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눈이 달린데다 눈이 빨간색이었다. 그런데 남편은 그 아이를 끔찍히 사랑했었지만 아내는 끔찍히 싫어했습니다 어느날 아내는 아이를 너무 미워한 나머지 아이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아내는 아이를 장농안에 숨겨놓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남편도 회사가고 아내는 느긋하게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그 전화의 목소리는 기계말이었습니다 . "빨간눈깔1212지금 아파트 앞에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그냥 장난이겠지 하고 생각하고 다시 빨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또 전화가 왔습니다. "빨간 눈깔1212 지금 옐레비터 안에 있습니다." 글고 또 전화가 왔습니다 "빨간눈깔1212지금 문앞에 있습니다" "빨간눈깔1212" 지금 당신 뒤에 있습니다" 하고 고개를 휙둘러 보았더니 ....!! 자기가 죽인 아이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다음날 아내는 장농안에 싸늘한 시체로 아이 시체와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첫댓글 이거 진짜 놀래킬때 쩐다고ㅠㅠㅠ무서워
초딩때봣다면 지렷을이야기
1212는 뭐야...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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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웃
ㅋㅋㅋㅋㅋㅋㅋ여깈ㅋㅋㅋㅋ홍콩이라곸ㅋㅋㅋ시밬ㅋㅋㅋㅋ쥰나욱겨
어 기억나!!십이십이!!!!!
십이십이눈깔!!!!! 초딩때 들었던 얘긴데 아직도 기억나 ㅋㅋ
어?? 이거 나는 눈 그런거아니었던거같은데ㅜㅜ뭔가 아예다른거였던거 같아! 뭐였지
안녕? 나 메리야. 지금 너희집 문 앞에 있어.
@투맹인간 어서와~~~♡
옹 나눈 황금마차인지 빨간마차...? 그런거였는대...? 화장실에 앉아있었눈데 반으로 짜개진거ㅠ
난다른얘기로 아는데!애기 눈 치료하려고 12마리 동물을 죽여서 눈을 먹이라고 해서 먹였다규ㅡㅠㅠ
우리는 눈깔 121212... 이거였는데 !!!
숫자 12가 일본에서 저주? 같은 느낌이었던거같은데 아닌가?
이거 초딩때 친구생일파티 날이 친구방 베란다에서 다같이 불끄고 이 얘기했던거 생각남ㅋㅋㅋ 얘기 다 끝나자마자 애들이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거실로 다 뛰쳐나오고ㅋㅋ 추억의 1212눈깔♡
옐리베텈ㅋㅋㅋㅋㅋ ㅋ 귀여워 ㅋㅋㅋㅋ 우리동네는 금붕어! 금붕어 변기에 넣고 버려서 금붕어가 찾아왔오
우리는1212사탄 이였쮸..
있잖아 말이야 내가 말이야 들었던 이야기가 있는데 말이야 마리야가 마리야를 죽였는데 말이야 어쩌고블라블라~~~ 이것도 같이 유행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는 몇번나올까? 하면섴ㅋㅋㅋㅋㅋ
십이십이눈깔 1층에왔다~
옐레비터ㅋㅋㅋㅋㅋ졸라 귀엽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