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 사장은 지난 2일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저널리즘 퍼스트, 저널리스트 퍼스트를 강조하고 △조선일보가 ‘민족지’로 기능했던 사례를 열거하고 △100주년 창간일에 1920년부터 신문을 디지털로 볼 수 있게 복구할 것 △AI 콘텐츠 관리시스템 아크(ARC)를 접목시킨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을 전달했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35&fbclid=IwAR1UJJpqHCfoOMzd6o4WAp8aSrK8prrk1A_qd7dy3xoq0JTrV4xtRRCpfB0
첫댓글 네..??? 제가 시력이 떨어졌나..
제목, "조선일보 민주주의" 잘 뽑았네요. 그들만의 "민"에는 깨어있는 시민이 있어서는 안될 겁니다.
어찌 저리도 뻔뻔할까?한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폐간...
친일 빨갱이 독재 쿠테타 미화세력...
첫댓글 네..??? 제가 시력이 떨어졌나..
제목, "조선일보 민주주의" 잘 뽑았네요.
그들만의 "민"에는 깨어있는 시민이 있어서는 안될 겁니다.
어찌 저리도 뻔뻔할까?
한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폐간...
친일 빨갱이 독재 쿠테타 미화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