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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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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소새끼는 송아지 말새끼는 망아지 돼지새끼는 몰겠다 고등어 새끼두 몰겟다 개새끼는 강아지구나....(나)
산책 추천 0 조회 52 10.08.20 23: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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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0 23:34

    첫댓글 와우 ! 아이스케키 !
    내가 소풍가는 학생들에게 아이스케키 많이 팔아 먹었는디....
    무거운 통 둘러메고 산에까지 딸아 가느라 고생 무지 했는데..
    불티나게 금방 다 팔았지롱!
    그것도 그립네요.ㅠㅠ ㅜㅜ

    내 친구가 나보다 힘이 더 좋아 더 많이 가져 갖지요.
    난 친구 딸아 강남 갔고...

    그립네. 돌아가고 싶네,
    그 힘센 친구는 어디서 어찌 살까~~~

    저 늠이 나 닮아서
    통이 너무 적은 것을 메었네
    지저분하고 흰 고무신 신은 것이 꼭 나다.
    아니지 난 검은 고무신 이었지요! 흰고무신이 더 비싸서....

  • 10.08.21 02:17

    ㅎㅎㅎ 신선님 아이스빙고 ~~~~~~ 시원헌 하~~~~~~~~~ 근때 하드 팔면서 ~? 두개 빨아 먹어 버린것 돈받고 팔았던것 아니쥬? 그때?그런것 같은디? 푸하하

  • 10.08.21 11:07

    오늘날 불량 식품으로 천대 받아 갈곳을 잃고 사라져 버린 내 사랑 아이스케이키 ~~
    아무리 먹어도 배탈 한번 안나본 나의 아이스케키.

    나는 빨아 먹고 판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은 기억이 없어요.
    그 날로 날 돌려줘...
    그럼 갈켜 줄껭. 아휴 ㅠㅠ
    약건 무끄러운 짓도 많이 한 것 같은데....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요.
    아무튼 아이스케키 장사 몇번 할 때 애들이 날 무지 존경의 눈초리로 쳐다 보는데
    그때 난 일류 스타였는가 뵈... ㅎ ㅎ ㅎ ㅎ ㅎ ㅎ

  • 작성자 10.08.21 11:33

    저두 중학교때 삼청공원서 팔던 기억이

  • 10.08.21 02:25

    고양이 새끼는 꽹이세끼 쥐의 새끼는 쥐새끼 돼지새끼는 ..꿀꿀이 ?? ㅎㅎ 고등어 에미가 가쓰오? ㅎㅎ 며루치의 어미가 꽁치? ㅎㅎ~라 나도 모르긋따 ~떡실신

  • 10.08.21 13:36

    줘도 안 묵을껴~

  • 작성자 10.08.21 14:09

    부산까진 안 팔러감

  • 작성자 10.08.21 14:11

    요참에 카페에다 욕 실컷 올려 봤당

  • 10.08.22 15:45

    구여운 욕이니 실컨 하세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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