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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이명박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한나라 이명박? 이명박 한나라?
포뮬러 추천 0 조회 152 06.01.09 00:1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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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9 09:36

    첫댓글 한동안 집권당이었던 야당에 대한 역사를 대한 듯했습니다

  • 04.11.19 10:22

    과거부터 소통이 없는 사회가 더 문젭니다

  • 04.11.19 10:59

    이런 저런 것 읽으면서 MB에 대한 팬에 대해 서글퍼지는 심정을 가눌 길 없다. 왜 좀 적극적인지 못한가

  • 04.11.19 11:36

    그것이 한나라든 여루든 우리가 보는 당의 입장은 보수냐 수구냐 입니다

  • 04.11.19 12:02

    선배들에 의하면 소리죽여 '혁명'을 이야기 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감시가운데서도 '내일' 따위의 말들을 입 밖으로 대뇌면서 가슴한구석 이야기 하던시절도 있었다 합니다. 그게 얼마전까지라고 하데요.

  • 04.11.19 12:14

    나뒹굴는 돌맹이 취급받는 서민에 대한 인격 존중은 그제나 이제나 변함없는데 정치가 변함있을까

  • 04.11.19 12:45

    물론 이명박 시장을 지지하고 있지만, 힘듭니다. 친구들에게 이명박 팬이 됨을 요구해도 고개를 흔드는 친구들을 바라볼때 이건 아니가 싶다 싶습니다

  • 04.11.19 12:58

    이제 앞으로 그러한 치열한 토론이 만들어 질수도 있을 것입니다. 푸른마음님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또한 본질적인 이야기도 할때가 있으리라 봅니다. 이글 역시 한 열번은 읽어봐야 논쟁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토론의 시작의 빌미제공입니다. 즉 동기유발이 없으면 안되지요.

  • 04.11.19 13:17

    글 감사합니다

  • 04.11.19 13:34

    보수시민은 박사모로 가서 그런지, 사사오오 분열되어서 그런지 7월교통문제 여파인지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시장님 측근으로 회원이 딱풀같이 붙질 않습니다

  • 04.11.19 14:41

    국가 관리자의 눈에 들게 운영하는 국가는 망한다. 독특한 국가운영법도 좋치만 국민을 도외시하면 죽은 국가이다. 이것은 대통령이 하는 일이다.

  • 04.11.19 15:54

    주위의 압력이 있더라도 이명박 시장은 뜻한 바를 해 나갈 것이라 한편으로 믿습니다. 침묵하는 양심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04.11.19 16:03

    위에 글 올린 분 정말로 같은 국민으로서 窮民(궁색한 민초들)들의 窮한 소리 안하고 현실을 꽤 뚫고 보십니다

  • 04.11.19 16:12

    그래도 과거보다는 마음의 말을 해도 안기부나 정보부, 그런데 잡혀가지는 않습니다만, 일자리들이 궁색하군요. 일자리 창출! 이것만은 정치꾼보다는 기업 운영해 본 사람에게 맡겨봄직도 좋습니다

  • 04.11.19 16:33

    정치적으로 약할 때인 MB는 이 때가 가장 강할 때입니다. 그것은 아직 업적을 남길 시간이 2년 정도 남았으니 누구보다 유리한 위치라 할 수 있습니다

  • 04.11.19 16:52

    MB회원되어달라고 중식시간에 동료에게 말했다가 본전도 찾지 못했슴다. 이유를 모르겠슴.

  • 04.11.19 17:21

    요즘 이 사회에서 이념을 따지자면 한나라와 열우라는 것보다는 우파냐 좌파냐로 구분되는 것을 봅니다. 이런 양극화 때문에 중도는 가라하는 경향도 봅니다. 그러면서도 이도 저도 아닌걸 발견합니다.

  • 04.11.19 17:24

    때아닌 이런 이념논쟁이 국가의 발전을 막고, 서로의 억장에 불을 지름니다. 나는 진보이고, 너는 보수다 그래서 수구꼴통이다 라는 식의 발언들을 보면 자유지향일 것 같지만 자유를 가진 사람은 찾을 수 없는 사회가 우리 정치모습입니다

  • 04.11.19 17:26

    어찌보면 보수와 진보는 6.25의 언어 사용이라 할 수 있고, 인간은 문제가 있을 때 생각하는 존재임에도 우리는 생각보다는 행동을 앞세웁니다. 이런 것을 보고 저질 자본주의라 하고, 저질 사회주의라 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서로간에 물어보면 뚜렷한 의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 04.11.19 17:30

    사회현상은 빈익빈, 부익부로 보기도 하는 지나간 언어로서 이런 것을 두고 진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보수를 수구꼴통으로 보는 경향도 이미 진보는 아닙니다. 다시말해 좌파 우파보다 더 진부한 용어인 보수와 진보는 단지 개인성향일 뿐입니다

  • 04.11.19 17:32

    개혁의지도 개혁을 목적을 가지고 말하는게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한다면 이미 개혁이 아닙니다. 개혁이란 나쁜 것을 걸러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각 분야의 업그레이드입니다

  • 04.11.19 17:37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우리는 거시적으로 보아야합니다. 추진에 대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대상을 보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 04.11.19 17:38

    세상은 칼라인데, 우리는 좌파 우파라는 흑백논리가 일방적 주장을 가져오고 상대를 매도하는게 사용하면서 이런 논리를 386논쟁이라 부르지만 386도 정치권에 있는 386세대로서 386세대 중 일부라 할 수 있습니다.

  • 04.11.19 17:40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우리는 거시적으로 보아야합니다. 추진에 대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대상을 보는 건 한국의 가치 갈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때늦은 민족주의에 휘말리기 보다는 인간에게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세계무대로 다시 뛰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가를 MB로 보는 것입니다

  • 04.11.19 21:33

    너무나도 좋은글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다음 대선에서 열우당엔 정동영 그리고 한나라당은 이명박시장이나 박근혜대표중 한사람이 나올것 같습니다. 박대표는 아무래도 여자라는 핸디캡을 인정하지않을수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생각하면 박통이 그의 아버지이지 본인이 아니거든요..

  • 04.11.19 21:37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적이슈는 이념과 경제입니다. 젊은 친구들은 좌파의 사상이 베이스로 깔린것을 아니라고 할수없지만 취직이 안되고 투자가 줄어드는 이시점에서 이념보다는 경제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지배한다면 다음대선에서의 승산은 충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건 전총리가 향방을 밝히지않는 가운데있지만..

  • 04.11.19 21:38

    박대표인 경우는 국가가 안정된 시기에 리더가 되면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앞서기도 하지만, 한국이 아직은 여성을 받아들이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 04.11.19 21:43

    우파적인 경제와 젊은 친구들의 사상을 동시에 잡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수는 꼴통이다라며 외치지만 경제의 침체로인한 사회의 불만을 동시에 토로한는 그들이 사실 이해할순없지만... 차라리 이슈의 구도를 일단 경제부터 그다음에 평등 자주 친북하자라는 건 어떨까합니다.

  • 04.11.19 21:43

    정주영시기엔 국민의 이중성이 기업화된 국가임을 저버렸습니다. 돈에 휘말려 부동산 투기를 하면서도 정치는 정치꾼 지향으로 갔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경제만이 힘이라는 걸 이제야 조금 안 것 같습니다. 이러한 면은 어떻게 보면 정주영이 닦아 놓은 길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거죠

  • 04.11.19 21:45

    사실상 우파니 좌파니 하는 것들..70년대의 지난 날 일본모습입니다

  • 04.11.19 21:47

    하긴 개혁하지않고 소득30000불되면 뭐하냐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말로 쫄쫄 굶어야 정신차릴지 걱정입니다. 전쟁의 영광은 장군이 가져갑니다. 피흘린군졸은 전리품들을 나눠가지구요... 이것이 역사입니다. 그런데 좌파들은 그영광을 군졸이 가져야한다는 사상이 지배적입니다.

  • 04.11.19 21:47

    이러한 정치거품이 거치는 날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가 박근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거품을 거둬낼 수 있는 기업형 강단이 필요한 거죠

  • 04.11.19 21:49

    그러한 의미로 밀어재키는 강단의 심장을 가지 MB가 필요하지만, 그 분의 임기가 2년정도 남았고, 이 기간 중에는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 04.11.19 21:50

    하지만, 그 약점은 국민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MB는 이 시간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그 기간 중 장애자를 위한 사업을 벌려야 승산이 있습니다

  • 04.11.19 21:50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의 수장은 더욱 독재적이고 아집의 권력을 휘두른다는걸 애써 부인합니다. 저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또 저들을 이해하지못하듯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사상의 두쪽으로 동강이가 나버렸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곳에 오는 모든분들 우리라도 마음변치않길 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04.11.19 21:52

    장애자가 대접받지 못하는 국가가 한국이고, 현재는 많은 인구가 장애자로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내는 것..그것은 과제이지만 MB의 지혜는 이것을 해 낼 수 있죠. 그리고 방법도 있습니다

  • 04.11.19 21:52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04.11.19 22:01

    이곳은 이미 토론장으로 변해가는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MB 싸이월드도 의견이 부족하고, 이 세대를 논할 수 있는 곳이 MB측에서는 없어서 답답한 마음 가둘길 없었읍니다. 문제 제기해 주시는 분도 이제야 나타나셨고, 논 할 수 있는 물고기도 서식하니 MB를 둘러앉은 팬들도 기쁨니다.

  • 04.11.19 22:02

    MB카페가 이곳 저곳 흩어져서 구심점이 없었고, 각자 개인의 주장임을 느꼈는데, 이제야 토론다운 토론자를 여기서 뵈니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기쁨니다. 욕이 난무하는 카페, 남을 원망하는 카페이기 전에 서로의 사상을 논하는 카페가 되어 MB를 도와드립시다. 늦은 밤 감사드립니다

  • 04.11.19 22:08

    많은 글 읽는데 눈 좀 아팠지만, 둥근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MB의 전조가 좋습니다. 하지만 올라가는 길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치만, 일단 올라가면 나태해 지는게 인간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희미해집니다. 보름달이 지는 건, 이런 원인입니다. MB도 사람이기에 다르지 않습니다.

  • 04.11.19 22:13

    스스로 큰 사람에게는 이런게 사람을 망가뜨리기도 하죠. MB인 경우는 스스로 성장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나라지도자의 길로 MB가 들어섰다면 열린 귀와 열린 눈, 열린 생각으로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가족관리도 잘해야 할 겁니다. 팬 관리도 잘해야 할 겁니다.

  • 04.11.20 21:25

    아무튼, 팬의 입장은 MB를 돕는 입장이므로 실수없이 잘 도와야 합니다

  • 06.01.09 00:23

    이제부터 필요한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의 눈치를 보는 정치인이 아닌, 소신의 말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어야한다.

  • 06.01.09 03:02

    딴 건 몰라도 경제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이명박이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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