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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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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세월따라 나에게서 사라져간 사람들
몸부림 추천 0 조회 327 24.04.12 23: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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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04:32

    첫댓글 요즘 '몰빵'이란 말이 유행하더군요. 정치판에서....

    몰-빵은 원래
    ‘집중 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걸랑요.

  • 작성자 24.04.13 11:36

    그마음 몰빵해서 부인을 싸랑하세요^^

  • 24.04.13 12:46

    오늘도 건강하게 다녀오셨네요
    하루를 유익하게 지내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부산은 언제 보아도 친근감이 있는 도시입니다
    제가 76년도 부산 연제동 지금시청 그때는 2관구사령부 인사처로 발령을 받은곳이지요
    그곳에서 15년동안 근무하면서 부산 여기저기를 기억합니다
    영도 신선대 오륙도 태종대 오랜기억속에 남았네요
    남포동에서 지금 집사람과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그리워하는 그시간을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13 11:38

    그때는 부산대앞 연산동 동래 서면 등등이 촌스러워서 무조건 남포동 광복동쪽으로 데이트하러 많이 왔었지요 육군부대에 근무하셨던가 봅니다
    거제리에도 큰부대가 있었지요^^

  • 24.04.13 09:26


    그럼요
    핏줄 부부인연 아닌다음에야
    다~~~흘러가고
    또 흘러오는 인연이죠
    마님 그 마음도
    저는 이해가 됩니다
    어제 일이있어
    할배가 하원해서 1시간여 놀이터서 놀아줬다고
    그후는 어찌 당당하든지 에잇~!!
    ㅋㅋ

  • 작성자 24.04.13 11:41

    맞아요 좋아하는 사람들도 표현차이로
    멀어지기도 합니다
    인연이 아닌거지요
    남자들은 진짜 애기보기 힘들어요
    우리 둘째 애기는 정말 많이 안아줬는데
    이젠 무거워서 들지도 못하겠어요
    애기 많이 사랑하세요^^

  • 24.04.13 13:12

    @몸부림
    여자는 더 힘들어요
    정신력으로 버티는거죠 ㅎ
    손주래야 하나뿐이라
    요맘때 소중한시간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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