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태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2012년 총선,대선 조건부 선거 반대운동 선언문!!!
정도회운동자 추천 0 조회 184 11.12.31 02:1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31 05:38

    첫댓글 조건부 선거운동이 성공하면 경사가 날 사람들ㅡㅡ전라도와 경상도 출신 중진의원들ㅡㅡ 이 운동이 성공 판정을 받으려면 조금이라도 투표율이 낮아져야 합니다ㅡㅡ그리되면 상대적으로 탄탄한 조직을 갖춘 그들의 잔칫날이 되겠지요?ㅡㅡ 반면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출마한ㅡㅡ 조직력이 약하니까 바람을 일으켜야 승산이 있는ㅡㅡ야권 후보 ㅡㅡ특히 인지도가 낮은 젊은 후보들의 초상날이 될 겁니다ㅡㅡ단3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경우도 있는 박빙 구도에선 충분히 예견되는 일입니다.

  • 작성자 11.12.31 08:22

    조건부 선거 반대운동을 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오는것은 지금까지 정치인들이 헌법 11조 [1]항 평등을 짓밟고
    만든 현행출마정책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1987년 부터 지금까지 게속 써왔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헌법 위헌이란 주장은 평등을 기준잡고 하는말로 우리 국민들로 예를 들면 하루출근해 반나절만 일하는척 해도 하루 시급을 몽땅 다 받아가는 것과 똑 갔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럴게 일꾼을 대하는
    곳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해서 헌법 위헌이란 것입니다.

  • 작성자 11.12.31 08:31

    나라 주인이 모여 세운 이 나라가 공화국인데 공화국을 한 대형 마트라고 볼때 나라주인은 이 마트의 주주들과 똑 갔습니다. 온 국민의 재산은 이 마트의 상품과 갔습니다. 이 마트를 운영하는 종업원과 같은 것이 대한민국 정치인들이란 것입니다. 이런 종업원과 같은 정치가 헌법을 짖밟는 것은 회사 사규를 무시하고 주인도 무시하고 저들 멋대로 판매
    이득을 저마다 다 훔처먹는 꼴과 같은 것이 줄줄이 이어지는 부정 부패란 것입니다. 일명 정경유착입니다.

  • 작성자 11.12.31 08:39

    이런데도 현행출마정책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1987년 부터 지금까지 게속 써와도 ]]]
    대중적인 국민들이 이것을 문제를 삼지 않고 게속 방치한 것은 정치꾼들과 머리 싸움에서 선거바다 부리는 술수 변화를
    바라는 심리를 계속 악용해 정치 최면술을 예와 같이 걸기 때문에 여기서 거이가 다 나가떨어집니다. 국민이 국민다운 역활을 못했습니다. 실지 정치 최면술 한나당 박근혜 꽁수 당쇄신 신인 인물들을 대려와서 있는대로 띠워놓고
    이것을 기대하는 심리가 한나라 당으로 몰려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정치를 조금 안다는 척 하는자들이 어김없이
    걸려들어 정치도구로 변합니다

  • 작성자 11.12.31 08:43

    이것들이 한나라당 당원이 되어 지 꼬리지는 물세 전기세만 못 내도 짤리는 주제인데 이런 지 꼬라지를 착각하고 한나당 당원이 되면 무슨 출세라도 하는줄 알고 미치는 것입니다. 이것들과 일반대중들이 만나거나 인터넷 공간에서 이렇게 글을 주고 받는데서 20% 30%가 걸려들어 선거 바람을 이르키는 정치도구로 넘어갑니다.

  • 작성자 11.12.31 08:52

    이것이 모여서 선거 돌풍을 이르키는데서 여기서 부터 정치 최면술에 완전히 넘어갑니다. 이 사람들이 모인꼴이 선가마다
    후보가 뜨면 구름처럼 몰립니다. 그래서 맹박이가 나올때 경제 대통령 나온다고 입에 침이 마르드록 열을 내면서 뽑고
    앉쳐놓고 보니 지금 어떤가요? 대체적으로 민심이 돌아 섰습니다. 선거 마다 이짓이란 것입니다. 한번 두번도 아니고
    이런 국민이 주인다운 주인 역활이라고 봐야 합니까? 이래서 만들어 낸 것이 2011년에 110만 실업자 900조원 가계
    빚을 떠 않고 라면이라도 입에 들어가니 그걸 믿고 이게 남의 일인줄 알고 또 미치고 나옵니다. 바로 김자님 같은
    분이 말입니다.

  • 작성자 11.12.31 09:00

    이런 상태를 마트주인으로 비유하면 주인이란 작자가 도적질 하는 일꾼을 단속할 생각을 해야 정상인데
    거부합니다.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공약을 어기면 다음에 떨어뜨리면 된다고요?
    이미 대권에 당선되어 해먹고 있는데 이맹박이 탄핵하나요? 헌법 8조 4항을 어긴 일본 간첩같은 정치 현 실세에
    최고 책임자인데 탄핵해 누가 끓어냈나요? 못했잖아요? 국회의원 통체로가 이꼴인데 누가 소환해 끓어
    내렸나요? 이런데 이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소환하면 된다고 합니다. 사실결과를 현제 격으면서도 이럽니다.
    제 정신입니까? 이러면서 자신의 생각을 고집부리고 관철하고 싶어합니다.

  • 11.12.31 09:46

    어지간하면 댓글을 멈추려고 했는데... '김자'라는 닉이 공식으로 등장하기에 반박의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없음을 회원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선거제도는 '민주주의는 온 국민의 뜻을 모아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온국민의 뜻을 모으자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당연히 돈도 많이 듭니다... 이 두 문제를 해결하자고 나온 것이 '대표자를 뽑아 그들을 대신하게 하는 대의민주주의입니다.'.... 그런데 국민을 대신하라고 뽑아준 놈들이 도둑질이나 해먹고 온갖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런 병폐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서 주인이 직접 나서는 방법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 11.12.31 09:49

    따라서 온국민이 나서서 자신의 뜻을 밝히고... 바꿀 것은 바꾸고, 고칠 것은 고쳐야 할 때가 도래한 것입니다... 그런데 '선거광풍'이라 하면서 투표를 하지말자고 합니다... 그런다고 정치인들이 눈이나 깜짝 하겠습니까? 아니, 오히려 특정 지역... 특정인들은 속으로 쌍수들어 환영할 것입니다... 10년 20년 동안 닦아놓은 기반이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1.12.31 09:59

    그 기반도 박살낼 대안이 법으로 공약 실천 미달자는 출마를 하지 못하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알고
    이해하면 그런걱정은 안해도 되고 공약 실천 90% 목표를 달성하면 이는 능령을 인정받은 정치인이 됩니다. 이런
    사람을 안찍으면 그 국민이 눈이 썩은것이죠.

  • 작성자 11.12.31 09:07

    그래서 하시는말 어르신들 에게 미안하지만 봄꽃은 먼저 피엇으니 떨어져야 가을에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말로
    어르신들을 선거 하지 말아야 된다는 소리까지 겁을 상실하고 합니다. 이게 제 정신입니까? 이 오만이 뭡니까?
    이 나라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어른들 주권을 멋대로 유린하려고 했습니다. 나라 주인이 정치를 안다고
    나름대로 주장하는것 같은데 이게 나라 주인정신이 맞습니까? 이것은 지금 도적질하는 정치노선을 그대로
    가저가자고 주장하는 골빠진 주인입니다. 이 나라가 온국민이 님의 개인 소유물이고 님의 노에라도 됩니까?
    공공 예절 질서 의식이 다 썩고 남은 것은 골빠진 독선밖에 없습니다.

  • 11.12.31 09:58

    글을 왜곡하는 훌륭한 재주를 가졌군요.... 나는 '봄꽃은 아무리 예뻐도 여름이 오기 전에 떨어져야 한다' 고 적었습니다. 이는 만물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으니 그 자리에 만족하라는 뜻으로 올린 글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봄꽃은 먼저 피었으니'... 여기에 '먼저' 라는 단어가 왜 들어가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넣었습니까?... 님의 글을 보면 헌법 운운하는 문구가 많이 보이던데.... 그처럼 법을 잘 아시는 분이 설마 '먼저'라는 단어가 가질 억측과 부작용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는 하지 못하겠지요?..... 적절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 작성자 11.12.31 10:15

    이글을 이렇게 본것은 저가 컴을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문제를 해결할 대안이 있다면 참 좋습니다고 했습니다.
    이 말에 이은 선생의 말은 어르신들께 미안하지만 하면서 이어진 말이 바로 봄꽃이 먼저 피면 먼저져야 가을에
    열매를 맺는단 마로 너었습니다. 여기서 으르신들께 미안하지만 바로 이부분이 인터넷 선거 운동이 이어지면
    컴을 못하는 어른들을 무시하고라도 밀어 부치지는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믿지 못하면 41개 댓글이 달린
    그 글에서 이 부분을 확인하시죠. 그리고 봄꽃 비유나 먼저나 글자가 달라도 속에 뜻이 같이함이 백말
    이나 흰말 이나와 갔습니다. 해명이 되었나요?

  • 11.12.31 11:05

    제 글을 아직도 이해를 하지 못하시는 데요....... 제 글에는 '먼저'라는 단어가 없다는 것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그런데 왜 없는 단어' 먼저'를 넣었느냐고 항의한 것입니다. 왜 넣었습니까?

  • 작성자 11.12.31 09:14

    이 런 합작이 모여 하는 이 짓이 마트주인으로 돌아가 예를 들면 도적놈보고 예들아 우리 마트가 부도나는 날까지
    니들이 해 먹어라 그래서 우리는 니들을 지지한다. 하는 이 골빠진 생각들이 모여서 이제는 완전히 정신이 나가
    일본 간첩같은 문제는 아예 눈감자는 식입니다. 이것은 뭡니까? 이 자리에서 내 생각대로 쎄워서 이기면 되고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되면 되고 눈앞에 당장 먹을것 발려먹으면 된다는식 정신 이것만 남아 이것을 생각이라고
    나라고 계속 고집을 부립니다. 이 뒤에 벌어질 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1.12.31 09:20

    해서 정치가 필요한 명분이 국가와 국민인데 들어난 결과는 내가 만들고 싶어하는 후보를 위해 국민이 줄서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욕심을 서슴없이 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회 양극화를 이루는 것을 조장하고 나중엔
    어디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무아지경에 빠져들어 값니다. 지금이 딱 이지경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온 지금
    까지 결과가 조건부 선거운동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지 않다면 어떤 명분으로 이 엄청난 일을 한 개인이
    제안하고 나옵니까? 자신들 잘못을 전혀 모르니 국민이 나서서 이 싸가지 없는 정치를 바로 잡아야 후일
    을 이어갈수 있습니다. 이런데 야당 초선 후보가 줄초상이라고요?

  • 작성자 11.12.31 09:26

    그래 야당 초선후보가 이 나라와 온 국민의 내일보다 더 큰 것입니까? 세상은 언제나 대를 위해 소를 희생물로 써
    왔습니다. 그래서 작은 씨앗하나가 땅에 들어가 썩어 가을에 알곡 수확을 이루어 왔습니다. 이것을 저 자신도 잘
    알기에 이 일에 저자신까지 희생물이 된다면 되겠다고 자청하고 목숨을 걸고 4년을 넘었습니다. 왜 관리를 못하면
    반듯이 개인도 나라도 무너질수 밖에 없는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결과기 때문입니다. 이런데 총소리가 없는 전쟁
    마당에서 살면서 110만 실업자가 발전에 장애가 되지 도움이 되겠습니까? 900조 가계빚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이런속에 들어 앉은 우리가 이속을 빠져 나와야 합니다.

  • 작성자 11.12.31 09:30

    그리고 이 조건부 선거 운동이 성공한다면 초선은 똑 같이 공약을 걸고 나올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공약 실천에서 90% 공약 실천이 상생정치의 정치 생명이 됩니다. 때문에 여야가 공약 실천하는 곳이
    국회 여야가 만나는 자리가 주 무대가 되어 여 90% 야 90% 계 180% 즉 180도로 정치가 확 ! 달라지는
    국회로 탈바꿈할수 밖에 없어집니다.

  • 작성자 11.12.31 09:33

    왜 님이 야당이 불리하다 초선이 불리하다고 하는것은 지금 치고 박는 정치를 기준으로 보기때문에 그런생각을
    하는것이고 제안의 본질은 여야가 지금처럼 싸우면 여야가 조직이 얼마던 경력이 몆선이던 상관없이 공약 실천
    미달로 헌법상 출마를 하지 못하게 되도록 바꾸고 나서 쓰임입니다. 해서 다 나가떨어집니다. 여야가 공멸하고
    신입정치가 들어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지금 보는 조직이 유리 합니까?

  • 작성자 11.12.31 09:40

    박근혜 그박에 안철수가 들어와도 공약 실천 미달로 다 나가 떨어집니다. 썩어빠진 정치 대량 물갈이가 가장쉬운
    방법입니다. 눌이 이래서 여야가 자신들 정치 생명을 생각해 지금처럼 싸우지 못하고 입법 상정에 머리를 맏대고
    상정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장담하는 이유는 인간 욕심적 심리를 분석하고 나서 공약 핵심을 잡았기 때문에
    장담합니다. 쥐면 죽어도 쥐고 죽을려는 이 욕심이 여기서는 입법상정을 이끓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생
    정치라고 명을 짓고 벌써 4년을 넘겼습니다. 돈이 부족해 공약을 이행하지 못한것은 어쩌냐고요? 돈이 부족한
    것도 입법상정이 되었다면 실천한것으로 인정해 주자는 것입니다.

  • 작성자 11.12.31 09:44

    노무현 분권 정부 이양 공약 처럼 거대한 푸로 잭트를 이명박이 들어가 확 뒤바꾸었는데 이 싸가지 없는 이런
    문제를 더는 하지 못하게 만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왜 나라 혈세가 이 싸가지 없는 정치 작태로 엎어지고
    불신을 조장하는데 이런것을 잡아 주므로 실뢰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명박이 지가 뭔데 건방지게 전 정권에
    결정난 사항을 뒤업냐 이런 말입니다. 이래서 법이 무슨소용이 있냐 이것입니다.

  • 11.12.31 10:08

    '작은 씨앗하나가 땅에 들어가...' 이런 문구를 쓴 분이... 초선의원을 그렇게 막 대합니까? 그들이 작은 씨앗 하나 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이리 대해도 됩니까?........ 실업자를 110만 명이 되기까지 방치한 인간이 누구입니까? 죄를 물으려면 그 놈을 잡아다 죄를 물어야지 죄없는 사람에게 피해가 가서야 되겠습니까?........ 가계빚 900조원은 가만히 있는 데 생긴 것입니까? 지금은 그걸 정부탓으로 돌리지만... 그들 스스로 돈쟁이를 찾아가 사정을 해서 생긴 부채가 아닙니까? 이게 어떻게 선거거부 운동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까?........ 혹시라도 이를 빌미로 돈을 떼어먹자고 선동하는 심보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 작성자 11.12.31 09:50

    꼭 쓸만한것만 만들어 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똑 같은 90% 공약 실천자가 나왔을때 국민들은 공약 정책의 가치를
    보고 선거를 하여 더 좋고 더 필요한 것을 들고 나온 후보를 당선시켜 일꾼으로 쓰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나라 주인의식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생정치를 만들어 내고자 나름대로 애를 쓰는
    이유는 세계가 이제 상생이 아니고는 더 갈곳이 없기 때문이고 이것을 공감하면 대한민국 정치부터 상생정치를
    열고 한국의 갈등을 상생으로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 주므로 세계를 주도 하는 상생지도국이 되자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제안하고 이끓어가는 국민자리에 머물고자 합니다.

  • 작성자 11.12.31 09:53

    이것이 발달해 세계 관심을 받고 세계 상생을 지도하는 국가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남은 제 생애에
    사람으로와 할일 하나를 하고 떠나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란 것입니다. 이런데도 몰라서 삐쭉 빼쭉하는
    님을 보면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적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조금이나마 어련히 짐작이 될것도
    갔습니다.

  • 11.12.31 10:12

    공약을 100% 지킬 수 없지만.... 가장 가깝게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오늘 이 시점에서 따져보면... 만사형통(萬事兄通)으로 불리는 이상득일 것입니다... 님의 글대로 하면 이상득은 다음 선거에도 출마하면 되는군요.

  • 11.12.31 10:18

    참고로 올리는 글입니다.... 선거는 '사람을 뽑는 요식행위'이고... 투표는 선거와 같은 의미로도 쓰이고 있지만 현행 법 체계 내에서 '정책 등 중요 사항의 결정을 유권자의 뜻을 따르려 만든 제도' 입니다... 헌법 운운하는 님께 이런 글이 무의미하겠지만... 우리 카페 회원 중에는 어린 학생들도 많기에 올리는 사족임을 이해하시고...... 사람을 뽑는 '선거'에 거부운동을 벌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궁금합니다... 온 국민이 님의 뜻을 존중하여 선거거부 운동에 참여하였는데... 딱 한사람이 투표를 합니다... 그리되면 그 1표를 얻은 사람이 당선되는 것이 현 선거제도 입니다... 이를 회원 여러분께 공지 삼아 올립니다.

  • 작성자 11.12.31 10:32

    내 좋은대로 생각하시죠. 님도 저도 국민이고 잘못된것을 바로 잡자는데 까지는 일치합니다. 단 방법을 놓고 생각이 다르죠. 저는 정치 노선을 바꾸자는 것이고 님은 님이 지지하는 후보를 만들어 내면 된다는 주장력이 강한것
    갔습니다. 이것이 서로 다른것이죠. 이렇게 달라야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는 분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잘못된것 일본 간첩같은 정치에게 누구를 찝지 않고 통체로 그 책임을 묻자는데서
    민족 정신을 알리는 이곳에서 우리역사 파괴한 책임을 묻지 못하게 하는 님이 이상한것을 아시나요?

  • 작성자 11.12.31 10:25

    김자님 많이 좋지 않으신가봐요. 그래요. 님의 말씀처럼 초선 의원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걱정된다면 그때도 가보지 않고 이런 걱정을 하시는 것도 저와 다르지 않잖아요. 서로 피장 파장아닌가요?
    그리고 110만 실업자와 가계빚이 어느한 정치인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봅니까? 이런 정치를 뽑은 국민에게도 50% 잘못이 있습니다. 왜 선거를 한책임요. 이것을 왜 부정하자는 식인가요? 참!~ 딱하시오. 남에게 떼인돈은 있어도 남의 돈
    떼어먹을 능력도 없는 막장의 광부요. ㅎㅎㅎㅎ 참! 마음을 먹은대로 행동함이 정심척도니 속이 보이지 않을까요?

  • 작성자 11.12.31 10:39

    ㅎㅎ 참 이상득을 들먹이시는데 이런 님은 게속 지금 정치 노선에서 하시는 말씀이고 저의 제안은 이렇게 공론화되어서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판단한다고 봅니다. 그 후에 국민들 결정이 이것을 만들고 안만들고를 결정합니다. 왜 저 혼자
    천년을 떠들어도 할수 없는것이 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중적인 국민들이 판단해 결정될 사항입니다. 님과 저가
    아무리 열을내도 쓸대가 없는 것이죠. 이후 될때 나온 새로운 헌법 개정을 통해서 바꾼후 이루어질 일입니다. 이게
    님과 저와 다른 차인데 님은 이것을 자금 법과 기준에 놓고 자꾸 생각합니다. 이것은 경우가 아니죠.

  • 11.12.31 11:09

    님의 글 속에 그런 모순이 숨어 있습니다... 모든 과정과 절차를 생략하고... 단순히 공약의 실천 여부로 표를 주고 안주고를 결정한다면... 현 시점에서는 이상득이 가장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님의 글이 잘못되었다는 반증이 됩니다... 물론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고는 여기지 않습니다.

  • 11.12.31 10:42

    110만 실업자.....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 참으로 무서운 말입니다. 모든 이는 평등하다. 고로 경쟁도 평등한 조건에서 해야한다... 시장주의자임을 자처하는 자들이 무시로 내뱉는 말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까요?... 조그만 구멍가게 하나를 두고 대 삼성. 롯데. 신세계. 현대. GS 등과 경쟁하는 것이 평등한 경쟁이라 할 수 있을까요?......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버린 원죄인이 박정희입니다... 압축 성장이랍시고 모든 국책사업을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행하였으니...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되어... 중산층은 사라지고 서민층만 쌓여 갑니다.

  • 11.12.31 10:45

    이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특이 현상이 아니고 전세계가 앓고 있는 풍토병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권은... 케케묵은 토건사업으로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고, 국민들은 화답하여 그에게 표를 줬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이미 예견되었던 일...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풀 방법이 없을까요?

  • 작성자 11.12.31 10:49

    김자님 우리의 행위를 우리가 하지만 우리는 평할 수 없습니다. 후일 우리 후세들이 평할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친일을
    평하듯이 말입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는 후세들에게 이런 질타를 받지 안도록 신경쓰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김자님께만
    별도로 할말을 다한것이 압니다. 대통령도 여야도 일본 간첩이라고 몰아 부치는데 이만하면 분명코 님에게만 할말을 다
    하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나요? 허니 강의원 니 꼬리지나 아세요? 똥묻게 제묻것 탓하네 이 재목을 보시죠. 안철수를 물어뜻을 아무런 자격도 없는것이 주접을 깔립니다.

  • 11.12.31 11:10

    과거 정부의 경제 전반의 모토가 '손쉽게 하면서 돈이 되는 사업'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사업이 대기업 위주로 진행되어 부(富)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몰리는 악성 경제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나눔의 정치 즉 분배정치를 시행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그렇다고 그 정책의 시발점이 오늘이 아닙니다. 이미 10여 년 전에 햇볕정책을 통해서 '남북간 고통을 분담하자'는 김대중의 대북정책이 있었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수도를 나누자는 이른바 노무현의 '행정수도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도 이 범주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아직 나누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은 그들을 폄하하였습니다.

  • 11.12.31 10:58

    그리고 택한 정권이 이명박 정권입니다... 현실은 여러분께서 더 잘아시리라 믿고... 개선책이랄까... 한가지 의견을 더한다면 다음 선거에서는 '나눔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후보에게 표를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일부 기업에 한정되지만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재화를 감당하지 못해 투기나 일삼는 기업의 돈이 국민들 속으로 자연스레 녹아내릴 정책을 펼칠 후보를 뽑아달라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만큼 현명한 국민도 없습니다. 충분히 그리 되리라 믿는 바........... 온 국민이 투표에 참여합시다... 여러분의 의견은 표로서 표출되는 것입니다...끝

  • 작성자 11.12.31 11:13

    물은 흘러 웅덩이로 갑니다. 때문에 한방울 빚방울이 우수워도 모여 게곡 따라 흘러 바다로 갑니다. 이제 최고 상품이 인정받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정치는 알고 인정고 꽁수가 아니고 진실로 정치기능을 살려 이것이 이래서 좋다는
    것이 충분이 기술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바라고 이끌고 있습니다. 국민을 조롱하며 나눈다는 말을 쓰는지
    않쓰는지 그 결과는 정치 정책으로 들어납니다. 현행 출마 정책 바꾸십시오. 바꾸고 우리 역사 살리십시오.하면
    이가 누구던 선택합다. 둘이라면 안철수 같은 사람이 후보로 나온다면 안철수를 지지할 것입니다. 이것을
    하란 것입니다. 우리도 좀 먹고 살기회를 달란 것입니다

  • 작성자 11.12.31 10:56

    한 개인이 잘못해 빚을 저도 저가 격어보니 먹고 살고 약 5000만원 정도 빚을 갑는데 신용불량자로 몰리고 말이 아닙니다.
    광부 본급 약 350정도 되는데 회사에서 띨것 띠고 나면 약 300 조금 넘는돈으로 빚갑는데 들어가고 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아이 교육비 들어가고 아무리 주어짜도 헤어기 정말로 어럽습디다. 6년이 거려 이제 겨우 이 빚을 벗었습니다. 그런데
    나이는 정령이 되어갑니다. 이것을 확대 시켜 보면 나라도 한번 잘못되면 이렇게 풀기 어렵다고 저는 봅니다. 때문에
    개인도 나라도 관리를 잘못하면 그 후 결과는 엎어진다고 주장합니다.

  • 11.12.31 11:18

    얼마 전 김대중 시절 경제 수장을 지낸 이현재씨가 말하길 '김대중 정권의 실정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지 않은 것'이라는 내용이 신문에 실렸더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백번 맞는 말입니다... 제가 부도를 맞고보니... 망할 사람은 차라리 일찍 망해버리는 것이... 재기할 기회도 빨리 잡더이다... 망하는 것이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고... 겁나는 일도 아닙니다. 망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부도를 내는 것도... 오늘과 같이 각박한 세상에서는 한 방편이 될 수 있음을 이 기회에 알려드립니다.

  • 작성자 11.12.31 11:02

    제 생각은 아무리 바빠도 순서와 방식에 신경써 더 망가지지 않은쪽에 무게를 잡고 기능이 살고 지켜지도록 만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나눔 이 얼마나 좋습니까? 문제는 조금만 기회가 다으면 전신 만신이 도적질에 눈이 뒵집어져 바로 가지
    못하기에 예를 들면 자동차가 있으면 좋겠다면 이 자동차를 기준잡고 자동차가 필요한 모든것이 엄격히 지켜지록 법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것을 저버리고 자동차만 장만해서 날리 법석을 떨고 있는 사람가 같은 것이 지금 우리들 의식이란

  • 작성자 11.12.31 11:18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아무리 개인생각이 중요해도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기에 막자는 것입니다. 이 피해의직을 조금도
    못하고 내 주장만 내 세우지 말자는 것입니다. 적어도 무엇이 공인가 어떤 공이 더 발전적일까? 이것을 놓고 혈전을
    벌인것이지 믿거나 말거나 초등부 2년중퇴자로 정치같은 것은 꿈도 못꾸고 국민이 국민자리나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저의 초심으로 삼았고 이 자리를 바로 지키자고 노력할 뿐입니다. 하니 저를 경계하는 것은 한참 사람볼줄
    모르고 자기 기분에 되취된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