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4(토) ~ 2.26(월)

[neoelf0813 (인천)]

잠을 잔 것 같지도 않고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아침부터 심함.

복부 공격과 함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도 빠질 듯하고 오전 내내 눈이 흐릿흐릿하게 뿌옇게 고문질하고 눈이 쓰라리고 뻑뻑하게 하고 눈혈관 공격이 뇌혈관 고문만큼 심함.

또 내장부터 살인진동으로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가 굉장히 땅기고 뒤틀림.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목구멍부터 혀뿌리, 입안 전체가 건조해지면서 바짝바짝 타들어감 

오후 12시부터 15시간째 계속 허리 부근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면서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와 갈비뼈 부근도 종종 조여옴.

복부에 계속적으로 가스가 차오르면서 땅기고 터질 것 같고 배가 임신부처럼 7년째 불러있음.

가래가 하루종일 수시로 나오게 하고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하다보니 팔다리가 수시로 저리고 땅기고 힘이 빠지고 무엇보다도 하루종일 춥게 고문이 가해짐.

마치 몸살 감기 걸린 것처럼 으실으실 춥게 하루종일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두통까지 심함.

토요일 저녁부터 8시간째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두통이 더 심해짐. 

일요일 오전 2시 40분에 자려고 누웠다.  눕자마자 50분만에 끔찍한 살인고문에 일어남. 

그때부터 오전 11시 30분에서 자리에 일어나기까지 40분마다 깨우고 20분간 내장을 칼로 도려내고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머리에는 피가 쏠리면서 누워있기가 고통스럽게 고문.

이런 식으로 40분간 잠들면서 꿈을 계속 꾸게 하고 20분간 극한 통증에 시달리게 하면서 총 9시간을 반복.  잠을 거의 못 잠.

오전 8시까지는 40분간 자는 것도 계속 기억피질을 자극해서 끄집어내는데 잠을 못 이루고 계속 꿈을 꿈.

오전 8시 넘어서도 잠들만하면 계속 40~50분 간격으로 극살인고문으로 깨움.

아마 1시간당 고작 10~20분 자고 나머지는 계속 꿈을 꾸게 하면서 뇌를 계속 자극하고 20분간 극한 통증에 시달린 것 같다.

일어나서도 토요일에 이어서 일요일에도 이틀 연속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음.

그리고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스크류바처럼 계속 돌리는데 감전이 된 듯 전기가 계속 몸 속 깊은 곳까지 흐르고 진동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가 그네방향으로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루종일 고문.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감싸고  나선형으로 돌리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나는 계속 서 있거나 앉아있거나 누워있는데 몸이 계속 휘청거리고 관절이 꺽이는 듯한 통증과 근육이 수축하고 피가  안 통해서 저리고 계속 전신이 압박해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허리가 끊어질 듯 함. 허리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강력하게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하루종일 휘몰아침.

토, 일 이틀 연속.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전신이 계속 주파수 파동과 진동에 요동치면서 휘청거리고 복부가 이틀연속 터질 듯이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고 하루종일 땅기고 뒤틀림. 

허리에 이틀 연속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척추 특히 요추 통증이 극심하고 항문까지 아프게 하는데 나중에는 하도 당하다보니 항문이 파열될 것 같음.

오늘 들어온 고문은 1월 22일에 당한 고문과 고문 패턴이 너무나도 비슷하다.

월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간 꼬박,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부어오르게 하면서 입술이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듯 한데 입술부터 턱관절, 성대와 기도, 흉부, 내장에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휘몰아침.

갈증이 지속되고 또 입안과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눈알이 뻑뻑하고 맵고 쓰라리고 눈물이 고이는중.

또 냉기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춥고 혈관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있음.

오전 2:00 에 자려고 했는데 또 극심한 머리 압박과 진동 그리고 복부 압박. 

잠을 못 이룰 정도임.  소변도 40분만에 방광이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머리 압박이 점점 심해지다가 조금 약해져서 다시 잠을 청했는데오전 2:40분부터 100분째 뜨거운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등줄기와 머리쪽으로 후끈후끈거리게 고문질.

오전 3:20 방광이 터질 것 같고 소변이 급 마렵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자다말고 깸.  50분째 잠을 또 못 자고 있음.

3시간 30분째 극살인고문과 살인고문중.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게 하고 머리압박과 진동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계속 잠을 못 자게 머리골을 진동과 함께 파장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팔이 저리고 머리는 쿡쿡 쑤심.

계속 기억피질 자극해서 내가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게 하면서 머리 공격이 극심함.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가 뛰듯이 미친듯이 쿵쾅쿵쾅거릴 정도이고 머리 내압이 계속 오르게 함

현재 오전 5:22,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이후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하고 생식기 부근에 진동이 가해지고 가려움 유발

오전 5:36, 열공격이 4시간째 지속중. 

체액이 뎁히면서 열감이 더해지고 얼굴도 익고 머리 속이 계속 뜨거움. 

속쓰림 고문이 있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면박탈중.

현재 6:00,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팔이 굉장히 저림.

4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지속 중.

복부가 뒤틀리게 하더니 계속 가스가 차오름.

소변도 4시간동안 5번을 감.

오전 6:25, 왼쪽 복부에 총을 쏜 것 같은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두정엽 공격이 심함.

35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핸드폰도 먹통이 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전 6:57.

어제에 이어 월요일도 극살인고문에 이어 날밤을 샘.

뇌두개골이 뽀개질 것 같음.

계속되는 뇌기억피질 자극.

눈만 감으면 내 의도와 상관없이 계속되는 기억이 떠오르게 고문이 들어오고 그와 동시에 머리공격과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전 7:14

깨어있을 때나 잠이 살짝 들기 전이나 잠이 들었을 때나 24시간 생각이 실시간 읽히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정말 살기싫다.

생각과 장단기 기억이 24시간 계속 읽히고 복제되는 중.

쉬지않고 머리 압박과 진동, 파동 스핀 고문이 몰아치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내장도 뒤틀림.  눈알도 터질 듯함'

오전 7;32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리게 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7;41

복부 통증이 심하고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땅김.

눈앞에서 비문증 증상이 심하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오전 7:59

두통이 뽀개질 듯 지속중.  방광도 수시로 터질 것 같고 오전 2시부터 현재 오전 8:17분이 되도록 잠한숨 못 자고 있고 소변도 계속 마렵게 하는데 7번은 갔다옴.

오전 8:35, 복부에 다시 한번 총을 쏜 듯한 끔찍한 살인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쏟아짐.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화장실을 8번 갔다옴.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계속 7시간째 눈알이 빙글빙글 핑핑 돎.

현재 오전 8:43

오전 9:00 ~ 10:40

두통이 굉장히 심함.  고문 받으면서 100분 누워서 잠.

오전 10:40 ~ 11:40

60분째 1~2초 간격으로 계속 정수리를 라이터불 켤 때 똑딱이를 쿡 눌러서 그

압력에 의해 불이 켜지듯이 정수리와 복부를 있는 힘껏 튕기면서 압박하는데 5~10초당 50분을 지속했으니깐 복부의 내장이 파열되는 듯한 통증과 뇌 두개골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돎.

출근준비하는 동안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게 고문질.

눈꺼풀부터 눈썹 부근이 심하게 부어오르게 고문이 가해지고, 전신과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게 고문이 들어옴.

계속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하면서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더부룩하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살인고문이 지속중.

갈증도 심하고 무엇보다도 입몸이 심하게 부어오르게 해서 양치하기도 힘듦.

오전 2시부터 8시간 30분째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면서 머리골을 나선형으로, 그네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복부는 터질 것 같고 머리도 가스폭발할 것 같이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함.

잠 한숨 못 자고 있음.

어제도 수면박탈, 오늘은 어제보다 더 심하게 아예 못 자는 중.

출근길 버스안, 엄청난 음파 공격이 머리와 내장에 가해지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는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고 졸음이 쏟아지고 명치 부근이 꽉 막히게 함.  급 피곤함.

근무시간부터 퇴근 후 현재 화요일 오전 1시.

12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하루종일 복부가 땅기고 뒤틀리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 고문질. 허리 요추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관통함.

속이 더부룩하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반설사.  이후 또 대변 봄.  방귀가 계속 나옴.

열공격을 시작으로 땀이 나기 시작하고 호흡이 가쁘고 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듯한 무게감이 머리를 조여오고 압박하는데 서 있기가 고통스러움.

허리는 계속 끊어질 것 같고 복부도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고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게 함.

무엇보다도 머리 공격이 아주 좇같이 하루종일 들어오는데 뇌 두개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뇌혈관 세포까지 머리 깊숙이 진동이 느껴짐. 머리 안쪽부터 엄청난 강도와 빠른 세기의 진동이 계속 요동침 

진동만 느껴지는 게 아니라,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압박감이 심한데 그 상태에서 복부의 내장 가스가 머리까지 가득채우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답답하고 안개가 낀 듯한 느낌으로 멍하고 너무 피곤함.  눈까지 피로하면서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현기증이 핑~돌 정도로 하루종일 살인고문이 몰아침 

진동과 압박, 가스 고문 뿐만 아니라 주파수 파동이 극심하게 가해지는데 머리가 그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대로 계속 움직이고 자석에 달라붙는 클립이나 쇳가루처럼 주파수 파동 스핀 고문 방향대로 머리와 눈알, 팔다리가 계속 잡아당겨지면서 따라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몸이 계속 휘청휘청거리고 팔다리가 제자리에서 힘을 주고 버티기가 벅참.

[상상만해라]

10년 넘는 세월동안 안죽고 멀쩡하면 그게 무슨 살인고문인가 온갖걸 다 마컨하고 연결시키는 망상장애 환자가 된 것이죠

[[대구] 강선구]

고통이 없나보네? 살인적 강도란것이 피해가 맞는데?

[neoelf0813 (인천)]

10년 넘는 세월동안, 정확히 4년 부족한 20년의 세월동안, 안 죽고 있으면 멀쩡한 건가요~?

원래 사람은 이 고문과 별개로 급작스런 사고사가 아니거나 급성 질환에걸려 즉사하지 않는 한 목숨이 질겨요. 오히려 만성 질환이 시름시름 앓다가 서서히 시간을 끌면서 고통 속에서 죽는 거죠.

이 고문의 특징은 건강했던 사람을 장기간 이용하면서 매일 고문 속에서 고통 받으면서 서서히 병들게 해서 죽이는 게 가장 큰 특징이죠.

내가 피해자가 아니었다라면 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신체 건강 나이를 유지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40대 중반인데 80대 중후반의 신체 혈관 나이를 가지고 있어요. 그만큼 안에서 곪았다는 뜻이죠.

숨 쉬고 걸어다닌다고 멀쩡한 건가요~? 죽음을 앞둔 80대 후반의 노인도 죽기 직전까지는 느리고 엉성하지만 지팡이를 의존해서 걸어다닐 수는 있고 숨은 쉬죠.

망상이라면 정신적인 작용에 이상이 있는 거지. 온갖 신체적 고통을 호소 할까요~?

생각보다 신체 고문을 안 당하는 피해자가 많은 듯한데, 대체 신체고문이 없다면 무슨 실험을 당하는 걸까~? 내 경험상, 신체고문이 없다면 정말 피해자라고 주장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neoelf0813 (인천)]

피해가 정말 경미하거나, 아님 뇌실험 피해자가 아님에도 본인만 인정 못 하고 인지 못 하고 있는 실제 정신병자이겠죠. 그게 '상상만 해라' 당신이 후자인 경우인 듯.

[존폴]

엘프님 같은 이런 정도의 피해가 실재합니다.
사람마다 고문정도나 가해 스타일이 다 같지는 않습니다.

[닉넴]

치괴가셔서 진료도 받으시고 약도 드셔야 해요. 치아 뺴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진료도 받으시면 전파무기 피해라고 환자주장이라며 반영해
달라시고 원인불명 진단서라도 받아놓으세요.


Project Bikini Gwanghwamun 628 Recovery
우린 25년 6월 28일 18시 광화문을 시작으로
광화문 한복판에 모여 수천이 모여 수천의 피를 묻혀
반드시 가해놈들의 저 나약한 심장을 배갈러 꺼내놔 스스로를 보게할 것 입니다.
우리도 그날 국민께 죽어버린 것에 박동치는 우리의 심장을 꺼내보여 드립시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닉넴]

아 그리고 약먹으면 좀 덜괴롭히는 성향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