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1212눈깔
재기재기해 추천 0 조회 2,963 16.06.10 17:3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6.10 17:37

    첫댓글 이거 진짜 놀래킬때 쩐다고ㅠㅠㅠ무서워

  • 초딩때봣다면 지렷을이야기

  • 16.06.10 17:46

    1212는 뭐야...ㅇㅅ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10 2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웃

  • 16.06.11 12:00

    ㅋㅋㅋㅋㅋㅋㅋ여깈ㅋㅋㅋㅋ홍콩이라곸ㅋㅋㅋ시밬ㅋㅋㅋㅋ쥰나욱겨

  • 16.06.10 20:05

    어 기억나!!십이십이!!!!!

  • 16.06.10 20:24

    십이십이눈깔!!!!! 초딩때 들었던 얘긴데 아직도 기억나 ㅋㅋ

  • 16.06.10 22:08

    어?? 이거 나는 눈 그런거아니었던거같은데ㅜㅜ뭔가 아예다른거였던거 같아! 뭐였지

  • 16.06.10 22:27

    안녕? 나 메리야. 지금 너희집 문 앞에 있어.

  • 16.06.10 22:28

    @투맹인간 어서와~~~♡

  • 16.06.12 11:54

    옹 나눈 황금마차인지 빨간마차...? 그런거였는대...? 화장실에 앉아있었눈데 반으로 짜개진거ㅠ

  • 16.06.11 00:16

    난다른얘기로 아는데!애기 눈 치료하려고 12마리 동물을 죽여서 눈을 먹이라고 해서 먹였다규ㅡㅠㅠ

  • 16.06.11 09:09

    우리는 눈깔 121212... 이거였는데 !!!

  • 숫자 12가 일본에서 저주? 같은 느낌이었던거같은데 아닌가?

  • 16.06.11 10:42

    이거 초딩때 친구생일파티 날이 친구방 베란다에서 다같이 불끄고 이 얘기했던거 생각남ㅋㅋㅋ 얘기 다 끝나자마자 애들이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거실로 다 뛰쳐나오고ㅋㅋ 추억의 1212눈깔♡

  • 16.06.11 11:59

    옐리베텈ㅋㅋㅋㅋㅋ ㅋ 귀여워 ㅋㅋㅋㅋ 우리동네는 금붕어! 금붕어 변기에 넣고 버려서 금붕어가 찾아왔오

  • 16.06.11 13:48

    우리는1212사탄 이였쮸..

  • 16.06.11 21:52

    있잖아 말이야 내가 말이야 들었던 이야기가 있는데 말이야 마리야가 마리야를 죽였는데 말이야 어쩌고블라블라~~~ 이것도 같이 유행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는 몇번나올까? 하면섴ㅋㅋㅋㅋㅋ

  • 십이십이눈깔 1층에왔다~

  • 16.06.19 15:27

    옐레비터ㅋㅋㅋㅋㅋ졸라 귀엽네ㅋ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