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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NXRwUNvhmM?si=dxWvY8SXf4bTzHMX
반복하시는 금지 명령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여호수아 23:11~16)
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12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13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14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1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16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 아름다운 땅(13절) 가나안 땅을 뜻한다.
* 온 세상이 가는 길(14절)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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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백성이 돌이켜 가나안 민족들과 혼인하고 왕래하면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올무와 덫과 채찍과
가시가 될 것입니다. 죽음을 앞둔 여호수아는 하나님 말씀이 모두 응한 것을 이스라엘이 알고 있으니
언약을 범하고 이방 신을 섬기면 여호와의 진노로 그 땅에서 멸망하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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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여호수아 23장 11~13절
11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기울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12 그러나 만약 너희가 어떤 경우라도 마음을 돌이켜 이 남은 민족들에게, 곧 너희 가운데 남아 있는 이들에게 붙어 그들과 서로 결혼하고 이리저리 어울려 지내면
13 그때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더 이상 너희 앞에서 이 민족들을 내쫓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 두라. 그리고 그들은 너희에게 덫이 되고 함정이 될 것이요, 너희 옆구리의 채찍이 되고 너희 눈에 가시가 돼 너희가 결국에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망하게 될 것이다.
-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에게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를 조심하라고 권면합니다. 외적인 적보다 더 위험한 것은 마음의 방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남아 있는 민족들과 타협하며 그들의 신을 섬기게 될 때, 그들은 올무와 덫, 채찍과 가시가 될 것이라 경고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갑자기 진노하셔서가 아니라, 불순종이 스스로 고통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태도이며 선택입니다. 여호수아는 축복의 땅에서 계속 살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중심이 하나님 사랑임을 강조합니다.
묵상
나는 요즘 어떤 부분에서 스스로를 조심해야 할 상태에 있나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삶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나요?
여호수아의 권면이 결국 ‘사랑을 지키는 것’이라는 사실이 큰 위로로 다가옵니다. 사랑 안에는 인생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기쁨과 우정, 화해와 재회뿐 아니라, 슬픔과 고통, 기다림과 희망의 시간까지도 모두 사랑의 자리 안에 포함됩니다. 그런 삶의 한가운데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그분께 붙어 있기만 하면 보호받을 수 있다는 특권은, 오직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허락된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 사랑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할 관계입니다. 여호수아가 강하게 경고하듯, 마음이 흩어지고 사랑이 식을 때 보호의 울타리는 무너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품 안에 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님 안에 영원히 거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을 지키는 삶이 곧 생명을 지키는 길임을 오늘 다시 붙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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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여호수아 23장 14~16절
14 보라. 오늘 이제 나는 온 땅이 가는 길로 가려고 한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해 말씀하신 모든 선한 약속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뤄졌음을 너희는 너희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알 것이다. 모든 것이 이뤄져 실패한 것이 하나도 없다.
15 그러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신 선한 약속이 너희에게 다 이뤄진 것처럼 여호와께서는 또한 너희에게 모든 악한 것을 내려 주시되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너희를 멸망시킬 때까지 그렇게 하실 것이다.
16 만약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어기고 다른 신들에게 가서 섬기고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께서 너희를 향해 불같이 진노하실 것이며 너희는 그가 주신 좋은 땅에서 곧 망하고 말 것이다.”
- 여호수아는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마지막으로 증언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어졌다는 고백입니다. 동시에 그는 동일한 신실하심이 경고의 말씀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언약을 깨고 우상을 섬길 때, 축복의 땅에서도 끊어질 수 있음을 숨기지 않습니다. 이는 위협이 아니라 진리의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종과 불순종 모두에 동일하게 성취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말씀 앞에서 늘 겸손히 서는 삶입니다.
묵상
나는 하나님의 약속만 붙들고 경고의 말씀은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내 삶에 경외함으로 이어지고 있나요?
여호수아 23장 11~16절 말씀 명언
신앙의 가장 큰 위기는 박해가 아니라 안일함이다. - A. W 토저
하나님의 말씀은 축복일 뿐 아니라 경계선이기도 하다. - J. I 패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방향이다. 우리는 누구를 향해 살고 있는가. - 유진 피터슨
우상은 돌로 만들지 않아도 마음 안에 세워질 수 있다. - 마틴 루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순종하지 않는 것은 자기기만이다. - 존 스토트
타협은 작은 문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큰 붕괴가 기다린다. - 찰스 스펄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면, 그분의 경고도 똑같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 존 칼빈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여호수아 23장 11절
여호수아의 고별 연설을 계속하면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권면하는데 여기에서 스스로 조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기울여서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스스로 지극히 조심하여 자기를 지키라는 뜻이지요.
큰일을 잘 감당한 후에 도리어 신앙이 해이해져서 은밀한 유혹에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연주하기 전에 악기를 튜닝하듯이 우리의 신앙도 절대음인
하나님 말씀에 맞춰 영적튜닝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방민족을 멀리하라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의 유혹에 빠지면 하나님이 보호해주시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가 없으면 약속의 땅에서 삶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혹이 될만한 것은 멀리 떼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우상숭배가 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데 방해가 되므로
죄가 자라기 전에 신속히 뿌리를 뽑아야 되는 것입니다.
신앙을 우선순위로 삼을 때 우리가 가까이 해야 하는 것과
멀리해야 할 대상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들으라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은 선한 말씀과 함께 불길한 말씀,
저주의 말씀도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 진다고 경고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골라서 들으면 안 됩니다.
말씀을 듣거나 읽을 때 축복의 말씀도 기억해야 되지만 하나님은
복과 저주의 말씀 모두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에 저주와
경고의 말씀도 두려움으로 듣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감사한 은혜인 동시에 무서운 경고이기도 한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고별설교대로 죄와 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우리에게 주시는 아름다운 땅에서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경고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십시오여호수아 23장 11~16절,
여호수아의 마지막 권면 가운데 가장 날카로운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승리를 경험한 이후에도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이 있음을 분명히 말합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키는 일입니다.
가나안 족속과의 타협, 우상숭배, 말씀에서의 이탈은 단번에 무너짐으로 이어지지 않지만,
결국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선한 말씀이 반드시 성취된 것처럼, 불순종에 대한 경고 또한 예외 없이 이루어집니다. 이 말씀은 은혜의 땅에 거하는 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영적 태도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수아 23장 11절
오늘 본문은 믿음의 마지막 시험이 무엇인지를 보여 줍니다.
그것은 고난이 아니라 안일함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 땅에 정착한 이후, 하나님의 은혜에 익숙해진 그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여호수아는 승리 이후에도 스스로를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저절로 유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과거의 헌신으로 유지되지 않고, 오늘의 선택으로 증명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서 마음을 지키는 자가 끝까지 약속의 땅에 거하는 자입니다.
1. 여호수아 23장 11-16절 말씀 요약
11-12절: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친근히 할 것에 대한 강력한 권면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간곡히 당부합니다. 만약 이들이 과거에 남아 있던 가나안 이방 민족들과 섞여 살고 그들과 통혼하며 교제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버리는 행위임을 경고합니다. 즉,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그분께 충성하는 삶을 살 것을 명령하는 것입니다.
13-15절: 불순종의 필연적인 결과에 대한 경고 여호수아는 만약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들과 친하게 지내고 그들의 우상을 섬긴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그 이방 민족들을 쫓아내지 않으실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오히려 그 민족들은 이스라엘에게 "올무가 되고 덫이 되고 옆구리의 채찍이 되고 너희 눈의 가시"가 되어 그 땅에서 결국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자신이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간다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처럼 그분께서 말씀하신 모든 재앙도 하나도 빠짐없이 그들에게 임할 것임을 엄중히 선포합니다.
16절: 언약을 어긴 자들의 최종적 파멸 선언 결론적으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언약을 어기고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시어 그들을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하실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전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가져야 할 유일한 선택은 오직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충성뿐임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2. 말씀이 주는 교훈 (Lessons)
사랑과 순종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히 감정적인 차원을 넘어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과의 관계에서 다른 것을 택하지 않는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온전한 헌신을 요구합니다.
세상과의 타협은 영적 올무가 됩니다: 이스라엘에게 남아 있는 이방 민족들은 단순히 육체적인 적이 아니라 우상 숭배라는 영적인 유혹을 제공하는 존재였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이나 문화, 관계에 쉽게 동화되는 것은 우리의 신앙을 위협하고 결국 영적 파멸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에도, 경고에도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선한 약속을 이루셨을 뿐 아니라, 불순종에 대한 경고 역시 반드시 성취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만을 강조하기보다 그분의 공의와 경고 또한 경홀히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지속적인 영적 경각심의 필요성: 평안한 시기에 오히려 영적인 해이함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는 안락한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께 충성하며 스스로 조심하고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3. 삶의 적용 (Life Application)
하나님과의 첫사랑 회복과 유지: 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의 첫사랑이 식어버리거나 형식적인 신앙생활로 변질될 위험은 없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은 단순히 감정이 아니라 그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그분께 시간을 드리고 순종하는 결단을 의미합니다. 사명이나 열정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의 뿌리가 하나님 사랑에 있는지 늘 돌아보세요.
세상과의 건강한 거리 유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유혹과 타협을 요구합니다. 특별히 직업적 환경에서 비윤리적이거나 신앙 양심에 어긋나는 제안이 있을 때 단호하게 거절하고 신앙적 가치를 지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녀들이나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도 세상적인 성공만을 추구하는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바른 가치관을 가르쳐주세요.
성경적 경고에 대한 겸손한 반응: 우리는 보통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은 쉽게 믿고 기대하지만, 죄와 불순종에 대한 경고는 때로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기곤 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들을 때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살피고 회개하며 돌이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말씀을 통한 지속적인 자기 점검: 평안할 때일수록 영적으로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깨어있으며,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어긋나는 부분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주세요. 특히 지혜와 연륜을 통해 이러한 영적 경각심을 잃지 않고 더욱 단단한 신앙의 본이 되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수아가 가장 강조한 유언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수23:11)
그런데 원문을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너희 영혼을 심히 보호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런 점에서 메시지성경이 가장 잘 번역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Now, vigilantly guard your souls: Love GOD, your God"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영혼을 보호하고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런데 사랑은 반드시 미움과 양립합니다 큰 사랑은 큰 미움과, 깊은 사랑은 깊은 미움과 양립합니다 사망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생명을 미워합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잠8:36)
그러나 진리를 사랑하는 자는 또한 거짓을 미워합니다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시119:163)
하나님을 사랑하면 세상을 미워하게 되어 있고,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시97:10)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다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수23:14)
그러므로 재앙의 말씀 역시 하나도 어김이 없을 줄을 잘 압니다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수23:15~16)
그러므로 세상과 짝하면 어찌되는지 우리는 확실히 압니다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확실히 알라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수23:12~13)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여 다 지켜 행하기 원합니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요14:23)
그래서 우리가 주 안에 거함으로 우리의 복의 근원이신 주께서도 우리 속에 거하심을 알고 행하기 원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아2:16)
오늘의 말씀해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의 뜻과 길에 주의를 기울이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 대신 가나안 민족들을 가까이할 경우 이스라엘이 받게 될 심판을
반복해서 경고합니다(13, 15, 16절). 백성은 가나안 민족들과 통혼하면 안 됩니다.
이는 언약 공동체에 올무와 덫이 되어 결국 이스라엘의 멸망을 초래할 것입니다.
선한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모든 불길한 말씀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천대에 복을 받지만, 다른 신을 섬기면 속히 멸망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은 받은 은혜에 대한 응답입니다.
- 묵상 질문: 여호수아가 가나안 민족들과 통혼하거나 다른 신을 섬긴 결과에 대해
미리 말해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내게 주신 경고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갈라디아서3장 13절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
인간은 율법의 의무를 다 지키지 못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아도 하나님을 완전히 사랑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사랑해야 한다는 것에 긴장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긴장감 대신에 내가 해야 할 일은
인간이 하지 못한 것을 이루신
나를 위해 대신 저주를 받으신 예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렇게 우리의 소망을 나의 조심함에 두지 않고
예수님께 소망을 두면 어떤 일이 있곘습니까?
오히려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까지 나를 보십시오
조심하고 긴장했기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온 게 아닙니다
물론 아주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기생라합이 삶이 깨끗해서 쓰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기생라합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어느 순간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은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마음껏 누리고 예배할 수 있는 은혜의 땅에 거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풍요와 안정 속에서도 마음이 느슨해질 수 있는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지나온 승리의 기억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스스로를 살피며 주님을 경외함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말씀의 약속만 붙드는 신앙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경고의 말씀 앞에서도 겸손히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끝까지 주님께 붙어 있어 약속의 땅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직 주님의 승리가 드러나지 않은 열방 가운데서도 담대히 하나님의 나라와 승리를 선포하는 자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기도
말씀을 통해 주님의 엄중한 경고와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와 타협할 때 찾아올 영적 올무와 파멸의 결과를 미리 알려주시는
주님의 공의와 사랑 앞에 제 마음이 두렵고도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주님, 간절히 바라옵나니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오직 주님만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어떤 가치나 유혹에도 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만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속한 모든 영역에서 세상의 문화와 가치관에 쉽게 동화되거나 타협하지 않도록
영적 분별력을 더하여 주시고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축복의 약속뿐 아니라 죄에 대한 경고 또한 겸손히 받아들이게 하시고
제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모든 부분을 회개하며 즉시 돌이키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영적으로 더욱 깨어 근신하게 하시고
평안한 때일수록 더욱 주님을 찾고 의지하며 신앙의 나태함에 빠지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저의 하나님 되시며 주님만을 영원히 예배하고 섬길 수 있도록 제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올려드립니다.
아멘!
생명의 삶 12월 28일 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