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밤에도 일하고 낮에도 조공 , 당일알바등 불러주는 곳들이 여럿있어
바쁜데요..
인터넷을 뒤져보다 보니 이런 것도 있네요
그냥 밥만 먹고 오는 거래요..
근데 부르는 사람들도 이유가 있겠지만...
그냥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쓸쓸하기도 합니다.
예식장알바는 이해가 되는데...
조문객 알바라................................
첫댓글 이런 알바는 어떵게 알수 있나요
저도 이런 알바 하고싶은데 어느사이트에서 볼수잇나요?
결혼식 하객 대행 알바,,부모님 대행 알바,,등등 대행 알바는 여럿 봤는데.....이젠 조문객 대행 알바라니.....씁쓸하네요..
간혹 장례식장을 가보면 사람이 너무 없는 상가를 볼 수 있습니다.조문객 수로 고인이나, 가족을 평가하면 안되는 일이지만...저 역시도 "저집은 왜 저렇게 썰렁해?"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아마도 그런것에서 비롯된 새로운 직업(알바)형태가 아닐런지...
밥먹고 술마시고 돈까정 주죠. 경쟁이 200대 1입니다~~
첫댓글 이런 알바는 어떵게 알수 있나요
저도 이런 알바 하고싶은데 어느사이트에서 볼수잇나요?
결혼식 하객 대행 알바,,부모님 대행 알바,,등등 대행 알바는 여럿 봤는데.....
이젠 조문객 대행 알바라니.....씁쓸하네요..
간혹 장례식장을 가보면 사람이 너무 없는 상가를 볼 수 있습니다.
조문객 수로 고인이나, 가족을 평가하면 안되는 일이지만...
저 역시도 "저집은 왜 저렇게 썰렁해?"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런것에서 비롯된 새로운 직업(알바)형태가 아닐런지...
밥먹고 술마시고 돈까정 주죠. 경쟁이 200대 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