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너 /포맨
외롭진 않겠니 널뿌린
강가에 어두움이 내리는데
한줌의 먼지되어
날아간 너는 이제 어디에
하얀병실에서 잠든
널 두고서 집에오던 지난날들
같이 있게만 해달라면서
밤새워 기도했는데
끝일까 이제는 너의 착한모습
사진속에만 있네
잊을까 유난히 너는
하얀눈을 그렇게 좋아했잖아
기다려줘 이 세상
시간은 아마도 꿈일지 몰라
기억해줘 언제나
널 향한 사랑일 뿐이라고
믿어지지않아 같은
하늘아래 너와 함께 없다는 것
너를 지킬 수 없었던
내가 무척이나 원망스러
슬퍼마 오히려 힘없이
웃으며 나를 위로하던 너
사랑해 마지막 내게 남긴
그말 귓가에 남아있는데
기다려줘 이 세상
시간은 아마도 꿈일지 몰라
기억해줘 언제나
널 향한 사랑일 뿐이라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보고플땐
찾아올께 이곳으로 사랑해
기다려줘 이 세상
시간은 아마도 꿈일지 몰라
기억해줘 언제나
널 향한 사랑일 뿐이라고
첫댓글
가사을 음미 해보며
감상하니 슬픈 노래네요
감사히🎧 즐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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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핀
아름다운 🌷꽃 보시면서
힐링도 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제비꽃님
녜~
슬픈노래입니다~수요일 하루 종일 웃음가득한 날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아침님
수요일 하루종일 기분 좋은일들만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잊고 있었던 음악인데 덕분에 잘 듣습니다.
불가근불가원 님 슬픈 음악은 가끔 감상하시고
감상하면 즐거운 음악 많이 감상하셔야 우울하지 않게 되어요.
늘 미소 가득히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
@햇살 아래˚。
그래서 좀 씬나는 음악을 듣어 볼려고 해보는데 트롯트나 뽕짝같은 음악 은 조금만 듣어도 시껴럽고 정신이 하나도 업더라고요~ㅎㅎ 신나는 음악을 듣을려고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