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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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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하나님아빠의 무릎까지 가게 하셨던 할아버지의 무릎사랑 "
물 댄 동산 추천 1 조회 118 22.08.21 16: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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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동산아!!!!
    아름다운 애비사랑
    먹여주어서 고마워~~

    그냥
    되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더라~

    그래서
    어디를 가든
    무엇을 보든
    하나님은 사랑이시네~~

    고백해본다

  • 22.08.22 14:26

    할아버지에게서 받던 무릎 사랑에서
    다시 동산이를 무릎에 앉혀주며
    하나님 아빠의 무릎 사랑에 이르게 하기까지....
    하나님 아빠가
    두눈이 빨갛게 되어
    타들어 가는 심정으로
    알마나 기다려 오셨었을까....
    아빠의 그 애절한 사랑에
    제 가슴도 울렁거려요

    아빠의 무릎에 까지 오게 하시고
    그것을 넘어
    이미 아빠를 엎고 다니고 있는
    너무나 이쁜 아빠 딸 동산이...
    고마와요~

    할아버지에게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신
    동산이의 어머님과 함께 해 오신 성령님~
    동산이의 할머님과 가족을 사랑하며
    예수믿고 반드시 천국가야 한다는
    그 귀한 복음의 메세지를 자녀들에게 남기신
    할아버지와 함께 하셨던 성령님~
    동산이가 하나님 아빠의 무릎에까지
    가게 하는 사랑의 통로가 되신
    여호수아 형제님과 함께 하시는 성령님~
    동산이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하나님 아빠, 예수님, 성령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빠~
    동산이와 동산이의 어머님,
    가족 한분 한분 모두에게
    성령을 더 더 부어 주셔요.
    감사해요 아빠~

    아빠의 애절한 사랑을
    저에게 또 먹여 주셔서 감사해요
    예쁜 동산이~
    동산이와 가족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사랑을 전해요~
    고마와요 물댄동산~

  • 22.08.23 04:29

    친정 어머님 안에 계신 성령님은
    사랑이시라~~ 할아버지에게 흘러가셨네요

    할아버지의 무릎사랑
    손주 손녀를 향한 사랑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데

    그 사랑을 받은 자매님이 쉽게
    고 아빠 무릎에 앉고 ... 저 하늘 보좌 하나님 아빠의
    무픞까지 올라가게 하시니 눌라워요~~

    선악과 먹고 들어온 저주를 다 끊으시려
    예수님 오셨는데 ~~ 성령받아 하늘 보좌에까지 '
    올리워준 축사의 복음 얼마나 감사한지요~~~

    조상이 잘못해도 우리 호다 식구는 거꾸로 올라가
    조상의 저주를 끊고 하늘 애비 사랑의 통로가
    되는 길을 열어주시니 할렐루야~~~~~~~~~~~~

    요일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아름다운 간증에 은혜받고 가요

  • 22.08.23 21:27

    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야... ㅎㅎㅎ

    이 것 보다 더 깊은 허그가 어디 있을까?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이...
    우리 몸에 가득 가득 베어서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손을 통해 겸손히 다 드러내어 주시는 은혜

    이 것은 모든 이를 다 하나님 품으로 데리고 오는 은혜이며 통로이며 축복이야.

    아름다운 하모니고 아름다운 멜로디고...그저 하늘 나라의 노래가 계속 계속 울려.

    하늘 아버지가 하늘 위에서 내려다봄이 보여.

    마치..내 딸...노래 한 번 불러보렴...하신 것 같아. ㅎㅎㅎ

    우리 동산이만 부를 수 있는 최고의 노래.
    너 만의 노래

    고마워. 다 이겼다~!!!
    할렐루야!~

  • 22.08.24 06:36

    아버지가 빚어가신 사랑이야기
    ㅠ.ㅠ
    또 읽고 감동되어
    내안에 빚어놓으신 사랑이야기를 꺼내 울고

    반드시 추적하여
    하나님과의 encounter 을 찾아
    꺼내서 터트리시고
    절대 벗어나지 못하도록
    그 첫 사랑에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심.

    그 사랑 또 꺼내 보고 또 꺼내보고
    절대 잊어 버릴 수 없었던 그 사랑을
    내안에 나혼자의 사랑이라고 했던 것을

    그게 바로 아버지가 빚어준 사랑
    그리고 빚어가는 사랑...
    어찌 이리 귀해
    아버지 사랑.
    추적해가시는 사랑 .
    그리고 추격해가시는 사랑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미 내안에 몇백만년전
    나에게 비추었던 그 빛이
    그날 비추고 다시 오늘 나를 비추어
    그 사랑을 비추니

    그 사랑이 완성되었다.
    하나님 아버지는
    자신의 사랑을 완성해 간다.
    그의 삶의 이유
    그리고 나의 삶의 이유 .

    그가 내안에 내가 그안에 살기위해
    이루어가시는
    그의 이야기 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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