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해 처음으로 ‘축구전용경기장’을 권고하는 경기규정을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연맹은 이달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1만 석 이상, K리그(2부 리그) 7천 석 이상 관중석을 확보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문구 그대로 권고 사항이지만 대구FC 등 전용구장이 없는 일부 구단에 주는 압박감은 적지 않을 전망이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584&yy=2013
첫댓글 우린 숭의가있지
전용 구장 아닌 팀이 더 많을텐뎁...
대구는 클럽하우스가 먼저 확보 되었으면 함 글고 전용구장보다는 클럽하우스 강제규정이나 ...
우린 축센이 있지
그런데 관중이 없지
종합시절엔 관중 많았지 않았나여
최문순 보고 있나!!!!!
전용 구장 좀 지어 달라고...ㅠㅠㅠㅠㅠ
강릉 종합 개조 하던지 ㅠㅠㅠㅠㅠ
골프장 지을돈 있으면 축구장을 하나 지어줘!!
권고사항이나 왠만하면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 라는 거군요
정 안되면 보조구장에다가 가변좌석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강원 보조구장도 없어요ㅇㅇ엉엉
강릉,성남,대구,부산 이4팀은 압박좀 받겠네요... 나머지팀은 전용구장이고..
제하신... 클하부터 좀...ㅠ
K리그팀들은 전부 종합운동장인데 개선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진짜 어떡하지?
중구에 하나있으면 진짜 개쩔텐데
내 닉넴대로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