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배를 왜 드리냐면,,,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오시어 우리를 터치하세요.
회개가 터져요~!
예배는 회개가 터져야 해요~~~~!
교회안에서 예배를 보는데 눈물이 안나와요~?
예배를 보는데 회개가 터지는 눈물이 안나와요?
오늘 안터지면 다음에 또 가고, 또 가고, 그러다가 어느날 예배중에 회개가 터져요~~~~!
그 예배가 꼭 교회의 예배가 아니더라도, 다른곳에서의 예배이더라도,
으악~~~~~~~~하면서 나도 모르게 막~~~~~~튀어나오는 그런 회개~!!
예상하지 못했던 그런 회개~~~!!!
그런데 그런 회개가 터지지 않아요?
그냥 무대를 보는 청중처럼 예배를 관망하며 즐기고만 있나요~~~~~?
‘아~~, 이러고 살면 안되겠다~~~하나님 잘 보여주셨어요~~~’처럼,
회개가 터지는 그런 성령을 받으려고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보아요, 왜냐하면 저에게는 그렇게 임하셨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꼭 교회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모인 그룹이어도 되어요.
두세사람이 있는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 얘기는 그분이 여기에 들어와 계시겠다는 얘기지~~~
그래서 하나님이 들어오시면 회개가 안터질수가 있나~~~~~~~!
그래서 회개가 터지신 분들은 그분이 여기안에 들어오신 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즐거워서 교회를 가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 아빠 교회는 왜가요?’라고 물을때,
회개가 터진사람과 안터진 사람의 대답은 달라요.
회개가 터진 사람은 ‘어, 예수님을 사랑해서 지금 예배하러 가는 거야~~너무 기뻐서 가~~’
반면 회개가 안터진 사람은 주일성수 지키려고 가는 거예요.
눈물이 없어요~
억지로 교회를 온다니까요~~~ 할수없이~~~
그래서 저는 지금 ‘회개’에 포커스를 맞추어 얘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찬양을 하는 이유? 성찬식을 하는 이유? 회개가 터져야 해요~!!! (8/27/2022 part-1)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호다글을 읽고,,, 그래 맞아.. 요즘 나에게 주신 은혜가 바로 이거지
하면서 ...
2년 6개월 이상 직장의 문제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기도 하러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게 되고 난 후
정말 은혜가 입혀져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니.. 매주 매주 나에게 예배가 감동이다.
아.. 예배는 내가 드릴 수 있다고 드리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의무감에
드려지는 것도 아니고
진짜 은혜가 부어져야 예배에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알게 되어 호다글을 읽는데
오.. 맞아.. 내 맘이 딱이래 ~~~ 하며 가볍게 후루룩 읽고...
서울 호다 줌 모임 시간에 참석해서
"네... 회개는 은혜죠, 은혜가 있어야 회개가 나오죠"
이렇게 겉이 번지르한 이야기를 하고 나니
M목사님께서 질문 하신다.
이끌려 가고 있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인가?
이 말에 뭔가 가슴이 콱 막혀
가슴을 쿵쿵 쳐도 내려가지 않는다.
그리고 호다를 오는것이 대가를 지불 하는 거예요 , 뭐에요?
대가를 지불해야 오는거에요?
갑자기 2011년에 있었던 일을 생각나게 하신다.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가지 못했던 서울 호다를 참석하기 위해
출산 100일만을 기다리며 100일 지나고 얼마 안되 갓난쟁이를 댈구 서울호다를 향해
운전을 하고 가는데... 앗... 경미한 접촉 사고. 다행히 상대방 운전자와 바로 합의를
끝내서 호다를 참석 할 수있었다.
옴맛~~~ !!!
혼자 속으로 씩씩댄다..
' 내가 호다 오려고 얼마나 댓가를 지불했는지 알아~~~!!!!!'
하며 인격이 난리가 났다.
그러나 M목사님의 말씀이 계속 되내여진다.
이끌려 가는 거예요 ?
내가 원하는 것을 끌고 가려는 거에요 ?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 몇일을 씩씩 거리고 뭐지 뭐지 ? 혼자 되내이는데
아침에 눈을뜨는데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2
말씀을 주신다.
그리고 기도하러 가는데
그동안 획득의 삶을 살아왔던 것에 대해 회개를 시키신다.
무언인가 삶에서 주어지면
그 주어진 것보다 더 많이 획득하기위해
스스로 몸을 쳐서 댓가를 치뤄서 이루어 내려고 했던
[자기의] 에대한 회개를 시키셨다.
'예배도, 호다 모임도 그리고 나의 모든 삶이
내가 원하는 것을 끌고 가기위해 노력하고 힘쓰고 있었구나.
아.. 그래서 예배도 내가 드릴 수 없도록
정말 은혜가 입혀지지 않으면 드릴 수 없다는 것임을
온 몸으로 체험하게 하셨다.
하지만, 온 몸과 마음을 받쳐 움직였던 획득의 삶속에서도
예수님은 그 것을 뛰어 넘어 오늘 지금까지 이끌고 오셨음을 알게 하셨다.
왜?
그가 만물가운데 계시므로
만물가운데 계신이가 만물을 다스리며
나를 재창조(구원) 하시기위해
오늘도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하나님을 끌고 간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을 뛰어 넘어 항상 나를 이곳 당신의 발 앞에 그리고 당신의 눈 앞에
놓아주셨음을 ...
이것이 정말 주어진 삶의 은혜임을 알게 되니
내가 한게 아무것도 없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신 여호와를 바라보며 찬양 할 수밖에 없다.
결국 예수님은 ..
우리를 반드시 당신의것으로 삼기위해
추적하셔서
오늘의 드려지는 예배가운데에도
천국을(예수님을 내맘에 )이르게 하는 회개 를 이루어 가신다.
또다시 "누가 예배를 드려요?" 라고 머릿속에서 모세목사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 예수를 제물로 받쳐서 드려지는게 예배이다.
그 예배에서 흘러나오는 은혜가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고
하나님이 드려지는 예배의 이유는
당신의 자녀,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를 세상에서 끌어내기위해
끌어내어 자신의 것으로 삼기위해 .
여호와의 열심이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월요일 줌 모임 시간
M 목사님이 다시 알려주셨다.
안식에 대해
안식은 기쁨이라는 뜻이다.
나의 안식이 아닌 여호와의 안식
신부가 나와야 안식하신다.
안식은 일을 한 사람이 갖는 것이다.
여기서 일이 내가 끌고가고자 하는 일이 아닌
진짜 일
요한복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긴 시간동안 호다를 참석하며
그동안
내가 원하고 끌고 가려고 했던 것들이 다 벗겨지고,
그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제 진짜 내가 아닌 성령님이 끌고 가시는 시간이 된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면서 하나님이 휘장밖으로 나오시면서
무엇을 하셨냐면요,,,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됏뻐렸어요~!
하나님이 지성소안에만 계시는게 아니예요~!
성령을 보내주시어 우리안에까지 오셨어요~!
주인과 종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모든게 하나가 되었어요~~~~~~~!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었어요~~~~~~!
‘사랑’으로 다 ‘융합’이 됏뻐린거예요~~~~~~~~~!
서로 상하 남녀 미워하던 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융합’이 되었어요~~~~!!!
하나님이 휘장을 찢고 나오셔서 무엇을 하셨나요?/광풍이 불어요, 무슨믿음이 필요한가요? (8/27/2022 part-2)]
그리고 결국 , 여기 까지인 것이다.
예수님이 나와 하나되고자 하심
축사없이 회개가 이뤄지지 않는다. 내안에 악한영을 몰아내고 나니
내가 하는 회개가 아닌 예수님이 이끌어 가시는 회개가 이뤄지고
그 안에서 나 역시 내안의 것들과 내가 생각해논 세상이 벗겨내어지는 경험하고 나니
이제 나와 예수가 하나이고
연합이 일어나고
이것이 여호와이 안식이다
M 목사님께서 창조는 구원이라고 하셨다.
창조하심은 바로 구원의 역사이라고
구원을 위해 내안에서 다시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공허하고 혼돈했던 시간들속에서
축사를 통해
나를 땅에서 건져내서
나를 새하늘과 새땅에서 살게 하시고자 이심을 ...
결국 댓가는 내가 치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의 전부를 나를 위해 내어 바친 탕부 하나님의 댓가임을
그 댓가가 나에게 오니
예배가운데 회개가 나온다.
그리고 신령과진정이 아닌 그냥 예수로 드려지는 예배로 인해
눈물이 뚝뚝
감동이 뚝뚝
은혜가 뚝뚝 나에게로 내려온다.
첫댓글 할렐루야~!!!
너와 나의 댓가가 아니라..
우리의 댓가가 어떠냐는 이야기가 아니라...
고스란히
하나님의 전재산을 쏟아붓고
나 하나 얻은
아버지의 댓가지불
아들이 이어받은 댓가
그 댓가에
내 성령님
이끄시어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무시며
울음통으로
울림이되는
울음
소리
나의 신령도 아니고
너의 진정도 아닌
예수님이 제물로 오시어 드려진 예배..산제사..
은혜로 받고
알고
먹고
깨닫고
체험되어져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는
순도 100 의
순결한 나드
그 정결함의 정결함이
나를 건지시고
나로 하여금 단장되게 하시어
신랑이 준것으로만 단장되어진..
신랑의 신부..
아빠의 딸...
감격과 감동의
나날이에요.....
딴 나라 이야기
저 세상 이야기
지 정 의조차 초월하여
세상은 없고
사람 냄새도 없는
오직
흠향 되어진 어린양 예수피
그 피 냄새만 가득한
예배
예수님...
그 정결한 간증..
오직 예수님만
오직 예수님만..
예수님 이야기만 써 있는 아름다운 간증.......
피 냄새가 진동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