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영생 (不滅永生) 인간은 영원한 작은 우주
가톨릭(=천주교)교회는?
한 말씀으로 표현 하십시오.
김 도섭 베드로의 개인적인 신앙고백 입니다.
천주교회는 성체를 모시는 교회입니다.
성체는 무엇 입니까?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즉 하느님의 살과 피 입니다.
하느님에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그리스도 화를 이루어 감이다.
이해하기가 어렵습니까?
대지는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의
신성한 어머니와 같은 존재 입니다.
흙에서 온 몸이 흙에서 난 곡식과 채소 열매를
먹고 살아 가는 것은 자연적 삶입니다.
태아가 어머니 몸 안에서 어머니의 영양을 '
공급받으며 성장 합니다.
태아는 아버지의 생명의 씨앗과
어머니의 생명의 씨앗과
하늘에 맑은 공기와 동존하는 하느님의
맑은 기운을 동시 합일하여 창조 된 것입니다.
인간은 작은 우주 입니다.
자신이
어머니 몸 안에서 자라 날 때에
우주의 맑은 공기를 어머니께서 마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맑은 물을 마셨습니다.
땅에서 난 곡식과 과일 채소
바다에서 난 생선을 취하셨습니다.
하늘에 햇빛 달빛 수 조 경의 별빛을 받았습니다.
우주의 모든 생명의 기운을 받아 들였습니다.
불멸영생한 대우주는 영원 합니다.
대우주의 어머니 품안에서 태어난
작은 우주도 영원불멸 합니다.
대우주의 참 명이 인간이 되어 오신 분이 곧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님 입니다.
주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깊이 명상 하여 보십시오.
내가 본체 신이면 너희는 가지신이다.
인간을 주님 본체 사랑 안에서
인간에게 신의 대접을 하신 분이 곧 예수님 입니다.
성경 말씀에도 인간이 신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 하고 신의 뜻을 따라 살면
신이다 하신 말씀은 곧
불멸 영생한 참 생명의 나무에 접붙인 가지를
말씀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참 그리스도인을 말씀합니다.
태아가 달이 차서 어머니로부터 출산 하면
어머니 모유를 먹고 자라남이다.
어머니 모유는 어머니의 살과 피로 조화 된
종합 영양 식품 중에 최고으뜸인 식품입니다.
태아가 어머니로부터 나서 어머니의 모유를 먹고
인간화 되면서 자라나는 것은 자연적 삶입니다.
인간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맑은 공기 안에 동존 하는
창조주님에 맑은 영의 기운과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살과 피가 합일 되어서
창조 된 것입니다.
즉 창조주님의 영과 부모님께서 주신 몸으로
창조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님으로부터 나온 영혼은
하느님의 영의 성경 말씀과 살과 피를 먹고
자라나야 되는 것입니다.
창조주님의 말씀을 먹고
창조주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곧
미사에 참례 하는 것입니다.
주일날 성당 미사에 참례하면
창조주님에 말씀을 듣는
말씀에 전례가 끝나면
창조주님에 살과 피를 받아 모시는
성체전례가 시작 됨이다.
(하느님을 믿고 세례를 받아야 성체를
모실 수 있습니다.)
성체성사는 하느님에 영의 말씀과 살과 피가
하나로 합일 된 하느님에 몸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놀라운 하느님에 특별한 은총입니다.
성체를 모시면 좋은 결과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성체를 모시면 신화(=그리스도 화)를 이루어
불사불멸(不死不滅)한 영원한 참 생명을 보증 받습니다.
성경말씀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
성경 요한복음 6장 51절
이 본문의 참 뜻은 성체성사를 말씀하심이다.
창조주님에 약속 말씀은
반드시 실행되고 보증 됨이다.
창조주 하느님은 허튼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다.
주님에 말씀은 실행을 통하여 반드시
보증 됨이다.
천주교 (=가톨릭)는
한 말씀으로 표현 하면
성체를 모시는 종교 입니다.
아멘
성체성사 체험: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음력 : 2013년 12월 19일 경인)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1동 성당
19:30분-20:30 저녁 미사시간에
성체전례 중에서 김 성표 루까 신부님께서 성체를 하늘로
들어 올리신 후 (=거양 성체 : 擧揚聖體)
내려서 절을 하는 순간
저희도 함께 절을 한 후에 순간적으로
눈을 감고 제대를 향하고 있는데
환하고 밝은 공간에
성체가 제대 위에서 밝은 빛을 내면서
하늘을 오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신비로운 체험이었습니다.
임마누엘 예수님 사랑 합니다. 아멘
증언자 : 시인 김 도섭
(눈을 감고 제대를 보면 눈에 살이 막혀 있는데
선명하게 밝은 빛을 내면서 하늘로 오르는 모습은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안데요
그저 주님에 일은 신비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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