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와 타협하려는 자들은 질병과 공생하려는 자들.
종북 반역 집단이 남북회담이란 요상한 제목을 앞세우고 한반도 거민들에게 꿈에 그리든 평화통일의 꿈을 한껏 부풀게 하였으며, 동시에 김일성 일가들이 여태껏 무모한 한반도 적화야욕에 따른 참혹한 죗값을 불문에 붙이고 도리어 우리민족끼리 '잘살아 보세'라는 희망이 되었다는 것을 심느라 온갖 심혈을 다 기울였습니다. 이에 대해 탐관오리 수준의 어리석은 대한민국 보수 정치인들은 그런 일에 대한 한반도의 정세가 어떤 결과에 직면하든 그것은 그 다음의 일이고, 우선 육안으로 보기에 좋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선한 발상이었다는 것으로 생각해 남북대화에 동조하였습니다. 그러나 무릇 빨갱이들과 타협하여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마치 침략해 들어온 병균과 타협하여 공생공존하려는 짓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을 따라 사람들을 만들고 딱 한 가지 금한 것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동산 중앙에 심겨진 선악과를 따먹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는 사람들의 육안으로 보기에 심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워 따 먹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오직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켜야만 무책임한 만물들 속에서 무탈하게 생존할 수 있을 뿐, 아버지의 말씀이 아닌 다른 자들의 말을 듣고 따 먹게 되면 반드시 죽음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철저한 반공주의 사상도 세상에 범람하는 그 어떠한 주의주장에다 비교해 보고 거역하게 되면, 반드시 죽음과 같은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거역은 상생협력케 하는 사람의 몸에다, 약육강식을 즐기는 세균을 주입시킨 것과도 같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육체라도 우한 바이러스 같은 세균이 침범하게 되면, 온 몸이 전쟁터가 되어 폐허가 됩니다.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이 지금껏 저지른 죄악은, 예수님조차도 용서해 줄 수 없을 정도의 흉악한 반역죄입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6:9~11) 하심 같이, 공의의 하나님은 김일성 일가들을 마냥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충성한 의인들을 악하다고 단죄한 저들의 만행에 대해서는 반드시 의인들의 원한을 갚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땅에서 생존하는 동안에는 예수님을 믿는 의인들이 자신들을 억울하게 괴롭힌 악인들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어느 정도 용서해 줄 수 있지만, 영혼이 일단 하나님께로 들림받은 후부터는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요한계시록 6:10) 하시며 자신들을 이간질시켜 괴롭힌 악인들의 악행을 심판해 달라고 줄기차게 호소합니다. 하나님이 저들의 억울한 원한을 갚아주지 않으면, 악인들의 악행을 위한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에 저들의 원한을 반드시 갚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예수님처럼 의로운 분들을 모함해 짓밟은 악인들의 삶은 저주의 삶이 되어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영원한 고통의 삶이 됩니다.
사람이 살아 생전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믿고 받아들여 자신과 가정과 사회와 민족과 국가에게 저지른 죄악들을 토설해 버리지 않으면, 그 어떤 예언의 말씀이나 하나님의 특혜로도 예수님과 그를 따르는 의인들을 억울하게 짓밟은 죗값을 사면받을 길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의 김일성 일가들과 종북 반역 세력들과 이들의 악행을 도운 부역자들도 그 어떤 공로를 세울지라도 박근혜 대통령 같이 정직한 분들을 괴롭힌 죄악을 회개치 않으면 그 어떤 고통과 재앙에서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김정은과 대화하여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개인이든 정치인이든 국민이든 미국의 트럼프이든 간에 그들 모두는 이 시대의 아담과 하와 같은 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들짐승 뱀(빨갱이)의 말을 믿고 살려는 죄악의 죗값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성경 말씀에 귀기우려 사단과 같은 빨갱이들은 대화 상대자로 취급지 말고, 오직 살균처리하여야 할 질병들로 취급하여야 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