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방에서 함안을 ~~!!

[정하나]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여름날씨를 방불케 한 날이였지만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장거리 여행길이라 장소선택하고

조금은 걱정을 했지만ᆢ

일정에 흐트러짐없이 아침에 출발했던

충무로 역으로

8년전과는 조금은 다른 

시에서 공사들을 해 더 예쁘게 꾸며 놓았네요

Photo by 바우 포토그래퍼 

2024,04,25(목)

무진정연못ㅡ

고분

악양루 둑방 길

둑방길 경 비행기장ㅡ

[청담골]

완전 시니어 모델입니다. ㅎ
함안 여행 안내
수고많았습니다.

[정하나]

선배님
바우님 그러셨잖아요
지금이 가장 젊은날 이라고ㅡ
자신감 갖고 그냥 서 계시면 알아서
담아 주시잖아요 자세도 교정 해 주시면서ᆢㅎ

이번에도 임실에서 이쁘게 담아보자구요
인원이 작아서 기회가 많아요ᆢ!!
감사합니다

[낸시]

정하나님
여행 계획 차질 없이 진행하시고
서울 도착 시간까지 애쓰셨어요
오랫만의 여행길
행복 했어요
고맙습니다.

[정하나]

조금은 무리를 해서 잡아 본
다녀본 여행길 중 제일 기억에 남은 곳이라
단체로는 여행 코스를 잡지 않는 곳
여행의 즐거움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 것 이기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점심 식사도 잘 못 드시고 힘드셨죠?
기회가 되면 좀 더 살뜰하게 챙겨 드리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다른 공지에서 뵙겠습니다

[신종철]

청명한 하늘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수있고
정하나님의
멋진모습을 사진에서
봅니다
사진이 작품사진 처럼
멋있어요

[정하나]

감사합니다
좋은날 좋은님들과 함께 한 날
즐거움이 배 가 되었던 날 입니다
사진을 담아주신 작가님이 멋지게 담아주셨죠

[신디]

선배님덕분에 함안여행을 편안하게 했네요~~^^
5670에 멋진 모델이 있다는게 자랑입니다♡
작지만 감사의 선물 준비했는데
조만간 모임에서 얼굴 뵈면 드릴게요💕

[정하나]

여행방의 수고로움
잘 해주고 있는 신디님 고마워요

조금은 먼 길 이였지만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옴에 감사한 날이죠ᆢ^^
그날 사진 담아주신 작가님의 요술 손놀림이죠

[알베르토]

서울에만 산다면 가끔은 참석할 수 있을 터인데...

[복매]

이하 동문 입니다 ㅋ 정 하나님 처럼 예쁜 원피스 입고 어설프게 라도 포즈 잡아 보고 싶다는요 ㅋ

[정하나]

알 선배님
죽전으로 오시면 되지 않을까요?
여행 공지 올라오면 참석하시겠다는ᆢ!!
마음ᆢ^^

[정하나]

같이가요??
함께하셔서 이쁜모습도 함께 담아요
작가님의 말씀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거늘

[알베르토]

언제이던가 버스 2대로 저 아래 지방 일박이일 갔다 올 때 새벽 4시반 첫 버스 타고 충무로 한옥마을에 도착하니 두시간이 남아서 출발시간 기다리며 무료해 죽을 뻔. 그 담 버스 타다가 괜히 출근시간에 막혀 혹시라도 늦을까봐 그랬지요. ㅎ 죽전은 사당역보다 더 시간 오래 걸려서 안된답니다. 고마워요. 언제 한번 같이 가요.

[신화여]

함안이란 동네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것 같으네요
좋은날에 좋은 분들과의 나드릿길에 축복을 보내 드림니다

[정하나]

감사합니다 선배님
단체로는 가기 힘든 하루 나들이길이죠
제가 처음 갔을때 군 직원들이 나와서 박수로
환영을 받았었죠ᆢㅎ

동행의 멋진님들과 함께라 즐거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다심이]

우오ㅏ 눈이가 부셔요
정하나님아요

[정하나]

선배님
언젠가는 시간에 구애 받음없이
함께 해 주실날이 있겠죠 손꼽아 기다립니다
늘 행복하고 복된 날 되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