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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칠순 주인공이 지켜야 할 사항
풍란 추천 0 조회 747 17.09.24 21:3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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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4 22:05

    첫댓글 다녀갑니다

  • 작성자 17.09.24 22:09

    무언 갑장님 반가워요.
    용기내어 함께 칠순잔치를 하신다면
    아마도 잊지못할 추억이 아닐까요.. 저 에게 콜

  • 17.09.24 22:50

    칠순날 노래 한곡^^
    부르려고 선운사에서 올때 노래 불렸다가!!
    땡~~
    나대박***노래 을 가지고 놀더만!!

  • 작성자 17.09.25 23:51

    디올 친구야!
    땡 한노래 나도 듣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 17.09.25 10:18

    네 우리 풍란 회장님 넘넘 수고가 많아요 딸 시집보내는날 장모는 정신없어 맨발로 다닌다던데 우리 풍란 회장님 신발 짝짝으로 신고 다니지 않을까 염녀 스렵네요 잔치가 몇일 안남아 괜싫히 가슴이 두근 두근 해질려고 해요 마음 진정시키려 용기내서 수경이 노래한곡 신청합니다 곡목은 웃고살자 ㅎㅎ

  • 작성자 17.09.25 23:53

    아무리 피곤하고 가슴이 두근 거려도
    수경이의 율동과 노래소리 들으면 피곤이 싹 ㅎ ㅎ

  • 17.09.25 23:58

    @풍란 우리 회장님 피곤만 풀리고 즐겁기만 하다면 스트립 쇼는 못할까요 ㅎㅎㅎ

  • 17.09.25 09:51

    가수 들이 쥐방에 많으니 잔칫날 무대가 화려할겁니다

  • 작성자 17.09.25 23:54

    칠순 잔치엔 가수가 따로 없다우
    거 잘하는거 있잖아 언젠가 들려준 노래 ?

  • 17.09.25 17:58

    풍란회장님 칠순잔치준비하느라 연일 수고가 많네요. 도움도 못드려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첨 참석한 자리라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네요, 분위기따라 노래 한곡은 부르고 싶은디 ㅎㅎ
    꿈의대화--이범용.한곡 신청합니다 ~너그럽게 봐 주세요~

  • 작성자 17.09.26 00:06

    만능 재주꾼 섬진강 친구를 보면
    무재주인 나는 ..뭘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우
    칠순날 친구의 노래소리 들으며 피곤을 풀어야징 ㅎ

  • 17.09.25 21:30

    칠순잔치 준비하느라 회장님을 비롯해 운영진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방에 가수들도 많지만 뜻있는날 한곡 부르고 싶어서 노래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 신청합니다.

  • 작성자 17.09.26 00:08

    쥐띠방 가수 중에
    한사람이 심록이라 생각 한다우
    어찌 그리 아는 노래도 많은지 . . . .

  • 17.09.25 22:15

    우리딸이 어디가서 노래 절대로 부르지 말랬는데
    노래방도 안가는데
    음치인데도 부르고 싶네요
    노사연 의 만남
    동생과 함께 불러도 될까요?

  • 작성자 17.09.26 00:11

    우리가 주인공인 칠순에 누구 눈치볼게 뭐 있남요 .
    꿱 꿱 소리만 내 질러도 아이니까 노래가 될거야
    동생과 함게부르니 다들 부러워 하겠네

  • 17.09.26 10:17

    풍란 회장님 여러모로 수고가 많습니다
    저도 음치인데 유지나의 미운사내 신청해봐도 될런지요?

  • 17.09.26 14:45

    잘못 하지만 최진희 노래 꼬마인형 신청합이다

  • 17.09.26 21:02

    남자신청자가 미미하네요. 사는동안(이태호노래)
    신청합니다 .
    (살아온 70년을 뒤돌아보려 미음으로...)

  • 17.09.26 18:25

    나도 함 불러볼까나 ㅋ ㅋ
    신청곡 유진표 의 ( 천년지기)

  • 17.09.26 19:27

    아직 칠순의 나이를 실감 하지 못하고 청춘인듯한 마음으로 ~~~
    구나운의 ~~(남몰래 피는꽃)

  • 17.09.27 00:58

    늘 바쁘신 쥐방 대장님, 7순 잔치 준비에 더욱 힘드시쥬? 거들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목소리는 아니지만 노래 한곡 불러드리면 쥐꼬리 만큼 위로가 되실런지..ㅎㅎ
    곡명은 추가열의'소풍같은 인생'입니다. 잔칫날 뵙겠습니다.

  • 17.09.27 10:09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우린 아직 젊잖아요 ㅎ
    클리프 리챠드 의 The young ones
    시간이 된다면 부르겠습니다.

  • 17.09.27 21:25

    16 , 예이랑
    패티김 --- 사랑은 영원히

  • 17.09.28 10:16

    신청한 사람이 많아서 일절식만 해야겠네요. 17번으로 신청합니다만 안불러도 됩니다.
    시계바늘

  • 17.09.28 11:09

    죄송합니다
    소피아 노래신청 취소합니다
    감기로 불편해서요

  • 17.09.29 03:35

    준비 하느라고 수고가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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