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4월 11일 출석부 ㅡ희비쌍곡선의 굴렁쇠
늘 평화 추천 0 조회 402 24.04.10 22:40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4.11 12:16

    고맙습니다 계획짜서
    잘 관리하는 중이긴 한데
    특이체질은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힘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굿데이 되세요~^^

  • 24.04.11 09:16


    아프다 약하다 하면서도
    굴러가는 굴렁쇠
    제가 보기에는 아주
    단단해보입니다
    커가면서 손주도 단단해질테니
    넘 걱정마시고
    본인 건강도 챙기셔요~^^
    손주등원해주고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11 12:15

    알레르기 기침심해
    아침 강의 조금 늦추고
    단골병원 다녀왔네요
    전보다 더 자고 잘 먹고
    자연도 더 찾는
    나를 챙기고 살긴 하는데
    손자보는게
    에너지가 생각보다 나가네요 ㅎ
    고맙습니다
    평온한 봄날 좋은 일 많으시길~^^

  • 24.04.11 09:23

    선한 미소가 모두 닮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
    유전자의 위력을 새삼 깨닫습니다.

    울림이 아직도 남아있는
    인도 영화
    두 얼간이에서
    나오는 대사로
    마무리 하렵니다.
    All is well~!!!

  • 작성자 24.04.11 12:12

    유전자의 신비는
    페이지님 모녀에게서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ㅎ
    수퐁모 동지
    페이지님도 사업장운영
    일하시고 후학 가르치시고
    한 집안수장으로 새 식구도
    끌어안고~~
    바쁘신데 미모도 빛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신 봄날 되세요~^^

  • 24.04.11 10:57

    손자의 해맑은 미소를 보니 천사표로 태어났네요
    눈빛도 초롱초롱 명석해보여요
    무럭무럭 잘 자라 튼튼해져서 병원하고 멀어질거에요

    두따님도 엄마 닮아서 아름다우세요
    넘 보기 좋아요 파이팅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4.11 12:09

    고맙습니다
    무럭무럭 큰 탈없이
    잘 자라길 소망합니다 ㅎ
    둥근해님도 무탈하시고
    늘 평온하시길요 ~^^

  • 24.04.11 10:58

    힘든 세월 이셨겠만
    따님들 잘 키우셨고
    손주도 좋아지길 응원해요~♡

    날씨는 좋지 않지만
    긍정에너지로
    몸과 마음의 텐션을
    끌어 올려봅니다~^^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거리가 조용해지고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옆지기는 호주에서 온
    조카가족들과
    점심 먹으러 나갔기에

    장인어른 오늘 점심은
    제가 차려드려야 합니다
    간단히 드시니 쉽지요~ㅎ

    오늘 주어진 하루도
    무탈하고 즐겁게
    잘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 24.04.11 10:58

    Carpenters - Only Yesterday - https://youtube.com/watch?v=evETS8_WFGE&feature=share7

  • 작성자 24.04.11 12:08

    저는 막 학교식당에서
    우거지국과 코다리로 점심을~^^
    장인 어르신 밥 차려주는
    착한 사위이시네요
    오늘도 굿데이 되시구요
    출첵 고맙습니다 ~^^

  • 24.04.11 12:46

    어제도 평소와 다를 게 없는 하루였는데
    이상하리 만치 잠이 안 와서 밤을 꼬박 새웠네요.
    내가 출마 한 것도 아닌데.. 지금도 머리가 묵직 합니다..

  • 작성자 24.04.11 14:52

    우리 나이에는 잠을 못자면
    그 다음날 머리도 묵직 눈도 피곤
    하루 일 빨리 마치고 얼른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예전에는 밤샘작업을 자주했는데
    요즘은 야간 작품작업은 꿈도 못꾸네요^^

  • 24.04.11 13:03

    아기도 곧 건강합니다 두 따님과 두 손주들과 행복할 일만 남았습니다 힘든 세월 잘 견뎌오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11 14:51

    아프면서 자라나면 다행이지요
    우리때는 어떻게 키웠나 몰라요
    정신없이 살아가지고..^^
    지금 이정도만 해도
    다행이랍니다
    고맙습니다

  • 24.04.11 13:21

    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4.11 14:50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 24.04.11 13:33

    나도 꽃기루 아르레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늙으니 면역성이 생겨서인지 지금은 봄이 와도 무섭지 않습니다.
    굴렁쇠 녹쓸지 않도록 노력 합시다.

  • 작성자 24.04.11 14:50

    나도 7학년이 되면 무섭지 않을까요?
    무서워도 좋으니 6학년에 머물겠어요 ^^
    큰 행사 앞두고 에너지관리 잘하시길요
    화이팅입니다
    응원드려요^^

  • 24.04.11 16:21

    온 가족의 기도가 꼭 이루어질거에요
    사랑스런 손주 ㅡㅡ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울 아들도 두돌 지나 신장에 이상이 생겼는데
    청년이 되서 완치 했어요
    완치는 이미 포기 했었거든요

    성당 에서 성가반주 하며 매일 기도를 빼먹지
    않은것과
    양가 할머니의 애절한 기도 덕분 인듯 합니다

    늘 평화님
    글을 읽고 눈물이 뚝-----
    힘내시고 좋은일만 함께 하실거에요
    ♡♡♡

  • 작성자 24.04.11 19:10

    어머나!
    정말요?
    신장은 분유도 이유식도
    먹는거에 영향을 받는다고 해서
    정말 조심조심 신경쓰거든요
    완치~완쾌~
    정말 꿈같은 기분좋은 말이에요
    고맙습니다
    리즈향님
    희망과 사랑의 여신~^^
    오늘도 빛난 하루되세요~^^♡

  • 24.04.11 18:36

    구절 구절이 감동입니다!
    천사 같은 아가,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귀한 아가,
    날로 날로 건강하여진다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평화님이 지극한 성실함과 진실됨으로 뿌리신 삶의 씨앗들이
    따님들의 복된 삶으로 열매 맺고 있음입니다.
    귀한 글과 사진 마음으로 읽고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4.12 09:05

    넘어지고 아프고 하는
    그 과정속에서
    마음들이 진심을 모아가고
    작은것에 감사하는 지혜가
    생기는듯해요
    귀한것은 공짜가 없으니까요
    즐거운 고생~
    험난한 다이어트의 여정~
    목표치에 근접하셨는지요?
    소망대로 이루시길~^^♡

  • 24.04.11 20:11

    늘평화님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결국에는
    회려한 꽃을 피우는 사람~^^

  • 작성자 24.04.12 09:06

    시작은 누구나~
    어려움도 누구에게나~
    진인사대천명~^^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12 09:06

    평화로운가족님
    고맙습니다
    기도의 힘이 모이면
    보약보다 강한 은혜와
    기적이 내린다지요
    늘 강녕하시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