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모함해 죽이는 자들은 빨갱이.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하박국 1:13) 하심 같이,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은 악인들의 천성적인 습성이 바로 자신을 양육해 돌본 의로운 사람, 곧 부모급에 속한 선한 분들을 반역해 죽일 때에 느끼는 쾌감 때문에 사는 악마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에 악인의 본보기로 행세하는 김정은이 동북아 한반도 북쪽에 자리잡고 앉아 자신의 졸개된 대한민국의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로 하여금 무릇 자신들보다 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모두다 북한 주민들처럼 짓밟아 죽이도록 하였습니다.
선과 악이 싸우면 반드시 선이 이깁니다. 그런데 선에 속한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선으로 악을 제압해 이기려는 열정이 콧김보다 미약합니다. 그런 반면에 악의 졸개된 종북 반역 세력들은 목숨 걸고 악한자에게 충성하려 합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자가 동일한 상황에서 싸우면, 누가 더 선과 악에 열정적이냐 하는 일로 승패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선에 속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제적인 풍요 속에서 '재산 많이 갖기와 땅따먹기 경쟁'에 급급할 뿐, 북한 주민들을 악에서 구출하고자 하는 애정은 콧김보다 미약합니다. 그래서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길 수 있는 선을 갖고도 악을 이기지 않는 직무유기죄에 빠져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북한 주민들을 악에서 구출하고자 하는 애정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종북 반역 세력들로부터 구출하고자 하는 애정만이 대한민국 국민이 살인 독재자 김일성 일가들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선과 의와 정의입니다. 북한의 김일성 주체 사상이 단순히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이겨보려는 욕망이 아니라, 오직 자기보다 선하고 의로워 능히 자기를 가르치는 스승 같은 분들을 미워해 죽일 때에 느끼는 쾌감 때문입니다. 즉 악으로 선을 이겼다는 기상천외의 쾌감입니다. 저들의 심령 속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을 미워해 멸하려는 사단의 요행심이 숨었기 때문에 이렇게 단말마적인 흉계와 책동으로 하나님께 속한 의인들을 단죄해 죽이려 합니다.
악은 자신보다 선하고 의로운 자들의 출현을 마치 전염병 취급해 솎아 내려합니다. 그러나 선은 자신보다 선하고 의로운 분들을 마치 갖난 어린 아이가 부모를 보고 반기듯 반겨 맞으려 합니다. 반역의 붉은 사상에 짙게 물든 종북 반역 세력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청렴결백한 선과 의의 정신은, 오직 자신들과 같은 악과 불의를 짓밟는 무자비한 독재자로 단죄해 짓밟았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피조물(사람)들은 선으로 악을 이기려는 충효로운 사람들의 출현을 학수고대 하고 있으나,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과 그의 졸개된 무리들은 악으로 선을 이기려는 반역자들의 출현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이 세상에 오실 땐, 가장 낮고 연약한 예수님의 상태로 오셨습니다. 그리하신 까닭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선하고 의로운 사랑의 대접을 조금이라도 받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베들레헴 말구유에 핏덩이 갓난 아이로 태어난 것은, 자신이 뿌리고 심은 고귀한 사랑을 사람들로부터 받아보기 위함이었습니다. 핏덩이 갓난 어린 아이가 된 자신을 낳고 품은 요셉과 마리아 같은 사람들을 만나보기 위함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성품이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선하고 의로운 사람을 마귀처럼 미워해 삼키려고만 하였더라면, 결코 연약한 요셉과 마리아의 품에 안기지 않고 곧바로 로마의 황제나 헤롯 임금과 같은 왕들의 아들로 태어나 사람들 위에 군림하였을 것입니다.
동방 박사 세 사람이 바친 예물(보배)보다도 하나님은 사람들의 품에 안기는 사랑의 선물을 더욱 소중히 여겼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부귀영화와 권세를 지닌 왕후장상들의 금은보석보다 소중한 사랑을 사람들에게 주신 분만이 그런 사랑을 사람들로부터 받아보고 싶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은 이와는 정반대로 무릇 자신보다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 유대땅 베들레헴에 태어났다는 정보만 접하여도 두 살 이하의 남자 아이들을 모두 죽여야만 비로소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보다 뛰어난 분들은 부모님의 품과 같은 천국이 되지만, 자기보다 무지하고 연약한 자들은 마치 자신을 갓난 아이 취급해 고통스러워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예물이 사랑이기 때문에 결단코 사단처럼 천군만마를 대동하고 그 중앙에 백마를 타고 팡파레를 울리며 수백만 군중들의 환호 속에 묻혀 등장하시질 않고, 오직 가난한 유대 땅 베들레헴 마굿간에 핏덩이 같은 갓난 아이가 되어 찾아 오셨습니다. 그러나 들짐승 사단(뱀)의 습성에 인이 박힌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해 줄 구세주는 당연히 천군만마를 대동해 거느리고 그 중앙에서 백마를 타고 팡파레를 울리며 수백만 군중들의 환호 속에 묻혀 등장하는 영웅호걸인 줄만 생각하였을 뿐, 결단코 베들레헴 마굿간의 요셉과 마리아의 품에 안긴 핏덩이 갓난 아이 상태로 오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들짐승 뱀(사단)이 한분 뿐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무시하고 반역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심리 배경이 바로 무지무능한 피조물(사람)의 다수와 광활한 덩치의 우주와 하나님만이 미워해 사용치 않는 거짓말투성이 허장성세의 전술전략, 곧 거짓말을 사단이 창안해 만들어 가졌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혈육의 사람들에게 선전선동해 가르쳐 하나님과 싸우게 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전혀 사단이 신주단지처럼 섬기고 모시는 그런 허접한 것들을 의존치 않고, 어떤 일에 직면하고 무슨 난관에 부닥치더라도 항상 자신의 실체가 되신 사랑과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만 임하십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누가복음 4:5~6)고 회유한 근본 배경은,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하나님께 대한 숭고한 충효정신보다 인간 육신 자체에서 발생되는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에 길들어졌으니 이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된 신분으로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지지를 못받으니 땅의 모든 권세를 장악한 나에게 엎드려 경배하여야만 구세주로 대접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단은 사람의 다수와 덩치를 의존해 믿으나,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누가복음 4:8) 하시며 책망하였습니다.
이것이 선과 악의 차이점이자 필연적 결과입니다. 하나님과 사단의 이러한 선악 분쟁에서 대부분의 영웅호걸들이 사단의 근본 사상인 육적인 다수와 덩치와 거짓된 술수에 의한 허장성세만으로 군림천하하려 할 뿐, 어느 누구도 한분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의존해 믿고 악과 싸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마침내 한분 뿐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여태껏 지배장악한 반역자 사단(죽음)을 정복해 이기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에게 속한 자들은 여전히 예수님의 승리를 한낱 종교적이고 이념적인 승리로만 취급할 뿐, 육신을 지닌 사람으로서의 싸움, 곧 인간의 승리로 취급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이 아무리 세기적인 살인마 김정은을 의지해 붉은 완장을 차고 자유 대한민국을 온통 휘젖고 다녔을지라도, 국민들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과 같은 일기당세의 믿음을 갖기만 하면, 저들은 얼마 못가 태풍 앞에 등잔불처럼 소멸됩니다. 그러나 기존의 보수 정치인들은 여전히 사단과 같은 육적인 다수와 덩치와 거짓된 술수만을 좋아해 따르고, 자신들보다 선하고 의롭고 정직한 박근혜 대통령 같은 분들을 까닭 없이 미워해 내친 일들을 회개치 않습니다. 이런 심보가 바로 김일성 일가들 같은 악마의 심보, 마치 헤롯 임금이 자신보다 선하고 의롭고 정직하고 공명정대한 사람의 등장을 예수님의 등장처럼 미워해 죽이려는 악한 심보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행이 들짐슴 뱀 탓이라고 하기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확실히 믿지 못한 불효불충한 탓이라고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행이 빨갱이 종북 반역 세력들 탓이라고 하기보다, 지금껏 대한민국을 주도한 대부분의 정객들이 자신들보다 선하고 의로운 분들의 등장을 예수님의 등장처럼 미워해 죽이려는 헤롯 임금과 같은 악한 심보 탓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답니다. 예수님 같고 박근혜 대통령 같은 분들의 등장을 학수고대하는 순수한 국민들의 애국심을 배경 삼아야만 비로소 백의민족의 기생충들인 김일성 일가들과 종북 반역 세력들의 거짓과 흉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시급히 거룩한 영안으로 자신들보다 뛰어난 분들을 찾는 일에 세계 제일이 되어야만 비로소 세계 제일의 선진 강대국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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