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총선은 끝났고~

[철책선]

어찌되었던 선거는 끝났고
여당이던 야당이던 당선자들께선
일하는 정치
상생하는 정치가 되길바라는데

암튼
국민과 나라를 위해 정직하고 성실하고 희생정신을 가지고 일하는 공복이 되면 될터인데 뺏지만 달면 달라지는 정치인으로 변질되는게 문제지요~

[편사]

선량한 정신으로 오직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해야
후대에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역사 사극에서도 보면 악역이 있고
선량한 역을 하는 사람이 있고
23대에는 100명으로 해야 하고
명예직으로,.,., 부보수로 해애 합니다라고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이다2]

네 맞아요. 그런데 현실 딴 판이라~~~~~~

[운선]

이제 잘하겠지요

[편사]

법의 심판을 받을 사람도 있고
전과자도 많고
막말 하는 사람도 있고
불량품은 다시 걸러내야 할듯

[나이컨]

대부분 아닌척 하지만 실체는 25만원이 큰일을 만든듯 합니다.
이제 미군철수 소리가 나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