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6시간 후면, 플레이오프 1차전이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설랜다구요?
우리는 지난 5년동안 디트로이트와 두번째 만남을 가졌고,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세 번모두 1차전은 모두 디트로이트에서 하게 되었네요.
2003년을 기억하시나요?
그 당시 식서스의 라인업은 스노우 - 아이버슨 - 밴혼 - K.토마스 - 콜맨 이었습니다.
식스맨은 애론 멕키였죠.
1, 2차전 모두 아쉽게 지면서 결국 시리즈를 내주게 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식서스가 디트로이트를 이길줄 알았었죠.
그후 2005년.
2년만에 다시 디트로이트를 만납니다. 그리고 디트로이트는 식서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브라운 감독과 함께
식서스를 4-1로 이깁니다. 웨버까지 가세했지만 아쉽게 1라운드에서 패배했죠.
그 후 3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2008.
10년간 팀의 Ace였던 아이버슨이 떠난지 1년 5개월만에 식서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밀러 - 그린 - 이궈달라 - 에반스 - 달렘베어
젊은 선수들로 똘똘 뭉친 필라델피아 세븐디 식서스.
영화 록키가 처음 도전했던 상대는 아폴로 크리드.
아폴로는 세계 챔피온이었고, 록키는 필라델피아에서도 이름없는 아마츄어였습니다.
록키가 그를 이길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복싱에 대한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정신.
필라델피아가 가장 사랑하는 농구팀 식서스는 아폴로 크리드같은 세계 챔피온과 경기를 갖습니다.
이미 그들은 챔피온에게 수없이 맞고 나가 떨어졌지만.
우리는 다시 그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길때까지 도전할겁니다.
Passion of 76ers.
열정의 식서스팬들이여~
이제 일어납시다!

~The road to glory~
V4 PHILADELPHIA 76ERS V4
1983 AGAIN~
첫댓글 아자아자!!!! 3시간뒤에 봅시다!!
일하느라 보지는 못하지만.. 문자중계를 보면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