, 서울옥션, 다음 달 온라인경매
52. 경주박물관, '소속박물관 문화향연' 온 라인 생중계
53. 애플, 최초로 장중 시가총액 2조달러 달성…2년만에 두배로(종합)
54. 셀카 찍으려,2천년 역사 폼페이 유적에 올라간 몰상식한 관광객
55.주한미군전우회,신임 회장에 브룩스 前 주한미군사령관
56. 이낙연,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 분류,
2주 자가격리(종합)
57. '사돈까지 5명이 한 집에?', 김대지 "서 민들은 그렇게 산다"(종합)
58. 中 리커창, 북한 신임총리에 "코로나 이 후 친선 두터워져"
59. 5·18단체 만난 김종인 '5·18 3법' 통과 협조 의사 밝혀
60. 5·18 사과하고 전국정당 시동건 김종 인, 당내서 '호평'
61. 식약처 '리아백스주' 허가 취소, 삼성제 약 "집행정지 신청"
62. "지나친 딸사랑 때문에",국세 청장 후보 자 '서민' 논란
63. '비이성적 상승', 코로나 사태에도 美 증시 급등 이유는?
64. 의사록 주시 혼조 출발, 서울 역대 최고 청약률,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340대
65.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 CS O에 장웅준 상무
66. 제주항공, 유상증자에 1조3천억원 몰 리며 흥행 성공
67. 롱숏 지수 추종 ETF 등 4 종목 21일 신규 상장
68. 바이오 기업 셀레믹스, 21일 코스닥 신 규 상장
69. 산업장관, "산지 태양광 안전점검 강화 하고 제도 개선"
70. 쿠팡 인천4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71. '빚투' 신용융자 16조도 넘어…6일만에 1조
72. 의성군 유치위, "통합신공항 시설 배치 안은 무효다"
73. 美, 또 對中 강공책, 홍콩과 범죄인 인 도·조세 등 3개협정 종료(종합)
74. 국제사회, 말리 쿠데타로 서아프리카 혼란확산 우려(종합)
75. 美,복권당첨자 꾀어 1천200억원 사기,
요트·포르쉐 호화생활
76. 미군 당국자, 한반도 인근 폭격기 출격 에 "동맹에 대한 보장조치"
77. 미국 증시,최고치 기록에 힘 입어 상승,
"한국 마스크 지원 감사"
78. 베를린 고속도로서 차량 연쇄충돌,이슬 람 극단 테러 여부 수사
79.[美 민주 전대] 샌더스 재청한 스타의원 의 1분 연설에 한때 소동
80. EU, "벨라루스 대선 결과 인정 못해, 곧 제재 부과"(종합)
81. 스위스 의회,자진사퇴 발표한 검찰총장 탄핵절차 철회
82. 쿠바,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임상시 험곧 개시
83. 유엔기구, "레바논 인구의 55% 이상 빈곤상태"
84.[美 민주 전대] 질 바이든 "해리스 강한 여성, 맹렬 터프, 남편 강한여성 존경"
85. WTO "내년 세계무역 전망, V자형보다 L자형이 현실적"
86. 코로나로 바뀐 쇼핑문화, 美 대형유통 업체도 온라인매출 급성장
87. 말리 쿠데타軍, 국제사회 비난 속 '민정 이양' 약속(종합)
88. 터키 에르도안, "어떤 위협에도 東지중 해 자원 단념 안해"
89. 우크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천967 명, "발병 이후 최대 규모" 성차별 제거로 과학기술 도약 꾀한다… 젠더서밋 글로벌 개최
90. UNIST, 부경대, 조선대 연구팀, 양산형 리튬금속 전지 개발 착수
91. "여성혐오 기안84 연재 중단하라",네이 버 유저 1천167명 요구
92. 과실연, 고교생 대상 '노벨과학 에세이 대회' 개최
93. MS "익스플로러에 오피스 팀즈 지원 중단…서비스 종료는 아냐"(종합)
94. 코스콤, 클라우드 서비스 대비 데이터 센터 구축
95. "지구 대멸종 중 한 차례 이상 초신성 폭발이 주범"
96. '세포막을 물렁하게~', 비브리오의 절 묘한 세포 탈출법
97.[사이테크 플러스] "말라리아약 하이드 록시클로로퀸, 코로나19 예방 효과…
98. 소비자원 "5G 서비스, 품질 불량으로 소비자 불만 커진다"
99. KISA, 중소기업에 EU 일반개인정보 보호법 컨설팅 제공
100. 갤럭시탭S7 시리즈, 온라인 사전판매 첫날 물량 '완판'
101. "익스플로러 내년에도 계속 쓸 수 있 어, 오피스만 지원 중단"
102. NHN, 과기부 의료 헬스케어 지원 사업에 클라우드 제공
103. 하버드대 연구팀 "태양, 쌍둥이 별 가 진 쌍성이었다"
104. KT-지란지교, 문서보안 클라우드 서 비스 2종 출시
105. MS "작년 국내 사이버 위협 발생 감 소 추세"
106. 카카오, 고급 대리운전 출시, 정장 입 은 베테랑 기사가 출동
■오늘의 영어 한마디■
*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으세요? Is some thing worrying you?
* 그 이야기 들으셨어요? 너무 속상해요.
Have you heard? It's such a shame.
* 네, 저도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파요.
Yes, I hate to think about
■오늘의 건강정보■
* 휴가 후유증, 이렇게 극복하세요 -
보기ㅡ>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7594&areaType=DISCOVER_PLUS.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1원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폭염 속 전기료 아끼려면?
참을 수 없는 더위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많이 틀게 되는데요.
하지만 전기료 걱정에 온종일 틀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높아지는 온도만큼 내 전기료도 오르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올여름 조금이나마 전기료 줄일 수 있는
할인 혜택들을 알아볼까요?
가장 잘 알려진 전기료 할인 제도는 취약 계층 할인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독립유공자, 장애인 등 은 매월 1만6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지만
여름에는 할인한도가 2만원으로 오릅니다.
매월 8천 원을 할인해주는 차상위 계층은
여름철에 1만 원으로 할인 한도가 확대됩 니다.
그런가 하면 소득과 재산 상관없이, 가족이 많으면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있습니다.
실거주와 상관없이 주민등록표상 5인 이상
대가족 가구나 자녀 또는 손자(손녀)가 3인 이상인 다자녀 가구는, 한 달에 1만6천 원 한도로 전기요금을 30% 깎아줍니다.
36개월 미만의 영아가 있는 출산 가구도
대가족·다자녀 가구와 동일하게 할인 혜택 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속을 끓였을 특별재난지 역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도 마련돼 있습니 다.
대구, 경산, 청도, 봉화 지역 소상공인은 월 60만원 한도 내에서, 4월~9월분 전기요금 을 5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기한은 9월 30일까지이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 료될 수 있어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전기료 감면 외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 원하는 '여름 에너지 바우처' 제도가 있습니 다.
여름 에너지 바우처는 전기요금 고지서에 서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이 다릅니다.
1인 가구 기준 7천원이고, 2인 가구는 1만 원, 3인 이상 가구는 1만5천원입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생계·의 료급여수급자 중노인·장애인·영유아·임산 부·중증질환자·희귀질환자·중증 난치성 질 환자·한부모가족·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보호 아동 포함)이 포함된 가구입니다.
여름 에너지 바우처는 9월 30일까지 사용 할 수 있고, 잔액은 겨울 에너지 바우처로
이월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4~6월분 전기요금뿐 아니라, 7~9월 전기 요금도 납부기한을 3개월씩 추가 연장하기 로 했습니다.
올여름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기료 부담이 더 클 텐데요.
다양한 전기료 할인 혜택들. 할인 대상자라 면 몰라서 못 챙기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 까요?
💢시사 만화 評
첫댓글 전국에서 ~ 확진자 발생
불안ㆍ불안 합니다 ^^
각자 위생 철저히 지키면서
이 ~ 위기 ~ 잘 ~ 이겨 ^^
내시길 바라는 마음 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