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요일꿈 내가 어딘가에 취직한것 같다 어느회사인지 모르겠다 신입사원이 꽤많다 여러명이 뒤엉켜 줄줄이 사무실로 들어간다 들어가니 신입들 책상과 의자가 작은 빨간 프라스틱으로 된 싸구려다 사장인지 어떤 여자가 책상 의자 좋은걸 주문했는데 아직 준비가 않되 대신 당분간만 쓰려고 싼걸 샀다한다 20원 짜리란다 ㅜㅜ
사장인지 어떤여자가 내게 일을 시킨다 왠지 어려워 버벅대고 실수하고 내가 일을 잘 못한다 그래도 그여자는 내게 잘해주며 내가 그래도 신입사원중 1등으로 입사했다 말한다 손님이와서 커피 심부름을 내게 시켰는데 커피잔 받침잔도 없고 쟁반도 더럽다
사장인지 그여자가 오더니 나더러 가서 영어 수업을 하라 한다 그러고 보니 학생들이 복도에 왔다 갔다 하고 나랑도 부딪힌것 같은데 여긴 학원이구나 생각이든다
내가 영어 수업을 한다 영어를 꽤 잘한다 (실제로는 못해요) 발음도 좋다 뭐라뭐라 영어로 말한듯한데 기억이 안난다
복도에 앵무새들이 있다 수업교재란다 왠지 앵무새가 무섭다 다른 선생님이 만져 보라하는데 전 새를 무서워해서 못만져요 한다 고양이가 어디선가 오더니 내게로 온다 넘 무섭다 고양이가 내 팔에 붙었는지 넘 무서워 팔을 뺀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2. 일요일꿈 어느집 양옥집인데 우리집인듯하다 내가 로또번호를 맞춰본다 로또 3 등을 했다 대충 번호가 02,로 시작한다 로또 번호가 찍힌 복권을 보며 넘 좋아한다 이번 삼등 당첨금은 세금떼고110이란다 옆방에 사는 어떤 a언니에게 자랑을 한다 그러자 다른방에서 b언니(모르는언니) 가 또나오더니 그언니가 보여달라 한다 로또복권을 수첩에 꽂아놓아서 복권을찾다 전회자 로또 복권이 571회 574회 두어장인가 더 나온다 아마 당첨확인을 안한 복권같다 그b언니가 왜 당첨확인을 안했냐며 자기가 확인해 준다고 하며 내 삼등된 복권과 나머지 당첨확인안된 복권 두장을 자기 방으로 가지고 간다 난 친한사이니 별 의심없이 내방에 들어가 잠이 든것같다 시간이 흐른듯하고 잠이 깨니 아침이다 복권 생각이나서 옆방 b언니에게 가서 내 삼등 복권달라 하고 나머지 복권 당첨됬는지 확인했냐물어본다 그언니가 그래 확인했지 나머지 복권중 이게 당첨됬더라구 하면 복권 종이를 보여준다 복권종이가 윗부분 회차가 찢겨져 74만 보이는데 복권 숫자가 안보이고 77******* 금액이 보인다 그건 복권당첨확인후 발매되는 복권영수증이다 어머 이언니가 그새 은행에가서 내복권을 가로채 이등삼등 당첨금을 다 타버렸네 생각이들어 화가나서 내복권인데 왜 언니가 돈을 바꿔 소리친듯하다 그언니가 "왜 그게 니꺼니?" "그건 원래부터 내것이야~" 하는데 말투와 얼굴표정이 미친여자같다
큰소리가 나는걸 듣고 a언니가 나와 본다 내가 a언니에게 "언니도 봤지 그건 내복권인거 언니도 알지 "말한다 a언니가 기가막히다는듯 b언니를 쳐다보고 나는 막 난리치다 깬듯하다 깨고서도 속에서 천불이나서 잠을 한동안 못잤네요ㅜㅜ
첫댓글내가 어딘가에 취직(8)한것 같다. 어느회사(35)인지 모르겠다. 신입사원(처음 1?)이 꽤많다. 여러명이 뒤엉켜 줄줄이 사무실(18)로 들어간다. 들어가니 신입들 책상(18)과 의자(16)가 작은 빨간(1) 프라스틱으로 된 싸구려다. 사장(17.30.31)인지 어떤 여자가 책상 의자 좋은걸 주문했는데 아직 준비가 않되 대신 당분간만 쓰려고 싼걸 샀다한다. 20원 짜리란다 ㅜㅜ
사장인지 그여자가 오더니 나더러 가서 영어(36) 수업(15)을 하라 한다. 그러고 보니 학생들이 복도(1.6)에 왔다 갔다 하고 나랑도 부딪힌것 같은데 여긴 학원(2)이구나 생각이든다 내가 영어 수업을 한다. 영어를 꽤 잘한다 (실제로는 못해요) 발음도 좋다 뭐라뭐라 영어로 말한듯한데 기억이 안난다.
복도(1.6)에 앵무새(40)들이 있다. 수업(15)교재란다. 왠지 앵무새가 무섭다(17.29) 다른 선생님(32.33.학원선생님41)이 만져 보라하는데 전 새를 무서워해서 못만져요 한다. 고양이가 어디선가 오더니 내게로 온다. 넘 무섭다(17.29) 고양이(38.검은25.흰27.새끼44)가 내 팔(26.7)에 붙었는지 넘 무서워 팔을 뺀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첫댓글 내가 어딘가에 취직(8)한것 같다. 어느회사(35)인지 모르겠다. 신입사원(처음 1?)이 꽤많다.
여러명이 뒤엉켜 줄줄이 사무실(18)로 들어간다. 들어가니 신입들 책상(18)과 의자(16)가 작은 빨간(1) 프라스틱으로 된 싸구려다. 사장(17.30.31)인지 어떤 여자가 책상 의자 좋은걸 주문했는데 아직 준비가 않되 대신 당분간만 쓰려고 싼걸 샀다한다. 20원 짜리란다 ㅜㅜ
그여자는 내게 잘해주며 내가 그래도 신입사원중 1등(1)으로 입사했다 말한다
손님(7)이와서 커피(7) 심부름을 내게 시켰는데 커피잔 받침잔도 없고 쟁반(0끝수.18)도 더럽다. - 7 0끝 약? 쟁반은 원형 쟁반이죠? 사각쟁반 아니죠?
사장인지 그여자가 오더니 나더러 가서 영어(36) 수업(15)을 하라 한다. 그러고 보니 학생들이 복도(1.6)에 왔다 갔다 하고 나랑도 부딪힌것 같은데 여긴 학원(2)이구나 생각이든다
내가 영어 수업을 한다. 영어를 꽤 잘한다 (실제로는 못해요) 발음도 좋다 뭐라뭐라 영어로 말한듯한데 기억이 안난다.
복도(1.6)에 앵무새(40)들이 있다. 수업(15)교재란다. 왠지 앵무새가 무섭다(17.29)
다른 선생님(32.33.학원선생님41)이 만져 보라하는데 전 새를 무서워해서 못만져요 한다. 고양이가 어디선가 오더니 내게로 온다. 넘 무섭다(17.29) 고양이(38.검은25.흰27.새끼44)가 내 팔(26.7)에 붙었는지 넘 무서워 팔을 뺀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긴꿈 해몽해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요번명절 번호 잘 잡으셔서
행복하게 보내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3냠.. 37요 ^^
이번회차 반드시 행운의 로또1등 당첨되는 길몽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소중한꿈감사합니다
취직하면 플도잘나오고 영어 잘하면 36잘 들고가세요
꽃도라님 풀이 감사드려요
대박나셔서 행복한 명절 되셔요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박나시고 행복한 명절되셔요
공유 고맙습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583회 8,17,27,33,40,44보24
복기 앵무새 의자 40 ,무서움 17 선생님33, 미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