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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카타리나 08.11.21. 11:10
새로운 성경이란 예수님을 뜻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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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08.11.22. 06:43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지요.지금까지 교회당에서 사용하는 성경은 구전으로 내려온 성경이고, 지금의 새로운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써 내려 주신 것입니다.지금까지의 성경이 어디까지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고 어느것은 인간의 생각과 그 시대의 생활상을 쓴 것이라는 걸 알게 하신 것입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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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카타리나 08.11.22. 10:18
경사났네님, 님이 말씀하시는 지금의 새로운 성경은 무얼 말씀하시는지요? 설마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160권"을 말씀하시는 건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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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08.11.23. 17:00
맞습니다."하나님 말씀 하옵소서" 160권입니다. 읽어 보신다면 진정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닭게 되시리라 믿습니다.2000년 전부터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엉뚱한 성경귀절 때문에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맹신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나요? 죽은자가 살아나는 경우는 없지요.그것도 2000년 전에 죽은자가,,이제는 바로 알아야 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우매한 백성들로 인도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동정녀 마리아에게 예수가 났다는 말도 우매한 것이지요.예수님도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서 낳은 사람의 아들입니다. 만일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정자를 넣어서 잉태하게 했다면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주셨을까요? 육을 주신 모든 사람이나,동물이나,생물,식물은 암,수가 접촉을 해야만 자손을 번성하게 만드셨죠. 님도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것을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은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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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08.11.23. 17:01
한명도 없습니다.성경에 "보내신자(하나님),보내심을 받는자(예수님)"이란 분명하게 되어 있습니다.다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따라서 사셨기에 위대한 인물입니다.예수님도 사람의 아들이며.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주시는 말씀대로 이행하며 세상의 인간들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고 유대교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이단이라고 몰아 붙여서 그 시대 제일로 험악한 형틀인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되였지요. 공생애 3년 동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고 행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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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카타리나 08.11.23. 18:12
그럼 부처님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시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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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카타리나 08.11.23. 18:15
제가 딴지를 걸고자 경사났네님에게 질문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님의 생각들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호기심반 우려반이라고나 할까요..아무튼 님과의 대화가 저와 님에게 유익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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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08.11.23. 21:18
부처도 하나님께서 있게 하신 것입니다.하늘 아래 존재하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다 하나님의 창조물일 뿐이죠.다 인간이 깨닫고 살게 하기 위해서 있게 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부처도, 무속도, 철학도, 공자도, 맹자도, 점쟁이도 모두를 필요로 하셔서 있게 하신 것이기에 모두를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부정하고 불평한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그런 신들을 믿는 자가 누구입니까? 인간이지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차별하라'고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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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 08.12.05. 18:48
고맙습니다. 클날 났습니다, 제가 책을 다 읽지도 않는 상태에서 그 책을 전도사님께 드렸는데, 전도사님 왈 재림이 없다는 말에 충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쬐끔 변명을 하였읍니다. 어떻게 변명을 하였을까요?....경사났네님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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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08.12.06. 04:45
재림이란?;진리의 말씀대로 살아 가는 것이구요.현재의 나의 삶의 방법이 선행을 하지 못하고 살았다면 선행을 하며, 살아 가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000년 동안 얼마나 신도들에게 종교지도자들이 ;재림,대속하셨다,삼위일체,회개,용서받은 죄인,금식하며 기도하면 이루어 진다,헌금을 많이 내야 흔들어서 차고 넘치게 한다,구원은 마치 목사에게 있는냥,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었는지 반성 해보아야 합니다.이스라엘 백성은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않는 것은 아시죠? 그들은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육신으로 태어나 죽은자가 육신으로 다시 온다?; 님의 조상 중에 육신으로 이승에 다시 온 자가 있는지를 보시면 확실히 알겠지요? 이제는 깨우쳐야 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식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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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08.12.06. 04:18
동물은 암,수의 접촉없이는 탄생이란 없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이제는 글이 없던 예수님 시대에 그 나라,풍습대로 전해져 오다 보니까 성경이 잘못 해석되어지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전한 말도 제자들의 수준에서 구전으로 전해지다 보니 지금의 잘못 된 진리가 전해오고, 그리고 그 시대 지식이 있는 바울 같은 자들이, 귀족층, 종교지도자들의 유리한 대로 변조시킨 것이 지금의 교회당 성경책입니다.그래서 2천 년 동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보다는 헌금을 강조하는 교회당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교회당 성경 어느 귀절에 헌금을 내라'는 말이 있던가요? 종교지도자도 각성해야 합니다. 교회당에 예배보러,헌금하기 위해,구원 받기 위해,축복받기 위해,설교 들으러,앞으로 우리 자녀들은 교회당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왠지 아시죠? 성경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깨우쳐 행하는 것이고 가정에서 가족끼리 사랑하며 "십계명"을 지키며 이웃의 가난한 자,도움이 필요한 자와 나누며 사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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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08.12.06. 04:47
터득하고 행하며 살것입니다.어느단체,어느소속을 통하여 기부하거나,헌금하지 않는 세상이 오고 있는 것이지요.내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도움을 주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 사랑임을 아는 것이지요. 앞으로 보십시요.신학교,교회당들은 점점 없어질것입니다.모이지를 않기 때문이지요," 축복받기위해,헌금내기위해,예배하러,설교들으러,구원받기위해,기도하기위해, 교회당에 모이지를 않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가족끼리 사랑을 행하며 이웃을 돌보며 선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 사랑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목적이라는 것을 알고 건물의 교회가 아닌 마음의 교회, 가슴의 교회로 성령의 선한 마음으로 살아 갈것입니다. 또한 12/25일이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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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08.12.06. 04:32
탄생일이 아닌 것은 아시죠? 그것이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온 것이고 인간이 교리확장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입니다.예수님은 맑은 가을날 9월 7일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지은 죄를 본인이 심판하며 가는 것이고, 구원은 하나님의 고유권한이시기에 목사가 구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아시기 바람니다."성경이나 법전, 경전은 우리 인간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교제인 것이구요.진리의 말씀대로 사는 자만이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을 누리며 사는 것이랍니다.그래서 이 세상에 육으로 있을 때 선행을 많이 해야 되는 것이지요. 교회당에 가야 구원이 있고 기독교만이 구원이 있다고 한다면 무지의 소치인것 입니다. 예수님이 '회당을 짓지 말라, 기독교라는 명칭을 사용한 적이 있었나요?, 66권외에는 하나님께서 진리를 주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죽은 신'이라는 말이 되는 것이지요?. 하늘을 두루말이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 쓰고 또 써도 진리는 계속 내려주고 계시답니다. 또한 예수님이 종파가 있었던가요? 신학교를 나왔던가요? 목사학교를 나왔던가요? 그것 또한 인간들이 만든 교회경영학을 가르치는 학교일 뿐이지요. 하나님께서 세상에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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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08.12.18. 22:05
모든 것을 만드셨기에 종파에 상관없이 모두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책이 더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현재 1~32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1~48권까지는 세계공통어로 주시고, 49~160권까지는 한국어로만 쓰시게 하셨죠.식사법 하나까지도 하나님은 간섭해 주고 계시답니다.
식사는 70%만 먹으면 병이 나지 않도록 우리의 육신을 만드신 하나님이시죠.
머리카락을 세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우리의 죄를 다 기억하신다는 말씀이기도 하십니다.그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다 보고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시죠.
제일 중요한 것은 목사가 설교를 할때 "헌금이 얼마가 들어올까"? 를 생각하며 설교한다면 그 순간부터 사탄의 말이 되는 것이랍니다. 병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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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08.12.06. 04:45
가서도,심방가서도,장례집가서도,결혼식 주례를 하여도,심방을 가서도 돈을 받아 오면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댓가를 받아 오는 것이 되기 때문에 거래가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말씀 전할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 자에게 오히려 감사하고 와야 되는 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를 거져 주셨으니 거져 주고 와야 되는 것이고 전할수 있는 자체만으로 감사하고 와야 되는 것이 하늘이 낸 종교 지도자입니다.
그리고 목사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응답을 받았나요? 라고 물으면 하는 말이 있지요, '아직 기도가 부족해서, 때가 안 되서, 믿음이 부족해서' 라는 말''
그말을 믿고 이 세월을 교회당에 가둬 두는 것인지도 모르고 예배 참석해야, 주일 참석해야, 헌금을 드려야 복을 받는 것으로 가르치는 목사들은 다 지옥행입니다.
하나님은 돈과 무관하신 분입니다. 신이 돈을 어디에 쓸 곳이 있을까요?
인간만이 돈을 사용하는 것이고, '돈은 나보다 없는 자와 나누며 살라'고 주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더불어 목사가 교회당에 '십계명'을 지킨 사람만 들어오라'고 가르친다면 목사 자신부터 '십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할 것이고, 또한 신도들도 부모님께는 효자가 되는 것이 교회당에 내는 돈을 1년만 부모님께 용돈 드리면 효자 났다 할 것이고, 10년만 하면 동네에서 '천사가 나왔다'할 것이니 당연히 천국은 가는 것이지요.
WHY? '하늘에는 천사들이 살기에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산 자만이 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같은 물도 약초가 마시면 약이 되지만,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되는 것'이지요.이해가 되셨나요?
추신--요한복음 16:13절을 필독 하셨으면 '그가'--NEW BLBLE-새로운 성경 입니다.
창세기 1:27절을 읽어 보시고, 창세기 2:21-23절까지 필독을 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창1: 27절에서 여자를 만들었는 데? 창2: 21-23절에서 남자의 갈비대를
뽑아서 여자를 또 만들었다? 이런 엉터리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교회당에 출석하는
목사, 신도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인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 교회당 성경책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10%밖에 없는 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교회당에 돈을 내고 구원받겠다?는 욕심을 버리셔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첫째가 하나님의 친필인 '십계명' 지키며 사는 것이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5리길을 동행하자 하면 10리길을 동행해 주는 것,
용서는=7번씩 70번을 용서하라, 지키기 어려운 것을 지켜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고 천국을 바라볼 자격이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