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이 문제만큼은 좌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전에 중국동포(이젠 동포라는 말조차 짜증나려고 합니다)들을 상대로 일했습니다.
체류, 초청, 법률문제 등등...
먼저 이들을 동포라고 부르고 싶다면 이들의 본질부터 알고나서 우길걸 우기시죠.
제 눈에는 이들은 그냥 돈벌러 한국에 온 중국인일 뿐입니다.
거짓말의 생활화는 기본이고 모든 포커스는 돈에만 있습니다.
민족? 같은 피?
웃기는 소리입니다.
한 예로 제가 일하던 사무실 인근 식당에서 축구를 보다가 한국팀 응원한다고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물론 한국 대 중국의 시합이었습니다.
당시 식당안은 조선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들은 조선족이지만 국적은 중국이기에 99%는 중국팀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조선족은 자신이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최근의 추세는 조선족들이 한국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일부러 영주권을 신청한다고 합니다.
중국국적은 유지하면서 한국에서 돈벌고 싶다는 뜻이지요.
(오죽하면 영주권 신청에 필수인 은행잔고증명만 전문적으로 해 주는 브로커들만 해도 한두명이 아닙니다)
이런 이들을 우리는 한 민족이니 조상이 같니 하면서 거둬주고 있습니다.
영등포나 구로의 새벽인력시장 가 보세요.
새벽마다 조선족들과 우리국민들이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약 3년동안 조선족들 상대하면서 칼부림만 3~4차례 목격했습니다.
대낮부터 술마시는건 기본이고 곳곳에 비밀마작방이 있어서 툭하면 강력사건이 일어납니다.
길가다가 어깨부딪혔단 이유로 죽은 우리 국민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서울만 해도 대림동 일대, 가리봉동, 경기도 안산 등지는 이미 한국이라고 볼 수도 없을만큼 중국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우리 국민들의 안전마저 위협하는 족속들이 조선족입니다.
한족은 거의 없으니 애써 한족들까지 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 거주중인 한족은 대다수 돈있는 사람들입니다. 조선족들하고는 비교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저만 해도 2번 정도 살해위협을 받았으니 조선족이라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이유가 뭐냐구요?
그냥 자기들 서류가 출입국사무소나 법원에서 기각먹으면 다짜고짜 칼부터 들고 와서 사무실 난장판 만듭니다.
그것도 비겁하게 여러명 우르르와서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사무실 바로 옆에서 장어구이집을 하시던 사장님께 일어난 일을 전하며 줄이겠습니다.
(그들의 인간 이하의 행동은 며칠밤을 새서라도 이야기하고 싶지만 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조선족 3명이 식당 앞에서 술에 취한채 담배를 피우다 갑자기 한 명이 소변이 급하다는 이유로 장어가 들어있는 수족관에 볼 일을 보더랍니다.
놀란 사장님이 뛰어나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니 곧바로 3명 모두가 달려들어 집단구타를 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식당안에 들어가 집기를 마구잡이로 부수고 난동을 피워 손님들 모두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겨우 한 명만 현장에서 체포했답니다.
사장님은 전치 18주의 중상을 입었구요.
잡힌 조선족에게 진술을 확보해 3명 모두 잡긴 잡았는데 문제는 반성을 하지 않더랍니다.
사장님이 입원해 있는 동안 병원에 한 번도 오지 않았고 결국 합의도 못봤다고 합니다. (배째라~고 했답니다)
그 사장님 나이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큰아드님이 40세 정도 되셨으니 적어도 60대 중반은 넘습니다.
평소에도 인간성 좋기로 소문난 사장님이셨구요.
피의자 3명의 평균나이는 30대 후반이라고 들었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죠.
님들의 아버지가 이런 일을 당했다면 나눔이니 베풀자니 이런 말이 나오겠습니까?
님들이 횟집을 하는데 거기 수족관에 소변보는 사람들에게 같은 민족이니 이해한다고 하겠습니까?
그게 일부의 문제라구요?
거긴 아주 번화가였습니다.
당시 구경하던 조선족들만 100명이 넘었답니다.
그 사장님을 도와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한건 몇 명은 피의자들에게 경찰이 오니 도망가라고 조언(?)까지 해 주었다고 합니다.
신고요? 신고는 주방아줌마가 주방 뒤로 도망쳐서 휴대폰으로 했답니다.
그 사장님은 그 일을 겪고나서 가게를 매물로 내놓으시더니 팔리자마자 바로 떠났습니다.
다시는 조선족 많은 동네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말입니다.
다음에 불법체류자추방에 관련된 카페가 많습니다.
거기 들어가셔서 우리 국민들 피해사례부터 보시고 휴머니즘 찾으시죠.
유영철이 강호순이 김길태 뺨칠만큼 아주 x같은 쓰레기들이 얼마나 많은지부터 확인하시고 민족찾고, 휴머니즘 논하시란 말입니다.
첫댓글 강수현양 강간살해사건 그 떠들석한 안산역 토막살인사건, 불법과외 외국인강사..........수도 없습니다. 뭐 이들에게 까지 무슨 혜택을 ....
애시당초 부터 들여오는것만 생각하고 관리를 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겠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저런넘들은 입국관리 철저히 해야 하는데, 중국처럼 일벌백계 사형을 시켜버리던지, 아예 추방을 시켜버리던지.. 저런 넘들한테 무슨 인권이고 나발이고...
부동산, 경제, 정치,언론, 기업 전부다 썪어버릴때로 썩어버린 나리들이 떠들어대는 세상이니 뭐 저희같은 서민들이 그런데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그냥 당하면 재수없다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발로 채이고 채입니다.
나만 아니면 그만이지.... 뭐 이런부류 인간들이 넘 많다보니..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는 국민의식이 문제겠지요!
이리저리 궁리해봐도 답이 안나오는 대한민국인데, 꼭두새벽에 이런 글을 남기는 저도 참 한심스럽습니다. ㅡㅜ
그러나 저러나 떠나신 60대 사장님 상처받은 마음을 누가 ..... ㅜㅡ
휴~ 참담합니다. 불체자 옹호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인 것 같습니다. 그들을 직접 고용하고 있는 고용주 입장이거나, 어느정도 생활여건이 되기에 직접 부딪힐 리 없는 사람들. 솔직히 미국에 이민, 유학갈 수 있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일반 서민들과는 거리가 있잖아요. 이런 식으로 하면 서민들의 지지 못 받는다, 정신 좀 차리라고 하니 대뜸 파시스트 운운합디다. 그 저열한 수준에 식겁했습니다. 자칭 보수, 진보랍시고 매국노만 판치는 드러운 세상입니다. 젠장~ 희망은 어디에 있는 건지....
엊그저께는 부동산선지자님의 외국노동자 비하 발언을 성토 하더니 오늘은 각자의 이해에 관계에 따라 외국노동자는 홀대 받아도 당연 하다는 논리로 선회 하네요. 참 편리 합니다. 세상 인심도 마찬가지 겠지요? 본인은 조금도 손해보면 못참겠다? 참 더러운 세상 입니다.
무학님의 철학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또한 처자식을 먹여살려야 하는 입장에서 조선족들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잘 다니던 사무실을 그만 두고 나왔습니다. 제가 가슴에 손을 얹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일하는동안 단 한 번도 그들에게 욕을 하거나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돌아오는건 한국새끼들은 다 똑같다라는 비아냥과 협박뿐이었습니다. 그들이야말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건 하는 집단입니다. 저혼자만 그런 불이익을 겪었다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서울에 계신다면 당장 대림역, 가리봉역 가 보시지요. 분위기가 어떤지 한 번 경험해 보시고 말씀하시죠.
조선족이라면 원래 중국화습성이 강했는데, 문화대혁명으로 특히나 중국화됐다는게거죠.
저도 인정하는데 조선족 줄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