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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늘은 로또복권 추첨하는 토요일...
비온뒤 추천 0 조회 273 24.04.13 07: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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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3 07:46

    첫댓글 For The Good Times / Kris kristofferson
    For The Good Times를 부른 크리스 크리스토퍼슨(Kris kristofferson)은 1936년 6월생으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이자 배우다. 1958년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 대학에 다닐 때 처음으로 작곡을 시작했다.
    1965년 Vietnam Blues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1970년대 모던포크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For The Good Times는
    1970년에 발표돼 빌보드 Hot Country Singles차트 1위에 오른 곡이다.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과
    함께 그의 대표곡이다.
    https://youtu.be/Ovb_iRWcqsc

  • 24.04.13 08:24

    내 노력의 대가가 아닌 것이라서 로또나 복권은 사행성으로 여기며 거의 사지 않은데 한번 사볼까 싶어지네요.
    늙으막에 그 행운이 내게로 올 수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ㅎ

  • 작성자 24.04.13 22:02

    요행을 바란다기보다는 재미삼아 1~2장 사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당첨의 기대나 희망, 그리고 당첨번호를 맞춰보는 재미의 값을 1만원에 치른다는 마음가짐이라면...
    리진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24.04.13 09:39

    인생 역전을 기대하며 복권을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죠.
    저는 내 인생 68년 동안 복권 산 적이 두 번인가.

  • 작성자 24.04.13 22:04

    꼭 된다기보다 혹시 모르잖아하는 마음이라면
    한번 사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박시인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24.04.13 10:02

    저도 전에 남편이 복권 사오면 한마디씩 했어요 복권살돈으로 빵 사먹자 고 했더니
    일주일 행복이래요 ㅋㅋ

  • 작성자 24.04.13 22:07

    남편분이 훌륭하신 말씀 하셨네요...
    귀한 마음의 양식을 단돈 몇푼에 살수 있다면
    수지맞는 거죠...
    진달래 3님 고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 24.04.13 10:54

    주식도 안하고 아니 못하고 게임도 안하는 아들의 유일한 투기는
    복권 한 두장 사는 것입니다 벌써 오래전부터 해온 일과지요
    그러려니 합니다 소확행으로 즐기는 거 같아서 ㅎㅎ

  • 작성자 24.04.13 22:11

    운이 들어오는 길을 열어 놓은 거니 언제가 행운이
    옆으로 지나간다면 그 길로 반드시 들어올겁니다.
    안들어와도 무엇인가를 기디린다는 것은 좋은 일 같습니다.
    운선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24.04.13 12:49

    네 로또 대신 빵 먹어요

  • 작성자 24.04.13 22:12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 24.04.13 22:32

    로또의 역사가 카사노바에서 시작되었군요
    잠시나마 달콤한 꿈에 젖게 하고
    또 그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 하니 일석이조인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3천원 정도씩 산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04.15 23:24

    그산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맞습니다. 카사노바가 그냥 난봉꾼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프랑스에가서 재무관으로도 활약했다고 합니다.
    재미삼아 1만원 내외로 사봐도 괜찬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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