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시협의회 학장동봉사회(회장주미자)는 11일 집중 호후로 학장천 60대 (여)실종자 수색본부에 합류를 했다 학장 하천변은 평소에 주민들이 운동을 할수있게 산책로가 되어있어 이날도 주민 3명이 걷기 운동을하다 갑자기 불어난 급 물살에 2명은 구조가되고 1명이 실종이되었다 학장동 봉사원들은 다음날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조대 본부부스에 모두 합류를해 애타는 마음으로 구조되길 기다리며 봉사원들이 할수있는 일이 있을걸 대비해 본부부스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실종된지 3일이 지났지만 실종자를 찾았다는 소식이 없어 애타는 마음들이다.
첫댓글 학장동봉사회 하천 실종자 수색본부에 합류하여
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실종자를 찾지 못해 안타깝네요
아직 찾았다는 소식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서구 부장님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도움이 될수있는일 적십자가
도울수있는일이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소식 기다리고 있는데~~
학장동 주미자회장님과 봉사원님들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손부장님 애써쎴습니다
사상구 허영자 회장님도 우리 적십자에서도 도와 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본부에 여러번 방문해서 관계자 분들도 만나고 했는데 요구사항 하고 여건이 맞지안는거 같아요 ᆢ
회장님 방문 댓글 감사드립니다~♡♡
학장동봉사회 봉사원 여러분 하천 실종자 수색본부에
합류 봉사해 나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