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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1년 설날을 맞아~~ 나를 위해 그분을(지름신) 모셨어요~~!!
햇살행운스베따맘 추천 0 조회 205 11.02.01 00:5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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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1 00:55

    첫댓글 아흑..넘넘이뻐욧~~저도 키티왕팬인데~~저기저컵하고..딸기담은 접시..너무탐난다..
    저도 제딸아이 아가때 막 키티코너에가서 이뿌지??하고 딸한테 물어보고..(아가인데 멀알겟어요)그래 엄마가 여기다가 맘마 맛잇게해줄께 이러고 할상 삿엇어요 ㅋㅋ다 제가 사고싶은데 신랑 모라할까바..이런작전을 햇엇어요 ㅋㅋ

  • 작성자 11.02.01 01:15

    ㅎㅎ 마자요 친구들왈.. 딸이랑 자기것이랑 두개씩 남편이 사다준데요 싸운다고 ㅋㅋ

  • 11.02.01 01:42

    나두나두 키티왕팬..!
    한때 뿌까에 살짝 맘 흔들릴 뻔 했으나.... 근데 다 뺐겼어 조카한테 .. 흐흑..

  • 작성자 11.02.01 01:43

    조카에게 보이면 안됨~! ㅋㅋㅋ

  • 11.02.01 09:23

    소녀같으신분들이 많으시네여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1 01:15

    ㅎㅎㅎㅎ *^^*

  • 11.02.01 01:05

    댓글 전쟁 고고씽~이라고 하고싶지만 제가 승부욕이 워낙 없어서 미리 포기하고 댓글 달렵니다.^^;;;
    왼쪽 머그컵 저도 맘에 들어요. 오른쪽에 헬로키티컵고 예쁘고...
    저도 깜찍하고 귀여운 거 좋아해서(특히, 인형이요~^^) 제 나이에 안 맞는 그런 물건 사고서 좋아라하면
    주변 사람들이 저 보고 나이값 못하는 아짐이라면서 신기해해요...ㅜㅜ
    나이 많다고 꼭 중후한 것만 사라는 법 없잖아요...그쵸?

  • 작성자 11.02.01 01:15

    한마디로 우린 새시대의 키덜트족~~이에욧~~ 이미 시대의 트렌드니깐.. 괜찮아요~~ ㅎㅎ *^^*

  • 11.02.01 01:18

    우아 너무 예뻐요+_+저도 키티광팬인지라...요즘은 키티 제품보고도 그냥 꾹 참고 지나치지만 1년전까지만 해도 제 집은 전부 다 키티로 도배되어 있었다죠..주방용품이며 욕실용품 생활가전 인테리어 등등 쓰는 물건의 3분의 2 이상은 모두 다 키티랑 핑크..;;오디오,밥솥,샌드위치메이커,믹서기,컴퓨터도 다 키티이었다는;;ㅋㅋㅋ 아 키티 넘 예뻐요+_+전 좀 심하게 키티에 집착했던지라 지금은 자중하고 있지만 요런 거 보면 또 갖고싶어지잖아요ㅜㅜ엉엉 부러워요

  • 작성자 11.02.01 01:30

    와~~ 너무너무 반가워욧~~ 우리 친하게 지내요 ㅎㅎㅎㅎ*^^* 저도 하나씩..키티로.. ㅋㅋㅋ 혹시 키티물건 인증한? 블로그운영하시면 쪽지로 주소 알려주세요~~구경가게욧 ㅎㅎ

  • 11.02.01 03:01

    앗 블로그는 뭔가요.먹는건가요..ㅠㅠㅎㅎㅎ 나중에 시간되시면 저희집ㅇㅔ 놀러오세요~ 지금은 키티물건들 죄다 창고에 있는데 오셔서 맘껏 구경하세요~~키티에 너무 미쳐있었던지라 집 분위기 좀 바꾸려고 키티물건들 팔려고했는데 못팔겠더라구요;그래서 고이 창고에 모셔놨다는...ㅎㅎㅎ놀러오시면 향기엄지가 격렬히 인사를...사람좋아하는 향기는 막 매달리고 엄지는 까칠녀의 진수를 보여주실거라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2.01 05:01

    오모낫~~!! 댁이 어디세용??? 저 2월엔 좀 한가합니다~~!! (방학이라서 ㅠ,ㅠ) 맛난거 사가지고 놀러갈테니~~ 불러만 주시면 고고씽~~!! 전 집이 이태원이에요^^

  • 11.02.01 02:18

    아핫 ㅋㅋ 오늘 키티 아이폰 케이스 사들고 온 저로서는..저 컵이 너무너무 탐납니다요... 정보 좀 주세요..ㅠ,ㅠ 넘 이뻐요 힝~ ㅋㅋ 저 머그컵 완전 좋아하거든요 ㅎㅎ

  • 작성자 11.02.01 05:52

    사실 제가 예전엔 매년 두번씩 외국에 여행을 다녀서.. 곳곳의 컵과 종들을 모았었어요. 그런데. 10년쨰 못나가고있으면서 ㅋ 키티컵을 모으는데.. 되게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저 컵 파는 곳 쪽지로 날릴게요^^

  • 작성자 11.02.01 23:27

    리락쿠마가 대세인가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1 05:01

    네*^^*

  • 11.02.01 03:14

    ㅋㅋㅋㅋㅋ 잘 어울리네요~

  • 작성자 11.02.01 05:01

    ㅋㅋㅋㅋㅋ 구정선물..나 키티 볼펜사주면 안돼?? ㅋㅋ(몇천원밖에 안하는데 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1 10:38

    키티 비스킷이란 시리즈가 작년 11월에 나왔는데.. 다 예뻐서.. 질렀더니...(잔액 0원 ㅠ,ㅠ 새뱃돈 받아서.. 넣어야 할판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1 10:39

    네~ 제가 뉴욕에서 지인으로부터 공수받은? 장인이 한고리한고리 정성스럽게 만든 키티 목걸이를 ㅋㅋ하고 나갈게요 ㅋㅋ

  • 11.02.01 11:34

    아!! 말만들어도 탐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1 10:40

    저위에 있는거 다 합쳐도 행운이 캐시미어옷 한벌값이에요 ㅋㅋㅋ ㅠ,ㅠ

  • 11.02.01 09:44

    아기자기한 면까지...사랑스런 분이군요^^

  • 작성자 11.02.01 10:41

    ^^:;;; 실은... 76세이신 울엄마도... 여전히 바비인형과 키티를 좋아하시...는 ㅋㅋ (모전녀전 ㅠ,ㅠ)

  • 11.02.01 10:46

    ㅋㅋㅋㅋㅋ 설마...키티놓고 두분이 다투시진 않겠죠? 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1.02.01 22:14

    가끔..엄마가 제 물건 눈여겨 보았다가.. 너 이거 잘 안쓰네.. 하며.. 파우치를 빼았아 간적있어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1 10:42

    수납함이.. 아주 유용한데요? 개님들이 가끔씩 날 좋아한다며 긁어주셔서 후시딘, 밴드 이렇것들이 마구 돌아다녔는데.. 저 안에 넣었더니.. 확~ 정리가 되요~ 가격도 만2천원? 그정도 했던것 같아요^^

  • 11.02.01 10:29

    사진속 물건들을 사고 뿌듯하게 조아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고운 소녀같은맘도 느껴지구요....

  • 작성자 11.02.01 10:44

    과거 남친이.. 키티같은거 좋아해서 부담이 없다며 좋아했죠 ㅋㅋㅋ(다른 사람들은 다 명품사줘야 되는데.. 저는 10만원어치면... 저렇게 가득살수 있으니까요ㅋㅋㅋ)

  • 컵 진짜 귀여워요...
    나중에...나중에....... 놀러가야지..큰가방들고....;;;;;;;;;;;;;

    저 컵에다 우유마시면 진짜 마싯겠다.;;;;

  • 작성자 11.02.01 10:45

    제 집이 한명만 딱 놀러를 와야 되요. 앉을데가 없어서요 ㅋ 한번은 4명이 왔다가.. 앉을데가 없어서.. 일자로... 앉았다는 ㅠ,ㅠ 앞으로 나란히도 아니구 ㅋㅋ ㅠ,ㅠ 올해엔 좀 인테리어를 아예 하려고 해요~
    그러면.. 아마도... 저까지 4명정도는 있을수 잇는 공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ㅋㅋ

  • 11.02.01 11:34

    ㅎㅎㅎ 키티는 정말 끝이없어요...안갖고 싶은게 없을정도죠...ㅎㅎㅎ

  • 작성자 11.02.01 13:54

    ㅎㅎ 그런데 제가 키덜트 카페에 가입했더니..거기는 쿠마가 인기던데요^^

  • 11.02.01 15:43

    쿠마도 귀엽고..걔누구더라..토끼같이 생기앤데..ㅠㅠ 할튼 그애도 있지만..저에겐 뭐니뭐니해도 키티죠..ㅋㅋㅋ 저희집에 키티나오는 비디오도 있어여..울딸 보여주면서 저도 같이 봤죠..ㅋㅋ

  • 11.02.01 19:20

    저도 리락쿠마 너무 좋아해요. 지금 집에 인형이 좀 많아서 못사고 있는데..다음에 집 옮기면 인형 싹 정리하고 리락쿠마 얼굴로 도배하고 싶어요 ㅋㅋㅋ

  • 11.02.01 11:43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완전 공감이에요.
    사고 싶은거 장바구니에 막 담았다가 총계 보고서 하나씩 하나씩 삭제해야 하는 마음... 찢어집니다요!

  • 작성자 11.02.01 13:55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미친듯이 해서.. 딱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비싸게 산걸 알았으니.. 열받자나요. 다시 취소하고.. 다른 싸이트에 가서.. 내가 고른것들 거기도 있나 맞춰봐야하고. ㅠ,ㅠ 목이 다 뻤뻣한 상태에요^^(자세한내용은 출첵란에 썼습니다^^ )

  • 11.02.01 15:15

    본인한테 선물 멋찌네요~ 맞아요. 애들 셋 키우다보면 제것은 하나도 못사게 될때가 많더라구요. 선물 무지 이쁩니다용

  • 작성자 11.02.01 21:46

    정말 아이들옷은 8만원짜리도 휙휙 사는데... 저는 3000원짜리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뻈다 ㅠ,ㅠ

  • 11.02.01 20:13

    저도 가끔 그렇게 저 스스로에게 돈을 쓰곤 하지요 ㅎㅎㅎㅎㅎ 키티에 한번 빠지면 정말~~ 제 친구도 하나 있어요ㅎㅎㅎㅎ 원래는 키티 안좋아했는데 친구가 쓰는 용품을 옆에서 보고있자니.. 슬슬... 예뻐보이던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2.01 21:46

    ㅎㅎ 맞아요~ 자꾸 보면.. 왠지.. 좀 예뻐보이죠?? 쿠마가 그런듯*^^*

  • 햇살행운스베따맘님도 키티메니아이신가봐요^^??ㅋㅋㅋ 키티물건하나보내드려야겠네~~후후 ㅋㅋㅋ

  • 작성자 11.02.03 16:11

    오옷! 감동적인 멘트에 저 이미 받은거나 다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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