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 봄이오고 있습니다. 동지들
두뇌와 정신과 육체를 침략당해 강점당한 현실이 일제 침략시기와 너무도 같습니다.
나부터 우리부터 일어납시다. 동지들, 우리가 봄입니다,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인공환청, 조직스토킹으로 무장한 제국주의(식민) 범죄자에게 빼앗긴 봄이 오고 있습니다,
일제의 만행과 그중 731부대 마루타부대의 인체실험과 살육은 지금 우리동지들의 현실입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동지들.
살인조종자놈들이 물러가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비참한 심정이 표현되었다. 작자의 반일(反日)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다.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 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즉 조국의 대자연은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 하더라도 우리의 민족혼은 빼앗길 수 없다는 몸부림, 즉 피압박 민족의 비애와 나비와 제비에 은유되는 일제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식을 담고 있다.- 나무위키에 조금 덧뎄습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님.
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 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 자욱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털을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혼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을 바른 이가 지심 매던 그 들이라 다 보고 싶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https://youtu.be/2-mfYZz29oc?si=BKXDWp4VSptb3XKB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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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I 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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