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월금 880,900원
(수입)
48 × 10,000 = 480,000원
☆ 대장님 , 총무 제외
(식대계산)
50 × 10,000 = 500,000원
500,000 ㅡ 20,000 = 480,000원 (대장 총무식대Dc)
480000 ㅡ 480000 = 0
수지차 없음
☆ 참석 명단 (52명)
1,풍란 2,윌리스 3,꿀송이 4,부산각시 5,송정 6,석화 7,가끔은 8,산좋아 9,슈퍼문 10,하나미11,목백일홍 12,로제 13,우리맘 14,하하하 15,재순16,산정 17,지나 18,돌샘19,정지은20,나가자21,향기22,소리꾼23,매화향기24,스카이돌핀 25,들사랑26,친구여27,백석28,고래심줄29,늘푸름 30,만보 31,명수니 32,중바우 33,맑음 34,남이 35,사랑방 36,설우 37,세화 38,장원 39,푸름이 40,비의나그네 41,동강 42,기차길 43,산다래 44,삼별 45,솔파 46,금영화 47,지연이 48,국화 49,경대학 50, 서하미
51대장님 , 베토벤
52 일총 , 하얀솔
☆총인원 52명
♧,걷는길
쌍문역ㅡ 정의 여중고ㅡ쌍문다리ㅡ연산군묘, 정의공주묘ㅡ방학역
날씨가 따뜻해서
걷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식당에서 정확한 식비와 인원수를 원해서 식비를
아침에 먼저 받았습니다
풍란운영자님과 산다래선배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토벤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풍란운영자님과
산다래선배님
식비 먼저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많은 회원님들
참석에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다음 토요일
제 567회 건강걷기는
다산님의 효창공원
아름다운 경의선 숲길도
많은 참석를 바랍니다
그날도 일총에
하얀솔입니다
첫댓글 하얀솔님 일총 수고 하셨어요
베토벤님 리딩 수고하셨습니다
풍란운영자님
산다래선배님 두분께서 도와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즐거운날이였습니다
항상 든든하고
의지가 되는 친구라서
넘 좋아요
하얀솔님수고 했어요
산다래언니 !
오늘 고마웠어요 ㅎ
하얀솔 총무님
수고 하셨어요
리딩 해주신 베토벤대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두 걷기에 오세요ㅎ
대장님, 총무님 수고 하셨읍니다.
중바우선배님!
감사합니다
베토벤대장님, 하얀솔총무님,
두분 다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겁고
맛있는 하루였어요.
고맙습니다~
같이 걷는길이 즐거웠어요 ㅎ
날씨도좋고,걷기코스도 무리가 없고,점심도 맛있고
모든것이 좋았슴니다.
베토벤 대장님,하얀솔일총님 수고 많으셨슴니다.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넘 푸근한 날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베토벤 대장님
하얀솔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날씨도 걷는길도
식사도 다 좋았습니다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밝고 예쁜모습
보기 좋아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항상 든든한 친구입니다 ㅎ
베토벤 대장님 하얀솔 총무님
두분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
하얀솔친구도 철인 되어가는건가?
능숙능란 이젠 아주 척척박사인가 ?
난 부럽기만 척척 해내는
내친구 하얀솔
너무 좋다 못해
난 배가 아퍼요 .
정말 수고 많았어요.
지금 쿨~~~꿈나라 여행 하고 있겠지
너무 과대평가 입니다
잘 봐 줘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리꾼선배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마웠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ㅎ
베토벤님!
감사합니다
초안산 갈때도 갈께요
연일 수고해 주셔셔 감사해요
많은인원 체크하시고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계보고도 잘 하셨습니다
하얀솔일총님 베토벤 일대장님 좋은길 멋진길리딩에
많으걷님들 뒷바라지에 수고 많이들 하셨읍니다
베토벤 리딩 대장님
하얀솔 일일 총무님 수고 믾이 하셨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코스도 삶의 길처럼 오르고 내리고 재미있는 코스엿습니다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낙엽
겨울 나기를 위해 제몸을 털어내는
나무들의 삶의 이치를 생각하며
바스락 거리는 발자욱 소리도 겸허 해지는 사색의 늦가을 길,,,,
마지막 가을의 운치를 느끼며
아쉬움의 마음으로 함께한 많은 벗님들의
정감있는 얼굴을 마주하며걸었던 어제의 건강 걷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든 님들게 감사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