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구종을 모은 것입니다. 물론 이론이 있겠지만 여기에 있는 투수들의 피칭은 분명 대단한 것임엔 틀림없는 것이죠. 선정 된 이들중에 커터에 우리 1선발 잔 레스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용;
슬라이더- 프랜시스코 릴리아노
싱커-알렉스 캅
커터-잔 레스터
지금까지 그의 주무기인 커터는 지난 금요일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보듯이 아직도 그에 강력한 무기로 여전히 존재하는데요, 그는 7.이닝동안 2자책. 7삼진을 기록했으며 그중 4연속 삼진에서 2삼진을 커터로 잡아냈고 그날 커터로 6헛스윙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정규시즌동안 이 29살 투수는 그의 커터를 토탈 피칭에서 23.7퍼센트를 사용했고 이 비율은 그의 패스트볼 다음가는 비율입니다. 후반기 그는 2.,77FIP 그리고 .285WOBA를 기록했고 사실 레스터는 그의 커터 의존을 20.7퍼센트로 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빈도수는 줄었지만 효율성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좋아졌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그것은 7월15일이후 이 구종의 삼진비율.삼진과 헛스윙 비율. 피안타율등을 고려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레스터가 그의 커터로부터 도움을 다시 얻어내는 것을 재발견했다는 것은 이제 비밀스러운 사실은 아니며 그런한 모습은 디비젼 결정전 1차전 레이스가 이 좌투수의 커터에 힘들어 한 모습을 보면 알수가 있을 거라고 합니다. 앞으로 레드삭스가 앞으로 전진할때에는 반드시 레스터의 행보와 같이 할것입니다.
커브-솨니 그레이
애덤 웨인라잇.클레이튼 커쇼의 그것만큼 뛰어나다는 평가. 그는 지난 디트전 그의 패스트볼과 커브볼 2가지 구종에서 스피드의 변화와 일관적인 릴리스포인트로 디트 강타선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체인지업-마이클 와카
지난 2번의 등판에서 와카는 토탈 16이닝 단2피안타 삼진 18개를 기록하는 대단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우완 루키의 첸지업은 이 믿기힘든 성공에 대한 엄청난 이유가 되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이 투수는 최고 96.3마일 묵직한 패스트볼로 타자를 압박하지만 월요일날 5삼진중 첫 삼진을 첸지업으로 이끌어냈고 토탈 17구 첸지업에서 4헛스윙을 이끌어냈습니다. 그의 첸지업은 마이너때부터 그의 가장 뛰어난 레퍼토리였고 잔 시켈스는 그의 첸지업을 두고 "outstanding"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 22살 이 청년은 넘쳐나는 아드레날린으로 약간 패스트볼 구속의 향상이 있었지만 그의 성공은 단연코 그의 첸지업에 달려 있습니다
첫댓글 그레이 커브는 진짜..ㄷㄷㄷ 직구 스피드는 다르지만 직구-커브 투피치로 승부하는 투수는 지토이후 올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