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4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요3서 1:11 / 선한 것을 본받으라(2)!!
(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 오늘 말씀
지난주 말씀 - 여러 지방을 다니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핍박을 받고 고생을 하는 전도인(순회전도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나눔(섬김)과 영접하는 일이 ① 신실한 일이고, ② 마땅한 일이며. ③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것이며, ④ 사도와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을 만한 일이며, ⑤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며, ⑥ 선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 오늘도 선한 것 즉 사랑 나눔과 영접에 대한 것을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내려오시는 (크리스마스 의미) 것(목적)은 구원을 위한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은 약한 자, 병든 자, 지위가 낮은 자, 배고픈 자들을 찾아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의 나눔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마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막 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눅 8장) 1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3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예) 우리나라에 들어온 선교사들 - 교육과 병원부터 시작하여 우리 민족을 품는 사랑의 봉사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전라남도 고흥군의 소록도(작은 사슴모양의 섬이라는 뜻. 실제 사슴들도 있었다함.)라는 섬에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시설을 만들어 일제 때부터 일을 했는데...
얽힌 사건들이 많습니다. - 일본인 중에 잘한 원장, 못한 원장, 1945년도 한센인들과 직원사이 운영문제로 알력다툼으로 90명을 총과 죽창으로 죽이고 태우고.., 6.25 때는 북한군에 의하여 고통 받고....
교회와 목사님들이 들어가 꾸준히 봉사하였고,
육영수 여사의 방문(박근혜 딸 방문), 나훈아와 조용필의 공연 등, 최근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들의 이야기..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픈 지역에도 사랑의 손길이 계속 있었습니다.
(예) 우리나라 해외파병부대
과거 베트남 지원 (맹호, 백마, 청룡, 십자가성, 비둘기, 백구, 은마, 상록수부대들 31만 명, 57만 건의 작전수행)한 것이 있고,
그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국군의료지원단), 아프가니스탄 (해성부대, 청마부대, 동의부대, 다산부대, 오쉬노부대), 이라크 (서희부대, 제마부대, 자이툰부대, 다이만부대), 아이티 (단비부대), 레바논 (동명부대), 아랍에미리트 (공군수송단, 아크부대:전원특수부대), 남수단(한빛부대), 소말리아 (청해부대 : 해병지원부대), 동티모르 (상록수부대), 몽골(특수부대) 등
- 이들 부대를 통해 어떤 활동을 했는가?
평화와 재건지원 (농사, 의료진료, 컴퓨터교실, 재봉교실, 독립화 도움), 석유 활동 지원, 전투능력지원, (청해부대의 아덴만 여명작전, 교민철수작전), 자연재해 복구지원임무, 야간정찰, 야간불법무기류 감시, 건설장비 지원, 물자수송, 세탁지원, 불우어린이 지원, 각종 경계 임무, 전쟁비용 지원... 아크부대는 - 특전부대 교육훈련 지원 및 연합훈련, 유사시 재외한국인 보호임무도 하고...
이런 모든 역할은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우리가 이미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나누면서 감동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에 6.25 때 파병하여 나라를 지켜주고 죽어간 것을 기념하여 수십 년이 지났지만 잊지 않고 파병용사들을 찾아 계속해서 나누고, 사진 찍어주고, 옛 전우와 가족을 찾아주고, 필요한 자금과 물자 등을 지원하는 일도 감동.
세계의 역사와 평화에 기여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예) 룻기 - 보아스가 모압에서 온 룻에 대하여 친절을 베풀고, 식사 자리에 초대하고, 그를 보호하며, 이삭 줍는 일에 도움을 주고.... 사랑의 나눔을 통해 결국 서로 사랑이 연결이 되었습니다.
(예) 스웨덴의 최고부자인 발렌베리 가문 - 우리나라 삼성과 같이 스웨덴의 30%를 감당하는 가문인데.... 아이 때부터 낮은 자세로 작업을 시키고, 겸손히 섬기는 자세를 갖도록 훈련을 시킨다고 합니다.
“존재하지만 드러내지 않는다”는 가정의 가훈을 가지고 재단을 만들어 나라를 위해 일하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삼성과 협업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예) 목성의 역할
1993년 과학자들은 망원경으로 슈메이커-레비 9 혜성( Shoemaker–Levy 9)을 발견하였고, 그로부터 2년 후에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1995년 이 슈메이커-레비9 혜성이 목성에 도착해서 터졌습니다.
혜성속도는 시속 216,000킬로미터였고, 초속 60킬로미터로 날아왔습니다.
혜성은 21개 조각으로 나뉘어 목성에 부딪쳤는데... 가장 큰 조각은 직경 2킬로미터 크기였습니다. 자그마치 원자폭탄 3억 개의 위력이었고, 6일 동안 떨어졌습니다.
이 충격으로 대기에서 3천 킬로미터 높이까지 거대한 물질기둥이 만들어졌으며, 대기 온도가 3만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몇 달 동안 거대한 구름을 일으키고, 큰 흉터를 남겼습니다.
만약 이것이 지구로 날아왔다면 지구는 모든 것이 끝났을 것입니다.
목성은 태양에서 5번째에 있는 천체이고, 태양계 행성 가운데 가장 큰 가스 행성인데 수소와 헬륨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보다 300배 이상 무겁고, 부피는 1,500배 큽니다. 목성의 위성 수만 해도 올해까지 발견된 것만 92개나 됩니다.
이 목성의 중요한 역할은 지구의 외곽에서 지구의 중요한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넓은 가슴으로 큰 총알과 화살을 막아주어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우리가 영적으로도 살고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에 대해 계속 공격하지만 예수님은 넓은 가슴으로 우리를 변호하시고, 보호하시며, “내가 사랑한다, 그는 내 피로 씻음 받았다” 등으로 그 공격을 막아주시기에 우리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 다녀온 분들의 간증 중)
많은 선열들과 군인들과 국민들의 피 값으로 우리는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라를 사랑하며 싸워주었고, 누군가가 피땀 흘려 막아주었기에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따뜻한 것은 수많은 이들의 사랑 나눔이 있기 때문입니다. 연말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하고, 연탄을 나르고, 김치를 해주고, 봉사하는 손길들을 통해 사랑이 전달되기 때문에 따뜻합니다.
(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
(참고 ; MTN 머니투데이방송)
영국의 시인이자 성직자였던 존 던이 1624년에 쓴 기도문 〈갑자기 발생하는 사태에 대한 명상〉을 쓸 때 아내와 두 아이가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고, 자신도 심한 고열 속에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 글 속에 우리가 알고 있는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는가”라는 구절이 담깁니다.
종은 사람이 죽으면 그 동네 교회에서 종을 울리는데, 종이 울렸고, 누가 죽었는지 알아보려고 심부름하는 아이를 보내려다 관둡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해 종이 울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 그 스스로 완전한 섬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대륙의 한 부분이며, 대양의 일부이다.
흙덩이가 바다에 씻겨 내려가면, 유럽은 그만큼 작아지며, 어떤 높은 곳이 바다에 잠겨도 마찬가지.
그대의 친구들 혹은 그대 자신 소유의 땅이 물에 잠겨도 마찬가지니라.
어떤 사람의 죽음도 나를 감소시킨다. 왜냐하면 나는 인류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를 위해 종이 울리는지 알려고 사람을 보내지 마라.
종은 바로 그대를 위해 울리느니.“
- 너의 죽음은 나에게, 나의 죽음은 너에게 연결되어 있고, 아픈 것입니다.
나아가 너의 배고픔은 나의 배고픔과 연결되어 있고,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과 연결되어 있고,
너의 절규는 나의 절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예수님은 이런 일에 함께 배고픔을 느끼고, 아픔을 느끼고, 사람들을 찾아 함께 나누며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그중에 아주 특별한 것들은 (설명) 소외된 문등병자를 만나는 것이고,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 병자를 만나는 것이고,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는 것이고, 거라사의 군대귀신 들린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대단한 의미가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죄지은 여인을 용서하는 것은 아주 감동적인 것들입니다.
⇒ 우리도 작은 예수가 되어 사랑과 영접으로 나누며 선한 것을 본받는 사람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