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꿈>
사진첩에 남자 얼굴. 약사라함. 똑같은 사진 두장.
한장이 거무스름. 내가 성병?걸려서 얼굴색이 그렇다함.
12?14?인지 여자와 사귀는듯. 여자에게 얘기해야한다고 말함.
학교<예전 내가다닌 초등학교>계단에 할머니 세분이 앉아계시고
떨어진 곳에 철문쪽에 또 한분이 서 계시네요
운동장엔 아무도 없고.학교가 쓸쓸하고 텅비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언니 둘과 함께 걸어가는데 한 언니가 나에게
검은 빗을 선물로 주는데 손잡이 부분에 작은 매니큐어가 두개가 세로로 내장되어있음.
그리고 또 작은 매니큐어를 하나줌.
길을 가면서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름<베이지색>. 잘 안발라져 여러번 바름. 손톱옆으로도 나오고.
사진첩을 보여줌. 넘기다 다시 되돌려 셋째아이를 잘 낳았다고 함.<동생이>
아이 얼굴을 보는데 아기같지않고 어른스러워 보임.
그리고 아버지<아는언니>인지 검은 콧수염이 짙음. 갑자기 사진속 그분이 우는 모습이 보임.
많은 단어가 보이고 사람들이 꿈해몽을 한다함.
아는 언니가 핫도그 먹은 꿈으로 앞으로 나가서 얘기하는듯. 한 남자가 풀이 하는듯.
사람들이 의자에 쭉 앉아있음<많이>최진혁과 신은정이 예전에 사귀었는데 헤어짐.
최진혁은 애인을 데리고 온듯. 신은정의 잘못이라함. 신은정은 자기한테 덮어씌운다고
금방 다 밝혀질거라함. <최진혁이 나쁘구나. 신은정에게 누명?을 씌울려고 그러는 구나생각>
내용이 많아 이것만 적네요
다시 적어야 겠네요 넘 부담스러울 듯해서..읽기가
소중한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3,11,16,22,34,35
감사합니다~
사진첩(10)에 남자(14) 얼굴(18). 약사(16)라함. 똑같은 사진(6) 두장. 한장이 거무스름. 내가 성병?걸려서 얼굴색이 그렇다함. 12?14?인지 여자와 사귀는듯. 여자에게 얘기해야한다고 말함. 학교<예전 내가다닌 초등학교(8)>계단에 할머니(3) 세분이 앉아계시고 떨어진 곳에 철문쪽에 또 한분이 서 계시네요. 운동장(41)엔 아무도 없고.학교(초등8)가 쓸쓸하고 텅비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언니 둘과 함께 걸어가는데 한 언니가 나에게 검은 빗(도끼빗9/18.5/참빗3.16)을 선물로 주는데 손잡이 부분에 작은 매니큐어가 두개가 세로로 내장되어있음. 그리고 또 작은 매니큐어(34)를 하나줌.
길을 가면서 손톱(8.30)에 매니큐어를 바름<베이지색>. 잘 안발라져 여러번 바름. 손톱옆으로도 나오고. 사진첩(10)을 보여줌. 넘기다 다시 되돌려 셋째아이를 잘 낳았다고 함.<동생이> 아이 얼굴을 보는데 아기같지않고 어른스러워 보임. 그리고 아버지<아는언니>인지 검은 콧수염(33)이 짙음. 갑자기 사진속 그분이 우는(36) 모습이 보임.
많은 단어가 보이고 사람들이 꿈해몽을 한다함. 아는 언니가 핫도그 먹은 꿈으로 앞으로 나가서 얘기하는듯. 한 남자가 풀이 하는듯. 사람들이 의자(16)에 쭉 앉아있음<많이>최진혁( 1986년 2월 9일)과 신은정(1974년 1월 4일)이 예전에 사귀었는데 헤어짐. 최진혁은 애인(26.27)을 데리고 온듯. 신은정의 잘못이라함. 신은정은 자기한테 덮어씌운다고 금방 다 밝혀질거라함. <최진혁이 나쁘구나. 신은정에게 누명?을 씌울려고 그러는 구나생각>
12~14명의 여자를 사겨(바람둥이1.8)...동생이 3째낳아 누구의 동생인가요, 아는언니의 여동생인가요, 님은 막내라 하셨던걸로 ....^^
12살인지 14살인지 나이이네요^^::꿈에서 셋째아이는 아는 언니의 막내 남동생 아이라 생각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회차 반드시 행운의 로또1등 당첨되는 길몽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설 연휴 잘보내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