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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왜 그런가의 추가론에 있어서
* 後天八卦(후천팔괘) 分布(분포) 配置(배치) 原理(원리)그것이 왜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가를 밝히는 論據(논거)
우주 형성 미흡의 설명에서 미흡한 점의 보충 논리 설명을 처음에 할제 뭐라고지칭할게 마땅찮아서 우주생긴 형태라고 말해보는 것이다. 즉 이 우주생긴 형태가균형잡힌 모양으로 軸대를 삼기 때문에 그런 모양(차후에 전개하는 이론 전개에의한 모양)을 띄게된다. 즉 그렇게 생겨(되어)있는 것이다. 이상의 말씀을 종적이라하면, 편벽된(斜仄된) 기울기는 모양을 상징하기 위해서(*象徵하기 때문에) 그렇게되어있는 것(그런 모양을 띄어 있는 것 *차후에 나오는 논리전개가 뜻하는 性向의모양)이다. 즉 철저한 陰陽順逆 空無碍 論理이니 何等에(((相)은 그렇게 드러나 보여도 )) 걸림이 없게 되어있는 것이다. 원래 그 반대 모양을 띄어 집하고 있는 것이므로 空限相無碍한 狀態로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그 집이 꼬리였기 때문에 그 드러난 形成現象이 始初상을 띄게되는 것이요, 그 집이 머리였기 때문에 그 드러난 형성현상이 마구리 꼬리 현상을 띄게되는 것이다. 또한 생각해봐라! 어떠한 길다란 물체의 양끝이 있는데 그 가운데 처나 어느 한 쪽의 치우친 지점의 곳을 양끝이라 가리키면 리치가 불성립이잖는가? 이 반면 양끝을 가운데 처라 가리켜도 리치가 불성립이잖는가? 물론 어떠한 물상이나 때나 장소나 꺼리나 경우나 등 상당한 이유가 머물름에 따라선 그러한 것도 혹 있다할 것이다. 어떤 사물이 주는 입장을 띄어생겼거나 진행된다면 그 반대의 견해나 입장이 요구치 않아도 절로 있다는 뜻이니 이래서 전체로 볼적에 공무애라는 뜻이다. 무엇이 걸쳐있다는 것은 무엇이 걸쳐없다는 것만 아니라 그것이 진행하는 모습을 띄는 선상 같은 것이라면 그 反相(반상)
逆行(역행)하는 것은 절로 있어 그 그러하다는 뜻이다. 여기 S형 이와같은 에스 자 모양의 형을 띄는 것이 있다면 그 반대의 모습은 바탕상(相)을 띄고 있다는 것이니 마치 문자를 그림이 있다면 공간의 백지가 있고 그 진행 손놀림 등 기타 부수적인 것이 따라있다는 것이다. 즉 이와 같은 원리(論理)에 의거해서 立體氣作用象(입체기작용상)이 일어나 있게 되어 있는 것이다. 즉 절로 이치가 그러하다 할뿐인 것이다. 立體(입체) 氣(기) 작용상이란? 삼차원상을 단면화 시킨 모습에 가운데 心處(심처)의 相(상)이 照明(조명)선을 타고 튀어나와 어떠한 모습의 하나의 상의 (兩端의 위치의 위치)띈 것을 '單面(단면)화 시킨 상태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니 팔방향을 띄는 것을 차지하고 있는 모양을 말하는 것이다. 즉 八等分(팔등분)의 모습을 말함이다. 그렇게됨 또 다른 삼차원을 가리키는 뜻의 삼차원 좌표의 모습인 육방을 가르키는 모양은 그려 나타내 보이지 않아도 절로 있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그렇게됨 또 그와 상합하는 심처가 있다는 것도 상상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것이다. 즉 끈임없는 작용이나 역상역 작용이나가 無爲有動不絶作用(무위유동 불절작용 = 밀리는 겹토시처럼)으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할 것이다. 구체적인 모양을 띄어 설명한다면 두 개의 선상을 교차하여 놓으면 면이나 면적을 상징하게 된다할 것이다. 여기다가 (그十십자형 상간에다 부피 조명을 상징하는) 즉 두 개의 부피와 조명을 뜻하는 선을 교차해서 놓는다면 팔등분공을 상징하는 팔 방향을 가리키는 선화의 모습을 띄는 모양을 이룬다는 뜻이다. {{조명= 즉 심처가 양단으로 튀어나와 심처의 공한 모습을 들여다봄과 동시에 전체도 살펴보는 또는 스스로도(심처의 입장으로 서봄을 말함)거기에 주관적이나 일편으로 참여하면서 일부나 전체를 객, 주관적으로 살펴보는 그런 위치를 갖다 조명위치라 함}} 그렇게됨 중앙심처를 볼진데 아무 것도 없는 공한상 같더라도 또 다른 육합선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뜻이니 이와같은 논리에 의거해서 이와같은 논리가 무수무량으로 짜여져 있다는 것이다. 즉 그것이 우주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피를 상징하는 축대는 균형이 잡혀있어서 양(陽)의 모습을 띄면 음(陰)이 본바탕이란 뜻이요, 음의 모양을 띄어 나타나면 양이 본바탕이란 뜻이다. 또한 그러므로 진행한다는 것은 평등한 모습이 기울던가해서 (사측형을 띄어서) 움직인다는 뜻이니, 그 모양이 사측된 형상을 띄게되는 것이다. {[이상의 모든 설명은 어느 것을 머리에(念頭에 두고 그려넣고 이론을 전개하는 것이니 (그 그린 모양을 추후에 설명이 있겠지만) 편벽된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할 것이니, 즉 이언(易言)해서 확고부동한 논리가 아니라 어찌 그럴 건가 하는 공박을 만나면 무너진다는 사특慝(邪)한 논리란 것이다. 그러나 삼라우주의 구체형에 들어가선 반듯이 그렇지 만도 않으니 여러 가지 원인과 서로간 융화나 불측조화에 의거해서 삼라우주의 모습을 띄게 되어 있게되는 것이니 일례로 여러 번 구부러진 것도 그 효용을 살리던 안 살리던 빙글빙글 돌리는 축대가 될 수 있고 날갯짓하는 모습을 띌 수가 있는 문제이고, 공평하고 균형잡힌 모양이 축대됨만 아니라 사측된 것처럼 움직이는 모양을 띌 수도 있는 문제인 것이다. 이언해서 요주고슬(搖柱鼓瑟)은 아니란 뜻이다.
즉 융통될 것은 융통에 의해 있다는 것이다. 지금 필자의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물이 흐르듯 이 문장을 그리듯 사측된 생각이 집히길 축대선(즉 부피선)은 조명선의 항상 오른쪽에서 조명선을 내질러 교차해 있다하나 이는 치우친 모습으로 이끄는 생각이요, 즉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는 뜻이니 조명선이 축대선이 될 수도 있고 축대선이 조명선이 될 수도 있고, 그 아닐 수도 있고 면적선이 그렇게 축대나 조명선이 될 수도 있고 휜 ~모습이나 여러 가지 상을 형상해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면적 양선(양선)이나 축대 조명선이 혼돈의 모습을 띄어 곡선의 기교를 부리던가해서 (유연성을 뜻함) 천태만상의 양상을 띈다는 것이다.
* 또 조명선은 전체의 4선 또는 7선이 회합 1선화 한 것으로도 볼 수 있으니 어느 한 것의 특이한 모양이나 고정적인 개념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전체의 4선이라 함은 팔등분공을 말하는 것이고, 7선이라 함은 14(십사)등분공을 말하는 것이니, 십사등분공의 매끄러운 표면마모는 균형잡힌 원만한 입체공(입체공)을 가리킨다할 것이다
* 이와같은 논리에 의거해서 또 이와같은 예외나 융통모색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氣作用象(기작용상) 八等分象(팔등분상)을 설명해 보겠다.
무엇을 먼저 설명하던 무엇이 꼭 그렇다는 설명의 선후가 있을 수 없으니 먼저 균형잡혀 있으므로 인해서 축대가 형성되어 있음이라 하는 축대선의 모습을(즉 먼저 그 상을 띈 모습을) 설명해 보겠다. 축대는 축점을 중심하여 늘어나는 선화(선화)에 의해 형성된 것이므로 끝을 볼 수도 없는 것도 있으나 양단을 상징하는 양분화 모습을 띄게된다. 즉 선 막대의 양끝을 양손으로 잡고 돌리면 축이 형성된다 할 것이다. 그 어느 한끝을 陽(양)이라 한다면 다른 한끝은 음축극(陰軸極)이라 할 것이다. 양은 홀수 음은 짝수를 의미한다 할 것 같으면 축은 본연에 균형잡힌 것이라 하였으므로, 또 맨 처음 서두에 설명하였듯이 궁극목적은 공한상 무애를 목적으로 하므로(염원해탈을 무애라 할 것이다) 균형잡힌 양수(陽數)의 모양의 본연에 [*역상 텍스트 안됌으로 부득이 페이지 이미지 올림]
집(家)으로 하여 가운데 균형 잡혀있다는 것이니 (입체적으로 말할 것 같으면 뾰족한 탑을 거꾸로 쳐들고 밑바닥에서 뾰족한 곳을 향하여 본 상태) 그렇게됨 (坎離)두 괘가 전체적인 모양으로 각각 괘로선 균형이 잡혀 보인다는 것이다. 이를 본다면 소위 본연의 양축의 것은(어떤 척도로 재느냐에 달렸지만 머리일 수 있는 양축의 것은) 백지상태와 같은 허한 곳이라도 반상(反相)에 의해 (* 또는 같은 것을 지향(指向)하는 동조상에 의한다 하더라도 즉 같은 방향으로의 흐름을 뜻할 수도 있다. 왜냐? 전도상(顚倒)이 있기 때문이니 전도상은 반상(反相)이나 제양상(諸樣相)이나 제양상의 제양상이나 반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축대가 생성(生成)되면 동(動)이 요구(要求)되는데 動이란? 틈허의 여지가 없으면 힘의(에너지의) 축적이 있다 하더라도 동할 수 없는 것이다 틈허란? 이원(二元=원)의 모습(나아가선 다비(多此)의 모습] 강약 등의 가르킴 만을 떠나서 작용할 수 있는 상태를(형태를) 말하는 것으로써 설령 틈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도 대단한 압력 등 물리력 등에 의해서 변화될 수 있는 상태나 여건의 조성이나 원인을 말한다할 것이다 따라서 그 상태가 압력의 전도상인 마이너스(減)의 상인 것 등도 포함된다 할 것이니 반발 저항 반항 반탄 등도 動의 틈허 양상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동의틈허는 동체(動體)보다 우선한다 물론 동한다는 의미는 양이라 할 수 있으나(음의 성격도 띄는 것도 있다할 것이다)이 글의 서두에도 말했지만 평등이 사측되지 않으면 흘러 움직이지 않는다 하였는데 (* 이 말이 반드시 요주고슬이란 뜻은 아니다) 움직인다는 뜻의 모양은 그 모양을 띄는 것으로 형용(形容)을 그린다면 편벽되고 사측된 모양을 띌 수밖에 없다할 것이다. (이것 또한 반드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논리 몰이로 논리를 전개 몰아간다는 뜻이다) 앞서와 같이 셋을 의미하 [역상텍스트 안됨으로 페이지 이미지 올림]
(참고 *건곤이 포개놓으면 나란히(는=이라는표기) 동공이고 간손이 동공이니 축대선 坎離(감리)를 중심하여 내천자형 [川 ]을 이루는 동공은 되나 진태(震兌)동행선을 중심한 석삼자형 [三字] 동공은 되질 않는다는 것이니 그것은 왜 그런가? 편벽된 논리 같지만 震(진)에서 兌向(태향)으로 動(동)을 하지 진태의 선을 축대를 삼아 坎(감) 離(이)로 동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니 마치 어떠한 물사가 유용한 효용을 살림에 있어서의 활동작용이 수직으로 겹칠순 있어도 (용납되어도) 수평으로 꺾어 겹칠 순 없는 것과 같다할 것이다(만약 꺾어 겹친다면 망가트려 진다할 것임). 네 곳을 설명함 것이란 그 상간 향처유위(向處維位)도 있다는 것을 함께 설명한 것과 같은 것이므로 팔향처(八向處) 등 그 외 모두(상상의 나래 이론 전개 )를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다. 왜냐? 답이 저절로 나와있기 때문이다. 무위유동 서른 여섯 쪽은 육합육동(六合六動) 무수개념 논리이니 有爲無動(유위무동)이 서른 여섯으로 반상의 모습을 띄어 짝하여 있다는 뜻이요. 無有가 나란히 이면 공한상(空限象)이라는 의미이다. [乾(건)]형으로부터 [震(진)]형에 이르기까지 陽樣象[양양상]이나 처소는 陰(음)한곳이란 의미요, [巽(손)]으로부터 [兌(태)]에 이르기까지 陰樣象[음양상]이나 처소는 陽(양)한곳이라는 의미이다.
* 이 치가 그렇잖은가? 곰곰이 생각해봐라! 陽(양)의 축대 있는 곳은 坎卦(감괘)를 중심으로 양옆 두 괘를 합한 세 괘가 모두 양(陽)을 의미하고, 陰(음)의 축대 있는 곳은 離卦(이괘)를 중심으로 양옆 두 괘를 합한 세 괘가 모두 陰(음)을 의미하고, 동[動]한다는 것은 陽(양)의 의미라 하였으나 陰(음)의 틈허가 먼저라 하였으므로 [震(진)]괘를 중심하여 양옆 두 괘를 합해 그 획수가 陰(음)의 틈허를 상징하고 [모두 합한 획수가 짝수임], [動]해오는 것을 받는다는 의미인 곳은 陰(음)의 틈허 모양을 상징하는 [兌(태)]는 陰(음)劃(획)형을 짓더라도 동[動]이 들어차면 陽(양)의 樣相(양상을 띠니 [兌(태)]괘를 중심으로 양옆의 괘의 획수를 합해 보면 陽(양)劃(획수)가 되는 것이다. 유처[維處]를 살펴볼진데 동한다는 것은 陽(양)을 [홀수적인 개념]의미하여야 한다 했음으로, [坎卦(감괘)][震卦(진괘))] 이상 두 괘의상간에 홀수가 배당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고, [震卦(괘)]와 [離卦(이괘)] 이상 두 괘의 상간에 짝수 괘가 처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 반면 동[動]한 것을 받는 틈허한 곳은 陰(음)을 의미하여야 한다했음으로 [坎卦(감괘)]와 [兌卦(태괘)]이상 두 개의 상간에 陽劃卦(양획괘)가 배당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고[兌卦(태괘)]와 [離卦(괘)]이상 두 괘의 상간에 陰數卦(음수괘)가 배당되는 것이 당연.
이상의 두 괘가 서로간 바꿔 놓일 수도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는데 이의 대처방안 해답은 무엇인가? 앞 서두에 설명을 조금 내비쳤지만 선의 양끝을 가운데나 어느 한쪽의 치우친 지점을 양끝이라 하면 이치 불성립이라 하였다. 이 말은 바로 이 설명의 요지[要旨]를 가르키는 뜻이다. 心處[심처]가 조명되어 뛰[튀]어나온 것이 어느
양단의 위치를 가르킨다 하였다. 여기서 양단이란? 심처가 양분화하여 뛰[뒤]어나온 상[相]]을 말한다. 양분화상 또한 음양을 상징하는 상을 띠게된다 할 것이다. 객관적이나 주관적이거나를 논할 것 없이 관찰할 때 주시하는 대상의 경계 향방처를 홀적 개념 양적 성향(陽的性向)의 개념으로 대부분 설정하게된다 할 것이고, 디디고서는 발판 및 밀어주는 의지 배경처를 짝적개념 음성향(陰性向)의 개념으로 대부분 그렇게 설정하게된다 할 것이다. [* 물론 사람의 의식 인식, 성향에도 많은 영향이 달렸다 할 것이나 거의가 대부분은 그렇게 이상과 같이 생각하지 않을까이다]이렇다면 답은 거의 나온거나 마찬가지다. 본연에 陽 (양)의 집에 陰(음)의 발판을디디고 서서 본연에 陰(음)의 집에 陽化(양화)하여 내다보고 있는 것, 즉 만 가지를조명해 보고 있는 것이라 한다면, 心處(심처)가 튀어나와 조명해 보는 머리 쪽은陽(양), 꼬리쪽은 陰(음), 발판 터가 되어 있게 되는 것이다. 앞 서두와 <아무러크소니>의 작용논리에서도 말했지만 심처의 조명된 頭尾(두미) 線上(선상)은 물사(物事]의 양단 끝이 되는 것이니 그 가운데를 양끝이라 할 순 없잖은가 이 말이다. 이끝도 모르는 未知(미지)의 말을 吐(토)해낸다 하지를 말고 필자가 조리있게 설명하지 못해서 그렇지 [艮卦形(간괘형)]과 [坤卦形(곤괘형)] 이상의 획형은 심처가 튀어나온 것 중의 대표성을 띠는 것[* 물론 다른 획상도 출입할 수 있음]으로서 照明(조명)兩端(양단) 頭尾(두미)가 된다는 것이다. 氣[기]의 입체작용이 [坎形(감형)]으로부터 左[좌회]하여 [艮形(간형)] 이에 가서 한 도막을 형성하듯 하고[[대[죽]마디를 연상함과 같음이니 그 다음 > 相續不斷[상속부단]이 된다 할 수도 있음]] 空(공)의 立體(입체) 反(반상)이 [艮(간)]으로부터 시작[[ 坤(곤)]으로부터 시작일수도 있음] [우회][離形(이형)]에 가서 한 도막을 형성한다는 것이나, 그 조명된 발판의 위치[ 地象(곤상)]는 그 위[ 上]가 될 수도 있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조명선 옆을 軸線(축선)이라[부피선] 생각이 짚이게 된다는 뜻이다. 그렇게됨 [乾(건)][巽(손)]괘형 배치는 말할 것 없다할 것이다. 틀에 박힌 것은 아니지만 원인 근간을건립하여야지만 다양한 변화를 모색한다고 [乾(건형)] [兌形(태형)] [離形(이형)][巽形(손형)]이 五行性向[오행성향]의 金木兩端(금목양단] 一線[일선]이 갈라지듯分割 四方各位[분할 사방각위]를 이뤄 면적의 의미를 형성하면 감이[坎離]괘형이축대 부피를 상징하는 의미를 갖게되고 [艮形(간형)]와 [坤(곤)] 괘형이 심처의 모습이 튀어나와 우주를 조명해 보는 根幹[근간]모양이라 할 것이나 이러한 모든 상을 이루면 무궁한 변화가 일어나서 어느 획형의 위치던간 드고나고 무궁한 조명의 위치가 될 수 있고 면적, 부피, 시간, 거리, 공간의 위치가 될 수 있어 고정된 율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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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칙]이 아니란 것이다. [물론 고정된 상도 있을 것이다] [艮간)] [坤(곤)]괘형을 왜 그 向處(향처)로 튀어나오게 하여 조명괘로 하였는가는 곰곰이 깊이 있게 궁구해 보면 앞의 설명의 未盡(미진)한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즉 이와같은 맞무는 암수형국의 입체적 새끼꼬임의 논리이니 그 굽은 것을 곧게 펴듯하여곧은 것으로 관념을 둔다면 物물사] (양단)이 된다는 것이니, 신 한 켤레[짝]를 놓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5]도표의 점선이 감이 축대선이된다는 뜻이다. 즉 [상]의 점선과 교차점이 감[坎]형을 짓는다하면 下(하)의 점선과 교차점이 이[離]형을 짓는다는 뜻이니 空限(공한)상이 내리는 시작점과 오르는 끝점을 꿰뚫고 있다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 우주는 있다는 것이다. 후천괘상을 말한 것 같으나 선천괘상이 함께 새끼 꼬이듯 꼬인 것을 말한 것이니
[후담 첨가 한다면
선천괘가 54321수순대로ㆍ올라가는 식이라면 후천괘는 6=0 3 4 1 2 5 란 뜻 선천은 시간이고 후천을 공간으로 결부시켜본다 이런 취지 5에 해당하는 곳이 艮 토성이고 거기서 상대성 으로 내다보는 것이 지구다 이런 의미도 된다 제로는 일월오미(日月午未) 3은 수성(水性) 감괘(坎卦) 4는 금성(金性) 분열 건(乾)태(兌)괘 1의 위치는 화성(火性) 이괘(離卦) 2는 목성(木性) 손(巽)진(震)분열 형태 5는 간(艮)토성(土性) 대칭 곤토(坤土) 지구(地球)임
선천(先天) 시간 흐름이 에스자s형이 되어 올랐갔다함 공간이 1의 위치로 내려 오는 것이 아니고 그 대칭 반대 성향3의 위치로부터 내려 오는 것 1234512345이것을 12345678로 표현 대칭 9가 되고 중궁이 십이고 선천괘 흐름이 그렇찮아 .... 여기 맞물려 꼬여지는 것이 공간 현상이니 1위치 반대 되는3으로 내려올 수밖에 .. 대칭 반대라고 해선 저-어 재벌 일월오미 되는 지구 가리키는 수자 6=0라할수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
오른 새끼 꼬는 논리라면 [左]나선이 후천괘상 []나선이 선천괘상이고 [* 이상을 順相卦相이라 한다면], 왼새끼 꼬는 방식은 과거 되물림 행의 역(逆]이니 그 반대 입장을 취한다할 것이다. [*오른새끼 꼬는 방식을 진취적인 미래 지향적인 것으로 봤을때에 왼새끼 꼬는 방식은 과거 역상으로 봤다는 것이다] 이상이 미흡한 이론 전개이나마 우주형성에 대한 수리기상[數理卦器] 보충설명이었다.
* 두루마리 종이를 감았다 폈다해 보면 이해하기 쉽다. 震艮巽(간진손)이 일직선상이 되는 것으로 관고하고, 坎中離(감중이)가 일직선상이 된다 관고하고,乾兌坤(건태곤)이 일직선상이 된다 관고하고, 震(진)에서 兌(태)로 말리고 또 그 반대로 풀리고 동작해 보면 艮震巽(간진손)이 획합수가 짝수가 되고 坎離(감이)는 홀수가되고 乾兌坤(건태곤)은 홀수가 된다. 坎離(감이)는 홀수가 되는데 中宮(중궁)을 홀수 홀수개념으로 관고 한다면 역시 짝수가 되기도 한다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