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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e1ZUtFT4vqM?si=g8XkXwV9LuDqqF0X
여호수아의 권고, 백성의 응답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반박과 경고, 거듭된 경고
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21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여호수아 24:14-24,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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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여호수아가 이방 신과 여호와 중 누구를 섬길 것인지 택하라고 하자,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인도와 보호를 언급하며 여호와만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합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이 이방 신을 섬기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시리라 하고,
그들은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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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장 14~18절
14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그분을 섬기라.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 저편과 이집트에서 경배하던 신들을 던져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라.
15 그러나 만약 너희 마음에 여호와를 섬기는 일이 내키지 않으면 그때는 너희 스스로 누구를 섬길 것인지,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에서 섬겼던 신들이든 지금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아모리 사람의 신들이든 오늘 선택하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길 것이다.”
16 그러자 백성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17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종살이하던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시고 우리 눈앞에서 그런 놀라운 표적을 보이신 분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그분이 우리 여정 내내 그리고 우리가 지나온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18 그리고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살던 아모리 사람들을 비롯해 그 모든 민족들을 우리 앞에서 내쫓아 주셨으니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그분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상기시킨 후, 결단을 요구합니다. 신앙은 자동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매일의 선택으로 드러납니다. 과거 조상들이 섬기던 신들이나 주변 민족의 우상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여호와만 섬길 것인지 분명히 하라고 말합니다. 여호수아는 먼저 자신의 결단을 선포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에 백성은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의 사건들을 기억하며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응답합니다.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순종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 묵상 질문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섬길 자를 택하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나의 결단은 얼마나 흔들림 없이 단호한가요?
나는 오늘 누구를 섬기며 살아가고 있나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 나의 선택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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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의 서원여호수아 24장 19~24절
19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섬길 수 없다. 그분은 거룩한 하나님이시며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허물이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20 만약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의 신들을 섬기면 그분이 너희에게 잘해 주셨다 할지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고 너희를 죽이실 것이다.”
21 그러자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22 그러자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스스로 여호와를 선택하고 그분을 섬기기로 했으므로 스스로 증인이 된 것이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증인입니다.”
23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너희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없애 버리고 너희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리라.”
24 그러자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그 음성에 순종하겠습니다.”
- 여호수아는 백성의 고백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가볍게 섬길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이는 백성을 밀어내려는 말이 아니라, 신앙의 무게를 분명히 알려 주는 사랑의 권면입니다. 백성은 다시 한번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고백하며, 자신들의 말이 증인이 되게 합니다. 그리고 실제 행동으로 우상을 버리겠다고 선언합니다. 진짜 믿음은 말로 끝나지 않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결단으로 드러납니다.
♣ 묵상 질문
여호수아가 백성의 응답에 반박하여 경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평생을 두고 지킬 중요한 신앙적 결단은 무엇인가요?
나는 하나님을 너무 쉽게 믿고, 가볍게 따르고 있지는 않나요?
내 삶에서 버려야 할 우상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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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매 순간 필요한 결단
사람의 관심사는 보통 두 가지로 나뉩니다. 외형적이고 현실적인 것과 그 반대의 경우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영의 양식보다는 육의 양식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영의 건강보다는 육의 건강에, 하늘보다는 땅에, 속사람보다는 겉사람에 더 많은 관심을 두기가 쉽습니다. 신앙이 좋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서 당장 눈앞에 닥친 현실적인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청년들도 믿음, 소망, 사랑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의식주를 풍성하게 하는 외형적인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손해 보고 희생하기 보다는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원성과 무한성은 그대로 있지만 거기서 우리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하는 죄의 가림막이 뚫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 게는 매 순간 죄에서 돌이키고 성령의 역사를 구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새가 알을 깨지 않으면, 세상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렇듯 우리는 세상에 물든 잘못된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깨뜨려야만 하나님 편에 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결단은 믿음의 작은 씨앗과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 것에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 편에 서기로 할 때, 하나님의 풍성한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 한 절 묵상
24장 14절 | 하나님을 섬기는 방식이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향해 마땅히 보일 반응이 무엇인지 제시합니다. 그것은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온전함과 진실함은 하나님 백성에게 있어야 할 신앙 태도의 표준입니다. 또 삶의 모든 정황에서 드러나야 할 성품입니다. 성도는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순전하게,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섬겨야 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세상이 아무리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유혹해도, 저와 제 집은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단호히 선언하겠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했던 죄들, 불안해서 늘 붙잡고 있었던 우상을 버리기로 결단합니다. 하나님 앞에 두 손 들고 전심으로 나아가오니 저를 받아 주소서.
여호수아 24장 14~24절 말씀 명언
지금 그리스도를 택하라. 내일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 찰스 스펄전
하나님은 우리의 선택을 통해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 존 파이퍼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중립에 머물 수 없다. - 디트리히 본회퍼
하나님은 우리의 말보다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며 사는지를 보신다. - 찰스 스펄전
신앙은 환경의 산물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의 열매다. - 유진 피터슨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으시고, 분명한 선택을 찾으신다. - 삶을 노래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요구하신다. - A. W 토저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여호수아 24장 15절
여호수아 24:14-24절
계속해서 여호수아의 고별설교입니다
고별설교의 특징은 결단을 촉구하여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여호수아의 설교가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은
눈에 보이는 우상에 끌려가지 않으려면 오늘 하나님 편에 서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말년 당시 여호수아 나이 100세로 잡으면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정착한지가
약 15년이 되고 여호수아 나이 110세 가깝다고 잡으면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정착하진가
약 20-25년으로 볼수 있습니다
15-25년의 세월이 결코 적은 세월이 아닙니다
이 세월동안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우상들을 섬기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조상들이 우상을 섬기던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14절 중반절에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그리고 23절 상반절입니다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중에 있는
이방신들을 치워 버리고" 14절과 23절을 통해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우상을 섬기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쫓아내지 않고 오히려 숭배함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15절 하반절에 섬길자를 택하라라고 말하고
19절에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말입니다
너희가 여호와를 섬김다고 하지만 곧 우상을 섬길것이 아니냐라는말입니다
우리는 여호수아의 설교를 통해 다음의 사실을 깨닫습니다
특별히 15절 하반절에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는 말씀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우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면 오늘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일 한주일 한달 뒤에 하나님을 선택하면 그땐 늦습니다
일주일뒤에 한달뒤에 혹은 일년뒤에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직장이 되고 나서
결혼하고 나서 집을 구하고 나서 이미 늦습니다
오늘 하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을 선택할때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며 따라갈수 있습니다
14절 상반절에 오늘 "하나님을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을 섬길때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 여호수아 24장 15절
여호수아 24장은 신앙의 마지막 시험지가 아니라, 믿음의 진짜 시작점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주셨지만, 이제 백성에게 한 가지를 요구하십니다. 선택입니다. 믿음은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삶에서 누구를 주인으로 모실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서 완성됩니다. 여호수아는 공동체 전체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분명히 합니다. 신앙은 환경이 아니라 결단의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가 여호와를 섬긴다고 말할 때, 그 고백은 삶의 우선순위와 방향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오늘, 너는 누구를 섬기느냐"라고 말입니다.
일평생 섬길 신을 택하십시오
여호수아 24장 14~24절은 은혜의 기억 위에 세워진 결단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의 역사를 들은 이스라엘은 이제 선택의 자리 앞에 섭니다. 여호수아는 “오늘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라고 선포하며, 신앙은 중립이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백성은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고백하지만, 여호수아는 그 결단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반쪽 순종이나 말뿐인 신앙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결국 백성은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다시 고백하며, 그 말씀을 스스로 증인 삼습니다.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삶의 결단이며, 고백은 반드시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길게 설명한 뒤, “오늘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며 백성들에게 던진 말이 마치 제게던져진 질문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제 삶의 자리에는 버리지 못한 붙들고 있는 세상 것들이 남아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경제적 안정, 사람들로 받는 인정, 내 스스로를 지키려는 계산이 하나님보다 앞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결정의 순간마다 세상 것들에 마음을 두고 제 뜻을 먼저 세워왔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여호수아의 고백은 단호합니다. 타협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필요에 따라 섬길 분이 아니시고, 상황에 따라 선택할 대상도 아니십니다. 전심으로 섬길 것인지, 아니면 결국 다른 것을 주인으로 둘 것인지 분명히 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내게 던져진 질문 앞에서 저는 더 이상 애매한 신앙에 머물 수 없음을 느끼며,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선택이고, 고백은 말이 아니라 삶이라는 사실을 다시 배웁니다. 오늘도 제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제 선택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를 점검해보며,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순전하게, 성실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섬기며 살아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여호수아는 세겜에 모인 백성들에게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서약을 독촉하며 시내산 언약에 대한 갱신을 진행합니다.
여호수아의 서약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은 신실하게 이스라엘을 지켜
주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자주 배반하고 여러 번 죄를 범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착생활에 맛을 들이고 가나안 문화에 오염되어
가는 백성들을 향해 섬길 대상을 분명히 하라고 독촉하며 자신이
앞장서서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모범을 보입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 없고 신앙생활은 결단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성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을 섬기고 매일 생활 속에서
그 분의 뜻을 선택할 때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백성들의 서약
여호수아로부터 민족의 역사를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도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말합니다.
절대가치가 부정되는 포스트 모더니즘 사회에서 오직 예수의 신앙을
지키는 것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어떤 유혹이 있어도 주님을 충성스럽게
섬기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어도 하나님은 당신을 가까이
하는 사람을 지켜주시고 공급자가 되어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앙을 결단했듯이 우리도 주님만
따르겠다고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여호수아가 사람의 힘으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고
한 것처럼 우리는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수만번
다짐하고 결심해도 그대로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고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죽음까지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승리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성도를 사로잡는 수많은 유혹이 도처에 덫처럼 놓여 있지만 성도는 지혜롭게 분별하며 주님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만 섬기며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수아는 미쁘신 하나님이 그 하신 모든 선하신 말씀을 하나도 빠짐 없이 이루셨고,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과 가꾸지 아니한 포도원들과 감람원들을 주셨으니,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주만 섬기라 명령했습니다 이에 백성이 다짐했습니다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수24:16~18)
이에 여호수아가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백성이 다시 다짐했습니다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수24:19~21)
이에 여호수아가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다짐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다고 그들의 다짐을 확정하자, 그들도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확정했고, 여호수아가 다시 명령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수24:22~24)
여호수아가 두 번이나 반복해서 말한 것은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신을 치워 버려야 참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다른 것을 치워 버려야 참된 것을 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치워 버려야 할 다른 신 다른 것들은 무엇일까요?바로 정욕과 탐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우리에게서 다 치워 버리기 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그리하면 주께서도 우리 앞에 있는 모든 장애물들을 치워 버리실 줄 믿습니다 "돋우어라, 돋우어서 길을 내어라 내 백성이 가는 길에 장애물을 치워 버려라"(사57:14/우리말)
우리의 길에서 모든 거치는 것들을 치워 버리시고 우리의 삶이 복되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사57:14~15)
그렇게 우리 앞에 모든 돌들을 치워 버리시고, 큰 길을 수축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상급을 받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사62:10~11)
여호수아의 서약(24:14~15)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택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여호수아는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여호와를 섬길 것과
다른 신들을 제거할 것을 명령합니다. 온전한 충성(내면적인 태도)은 구체적인 삶의 변화(외면적인 행실)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결단을 촉구할 뿐 아니라 스스로 본을 보여
자신과 자신의 가문은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먼저 선언합니다.
이에 백성은 지난 역사 속에서 보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단합니다.
믿음 생활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나와 우리 가정이 온전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을 선택할 때 은혜로 주신 약속의 땅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묵상 질문: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한 명령은 무엇인가요? 여호수아의 믿음의 선택은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 적용 질문: 우상을 섬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을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섬기지도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백성의 서약(24:16~24)
연약한 인간의 의지로는 믿음을 끝까지 지키기 어렵습니다. 믿음을 견지하기 위해서는
깨우치시고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가나안의
신들을 섬길 것을 예견합니다. 이에 그는 하나님이 거룩하시며 질투하시는 분임을 백성에게 상기시킵니다.
질투는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깊은 열정입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질투하시기에 그들로부터 동일한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고백에
스스로 증인이 되어 자신의 죄에 대해 스스로 책임질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결단만으로는 믿음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믿음의 선택을 지속하는 비결은
하나님의 목소리(말씀)를 즐겁게 듣고 따르는 것입니다.
- 묵상 질문: 여호수아가 하나님을 택하고 섬길 것을 백성에게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굳게 결심한 것이 얼마나 오래 가나요? 믿음의 선택을 지속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저 자신만의 우상을 세워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한 충성을 바치며 오직 하나님 목소리만 청종하는 저와 저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제 신앙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로는 주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삶에서는 다른 것을 붙들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를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선택으로 주님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반쪽 마음이 아닌 온전한 순종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제 삶이 주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여호와만 섬기기로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오늘 말씀 앞에서 제 신앙의 중심을 다시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고백하면서도 삶의 자리에서는 다른 것을 의지했던 제 모습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 제 마음에 남아 있는 우상들을 정직하게 보게 하시고,
타협하지 않고 주님만 섬기겠다는 결단을 제 삶으로 드러내게 하옵소서.
상황과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오늘도 선택의 자리에서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살게 하옵소서.
끝까지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따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명의 삶 12월 30일 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